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츠키 우라시키
현재까지 외계인 일족 중 최약체.
각본의 억까로 보루토와 12세 나루토에게 패배해 많이 저평가 받지만,
그래도 눈깔 없이 가아라를 농락하거나 차크라가 부족한 사스케를 고전시키는 등 최소한의 강함은 지녔다.
강하다기 보단 까다로운 타입.
오오츠츠키 토네리
술법으로 무려 달을 가르는 임팩트를 보여줬지만,
결국 진심 나루토에게 어렵지 않게 패배.
오오츠츠키 킨시키
체술 한정 무려 사스케와 동급.
하지만 종합적인 능력치는 딸려서 사스케+미즈카게+츠치카게의 협공에 패배했다.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위의 킨시키를 흡수하고 나루토와 사스케를 뛰어넘는 힘을 얻었으나
뛰어넘는 건 1:1일 때 뿐.
1:2 다굴 앞에 처참히 무너졌다.
지겐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힘의 일부를 가진 그릇.
원래는 나루토와 사스케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수준이지만, 본인도 그 사실을 아는지 싸움 직전에 십미의 차크라를 빌려와서 두 최강자를 억까했다.
이후 십미 거품이 꺼지고 본인 차크라까지 바닥나자 밑천이 드러났고, 결국 지라이야의 클론 카신코지에게 약점을 간파당해 사망.
오오츠츠키 카구야
완성체 스사노오를 한 손으로 막고 신문지처럼 찢어버리는 정신나간 화력과 불사의 능력을 가졌다.
카구야가 외계인 최약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지만 사실 의외로 상위권인 편.
나루토와 사스케로 모자라 세계관 최강 최흉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쌍카무이까지 동원해서 겨우 봉인했다.
오오츠츠키 잇시키
이름만 등장한 시바이를 제외하면 최강의 외계인.
나루토와 사스케를 그야말로 처참하게 짓밟았지만
곧바로 구미의 목숨을 건 바리온 모드에 숨도 못 쉬고 두들겨 맞아 하마터면 여우 공포증이 생길 뻔했다.
이후 약발이 떨어진 나루토마저 제압했으나 결국 카와키의 그림자 분신술에 낚여 허무하게 자연사.
그런데 사실 작중에 등장한 잇시키는 지겐의 낡은 몸으로 부활한 탓에 상당히 약해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