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된 사라예보에서 생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추정상속인(황태자 아님)인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아내가 암살당한 사건은 사실 없을수도 있었다.
이 사건은 몇가지 우연과 실수가 겹쳐서 일어난 일인데
1. 이미 암살한다는 얘기는 이미 다 퍼져 있던 상황.
2. 그렇다고 동선이 복잡한게 아니고, 도로가 뻔해서 병사를 깔았놨는데 경호대장이 높으신 양반 차에 타고 병사들 버림.
3. 암살한다고 했으면 몸이라도 숨겨야 하는데 당당하게 오픈카를 타고 감. 이 대공양반이 경호원 싫어해서 경호원도 없었음.
4. 경호원 없으니까 폭탄을 던졌는데 그걸보고 운전자가 기지를 발휘해서 그나마 대공부부는 살음
5. 실패한거 보고 암살준비하던 팀은 다 도망감
6. 일단 도착한 대공부부가 갑자기 폭탄테러에 다친 병사들 병문안 가자고 함.
7. 그래도 테러 있었으나까, 동선을 바꾸자고 해놓고, 운전수한테 말 안함
8. 갈림길을 지나고 보니 생각나서 뒤로 가자했는데 이 차가 후진이 없어서 차를 돌리고 있었음.
9. 아까 도망치던 암살팀원중 한명이 권총이 있어서 저걸 보고 두발 쏴서 대공부부 암살 성공.
이쯤되면 자.살 아닐까 싶은 의심이 든다.
참고로 암살에 성공한 암살팀원은 미성년자라서 사형은 안받았지만, 뒤지게 맞고 20년형을 선고 받지만 결국 병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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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세르비아 일ㅁㅁ은 지 나라 개ㅆㅊ나는거 직관하다 교도소에서 병으로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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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세르비아 일ㅁㅁ은 지 나라 개ㅆㅊ나는거 직관하다 교도소에서 병으로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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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일 베 충 ㅋㅋㅋㅋㅋㅋ | 23.09.03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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