한국&일본&이탈리아 3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가 합심하여 만든 모험활극 애니메이션. 전 52화. 각본은 마르코와 지 파고 형제, 감독은 이마자와 테츠오, 캐릭터 디자인은 사토 마코토 외 4명 등이 맡았다.
한국+일본+이탈리아 3국 합작임
다시 보기 힘든 작품
방영 당시 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끈 명작이지만, 현재는 다시보기가 극도로 어려운 환상의 작품이 된 상태다. 특히 2차 매체로의 발매가 거의 안된 게 큰데, 1990년대 중후반에 스폰서인 포니캐년에서 전 13권 구성(권당 4회 수록)으로 발매된 VHS(비디오테이프)와 독일어 버전으로 발매한 DVD 단 2종류가 전부다. 한국, 이탈리아, 미국 등에선 정발이 안되었다는 소리.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나 2차 매체들도 전부 절판된 상태라 매물이 사실상 없으며, 인터넷에 간간히 돌아다니는 영상은 열화된 화질의 VHS릴이 대부분이다.
일본에서 꾸준한 요청으로 재방송이 몇 번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그마저도 끊긴 상태. 당연히 한국에선 90년대 말~ 2000년대 극초반에 재방송을 해준 걸 끝으로 공식루트를 통해 다시 보는게 불가능해진 상태다. 팬들 입장에선 재방송이나 2차 매체, VOD 배포 등을 마냥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원인은 당연히 저작권 문제로 추정된다. 한국&일본&이탈리아 3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가 합작해서 제작한 건 좋았는데, 후에 이런저런 법적 분쟁이 생겨 서로 소유권 및 지분을 주장하다보니 2차 매체는 물론이고 재방영조차 불가능할 수준으로 뒤가 단단히 꼬여버린 것.[7]
일본에서 꾸준한 요청으로 재방송이 몇 번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그마저도 끊긴 상태. 당연히 한국에선 90년대 말~ 2000년대 극초반에 재방송을 해준 걸 끝으로 공식루트를 통해 다시 보는게 불가능해진 상태다. 팬들 입장에선 재방송이나 2차 매체, VOD 배포 등을 마냥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원인은 당연히 저작권 문제로 추정된다. 한국&일본&이탈리아 3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가 합작해서 제작한 건 좋았는데, 후에 이런저런 법적 분쟁이 생겨 서로 소유권 및 지분을 주장하다보니 2차 매체는 물론이고 재방영조차 불가능할 수준으로 뒤가 단단히 꼬여버린 것.[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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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9.21 02: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