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유게에 올라오면 자꾸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 신기하다고 하는데...
환부에 직접 놓는 침술은 이미 검증이 된 방법임.
저게 치료되는 원리가....
1. 침이 환부를 찌름
2. 우리몸은 뾰족한 이물질이 침투하면서 통증이 느껴지니깐, 비상을 울림
3. 우리몸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체액에 치료물질을 넣고 환부로 보냄
4. 가보니깐 깊이 찔리긴 했는데, 상처가 매우 좁아서 별게 없음. 그래서 가져간 치료물질을 조금만 써도 침으로 난 상처는 금방 아뭄
5. 남는 치료물질은 어디 버릴 수도 없으니, 침이 찔린 근처에 아픈 곳 있으면 마저 치료하고 돌아감
비유하자면 도로가 파여 있는데, 공무원들이 방치 상태로 버려뒀는데 (만성질환)
그 위에 거시기 그림을 그려서 (침을 찔러서), 민원이 들어가게 만듬 (몸에서 비상을 울림)
그래서, 공무원들은 저기 달려가서 그림을 지우는 김에(침이 찔린 곳을 치료함) 파인 거도 수리하는 것과 비슷함 (침이 찔린 곳 근처에 아픈곳도 치료됨)
칼보다 침을 쓰는 이유는 아주 가늘게 찌르기 때문에 흉터가 나지 않고, 깊이 찌르기 때문에 우리몸에서 비상을 아주 크게 울리기 때문.
그래서 다른 도구로 상처내는 것보다 효율이 좋아서, 침을 쓰는 거.
저 원리를 서양의학에서도 활용하는데 바로 욕창치료임
3기 이상 욕창은 저렇게 피부에 구멍이 나는데, 상처를 치료해도 저 구멍난 부분이 메워지지 않음.
그럴 땐, 상처가 아물면 파인 곳에 작은 상처를 일부러 내는 거임.
그러면 우리몸이 비상을 울리면서 해당 상처로 체액을 보내서 치료한 뒤, 남는 치료물질은 욕창 구멍을 메꾸는데 사용함
나으면 또 상처를 내는걸 반복하면, 욕창 구멍에 점점 새살이 돋아나서 메꿔짐. 침술 원리하고 똑같음.
요약하자면, 환부에 직접 놓는 침술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방법이고...
검증이 덜 된 부분은, 환부와 관계없는 부위에 침을 놔서 치료하는 거.
저 맨 위짤처럼 아픈 곳에 직접 침을 놔서 치료하는건, 조작이고 뭐고 할 거도 없음. 원리 자체는 이미 증명된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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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고 배아프다고 손에 침을 놓고 치료함 - 아직 검증 안됨. 님 어케함? 다친곳에 직접 침을 둠 - 검증됨.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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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새끼들아 일 안하러 안튀어나와?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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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inflammation을 유발하는 재생은 양의학도 하는거임 체외충격파니 이런거 통증클리닉 가서 해봤을거 아니야 다만 서양의학은 패혈증 같은 리스크를 안지려는 기본 치료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왜 자꾸 이짤로 키배가 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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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 : 아시발 이 팔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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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기 버전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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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관우님 이제 아셨죠? ㅎㅎ
(IP보기클릭)221.162.***.***
그리고 저 치료의 또다른 방법이 스폰지 대고 음압거는거 이쪽은 체액을 기계로 긴빠이쳐서 아이고 이놈들아 다죽는다 내놔라!! 하는 식 S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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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계: 우리의 과학을 증명하기 위해 엑스레이도 쓰고 하겠다. 양의학계: 너네는 의사 아니니 엑스레이 같은거 쓰지마. 비과학적인 놈들아. 이게 주로 싸우는 레퍼토리인듯
(IP보기클릭)110.70.***.***
혐짤주의좀 붙여 ㅅㅂ
(IP보기클릭)211.230.***.***
현대의학에서의 통증유발점과 한의학의 혈자리가 90%정도 유사함 침 놓는거 자체는 수천년동안 임상시험해서 얻어진 데이터로 구성되었던 셈
(IP보기클릭)14.56.***.***
머리아프고 배아프다고 손에 침을 놓고 치료함 - 아직 검증 안됨. 님 어케함? 다친곳에 직접 침을 둠 - 검증됨.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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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침 놓음 - 아픔 - 머리가 아프면 침맞는다는 것을 학습함 - 아픈게 가심 | 22.11.08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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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과 질환은 치료 되는걸 거의 못 봤고 근육통 등 근골격계 질환에는 효과 꽤 봄. 단, 한의사마다 실력이 고르지 못함 | 22.11.08 15:55 | | |
(IP보기클릭)211.230.***.***
Mr S
현대의학에서의 통증유발점과 한의학의 혈자리가 90%정도 유사함 침 놓는거 자체는 수천년동안 임상시험해서 얻어진 데이터로 구성되었던 셈 | 22.11.08 15:57 | | |
(IP보기클릭)220.76.***.***
심하게 체해서 힘들때 정강이에 침 맞고 바로 용트림하면서 속이 풀림 | 22.11.08 16:01 | | |
(IP보기클릭)183.98.***.***
ㄹㅇ? 정강이에 침 놓는게 효과가 있어? 첨 알았네 | 22.11.08 16:09 | | |
(IP보기클릭)119.203.***.***
(IP보기클릭)14.52.***.***
공무원 새끼들아 일 안하러 안튀어나와? 이거네
(IP보기클릭)14.52.***.***
아니 일하러 | 22.11.08 15:50 | | |
(IP보기클릭)116.126.***.***
갑자기 든 생각인데 심지가 아니라 다이너마이트에 직접 불 붙이면 바로 폭사엔딩아님? | 22.11.08 16:05 | | |
(IP보기클릭)118.235.***.***
화타:관우님 이제 아셨죠? ㅎㅎ
(IP보기클릭)223.39.***.***
하마쨩
화타 : 아시발 이 팔이 아니네 | 22.11.08 15:52 | | |
(IP보기클릭)220.125.***.***
그러니까 왜 ㅅㅂ 반대쪽 긁었냐고 | 22.11.08 15:53 | | |
(IP보기클릭)121.135.***.***
조조 : 아무리 그래도 뚜따는 좀.. | 22.11.08 16:00 | | |
(IP보기클릭)110.70.***.***
혐짤주의좀 붙여 ㅅㅂ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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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 22.11.08 15:54 | | |
(IP보기클릭)61.34.***.***
경험 | 22.11.08 15:56 | | |
(IP보기클릭)119.192.***.***
이유는 몰라도 아무튼 되니까 하는거 | 22.11.08 15:57 | | |
(IP보기클릭)125.130.***.***
핀터레스트 돗거빌런
매우 초기 버전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 | 22.11.08 15:58 | | |
(IP보기클릭)121.135.***.***
경험과 기록으로부터 나온 통계 | 22.11.08 16:00 | | |
(IP보기클릭)1.236.***.***
양의학도 두통 치료한답시고 철가면 씌우고 망치로 내려치고 그랬으니까 이런 저런 시행착오하면서 전해내려온거지 | 22.11.08 16:51 | | |
(IP보기클릭)221.138.***.***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75.214.***.***
(IP보기클릭)1.221.***.***
피부과에선 치료광선 솔라빔 쏘든데 | 22.11.08 16:24 |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12.221.***.***
(IP보기클릭)61.34.***.***
스테?로이드! 벌크업을 위해 침을 맞으면 되는건가?! | 22.11.08 15:56 | | |
(IP보기클릭)112.221.***.***
로이더들 맞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아닐테니 안심하세요 | 22.11.08 15:57 | | |
(IP보기클릭)61.34.***.***
힝 | 22.11.08 15:59 | | |
(IP보기클릭)222.108.***.***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확실하지 않음 제발 댓글좀 달지말았으면 함 | 22.11.08 16:48 | | |
(IP보기클릭)112.221.***.***
한의원 경력 있는 간호조무사 와이프의 동료쌤한테 들었음다 | 22.11.08 16:51 | | |
(IP보기클릭)222.108.***.***
완전 개소리니까 거르세요... 침끝에 스테로이드를 찍어서 쓰나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임 | 22.11.08 16:56 | | |
(IP보기클릭)106.102.***.***
스테로이드가 아니라 그 효과를 대신하는 봉침을씀. 내가 2년간 안낫던 아킬레스건염을 그걸로 1주일만에 완치함 | 22.11.08 16:59 | | |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121.160.***.***
과학적 근거라는건 사림 머리속에서 나오는게 이니라 있는 보편적으로 누구나 다 증명할 수 있어야함 그래서 박사들이 논문내고 동료 학자들에게 평가받고 하는거임.. 여기엔 그 어떤 과학적 근거가 없음 글작성자 내속에서 규성된 근거일 뿐임... 한의학을 까는건 아니고 과학적이 근거르는게 잘못되었단 소리임 | 22.11.08 15:55 | | |
(IP보기클릭)211.225.***.***
여담으로 주워들은 이야기이지만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버리는순간 한의약으로써의 지위를 잃어버려서 일부러 안한다는 소리는 있더라 | 22.11.08 16:00 | | |
(IP보기클릭)119.67.***.***
관련 논문 없는거 확인함? | 22.11.08 16:02 | | |
(IP보기클릭)106.101.***.***
그건 헛소리일걸 이미 하버드랑 협업해서 한의학 논문도 나오고 했어서 | 22.11.08 16:02 | | |
(IP보기클릭)106.101.***.***
글 작성하신 분이 자기가 읽은 논문같은걸 읽기쉽게 정리해논거지 뇌피셜은 아닐걸? | 22.11.08 16:03 | | |
(IP보기클릭)211.225.***.***
역시 그냥 지어낸 소리였나보구나 | 22.11.08 16:03 | | |
(IP보기클릭)106.101.***.***
ㅇㅇ여기에서도 몇번 논파된걸로 알음 | 22.11.08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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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X레이 MRI CT등 양의학적 분석장비를 잘 갖추는게 추세였던거 같은데.. | 22.11.08 16:04 | | |
(IP보기클릭)211.225.***.***
답글보면 알겠지만 신빈성 없는 이야기라네 | 22.11.08 16:05 | | |
(IP보기클릭)172.226.***.***
생각보다 의학이란 분야가 ‘과학적’인게 많이 없나봄 당장 먹는 약중에서도 작용하는 원리가 불분명한것들도 있으니. 생각보다 과학은 과학적이지 않음. 모르는 부분은 돌다리 두드려가면서 가는 방식이라 과학적일수만은 없지. | 22.11.08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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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inflammation을 유발하는 재생은 양의학도 하는거임 체외충격파니 이런거 통증클리닉 가서 해봤을거 아니야 다만 서양의학은 패혈증 같은 리스크를 안지려는 기본 치료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왜 자꾸 이짤로 키배가 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IP보기클릭)223.62.***.***
왜냐면 유게에서 한의학은 미신이고 쓸모없는 학문이어야하니까 | 22.11.08 16:08 | | |
(IP보기클릭)210.205.***.***
수천년 쌓인 지식인데도 한의학은 사기라는 선동에 이미 당해버려서 ㅋㅋ | 22.11.08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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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료 임상을 못하니까 물론 한의는 개인 스킬에 의존하는 부분이 크긴 하지 | 22.11.08 18:20 | | |
(IP보기클릭)223.62.***.***
닉네임닉네임닉네임11
난 의학에 종사중이고 오리엔탈 아큐펑쳐 자체가 적응증마다 다르지만 어쨌든 신뢰도가 낮은거부터 적당한 것까지 펌메드에도 있으니 '침술이 효과가 있다' 를 한꺼번에 뭘 검증따지지말고 '각각의 근골격질환 케이스마다 동양 침술이 효과가 있단 논문있고 신뢰도는 질환마다 케바케 (이건 eswt, 프롤로 등도 마찬가지)를 가진다 이정도로 보면 됨 그냥 수많은 통증치료중 하나고 어느정도의 신뢰도는 있단거임 이 케이스는 ㅎㅎ 자꾸 이거 퍼오는 사람이 그리는 그림은 뭔 한의학이 양의가 모르는 어떤 신비한 영역을 개척한양 늘 올리는데 1. 위 치료의 기전은 전혀 새롭지 않고 2. 그럼에도 정형외과적 치료방침에선 일말의 고려도 없는 치료법이란거임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대질환에 발가락 괴사로 인한 절단이 있겠지만 의학적으론 이걸 데브리 안하고 재생의학적 관점을 도입하다가 중환자실 가고 패혈증으로 콩팥 버리고 이런걸 의학에선 중대질환이자 주요 리스크로 본단거임 정형 외과적인 솔직한 관점에선 엄지 발가락이 아닌 발가락의 절단은 기능적으로도 사는데 불편이 없음 '미용적 목적'에 가깝다고 본단거임 | 22.11.08 17:43 | | |
(IP보기클릭)118.32.***.***
즉, 발가락 살려보겠다고 더 큰 리스크를 짊어지게 된다는 거? | 22.11.08 17:48 | | |
(IP보기클릭)223.62.***.***
낮은 확률이지만 괴사조직의 경계에서 저런 시도를 한단점에서 언제든지 패혈증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하는 시도임.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미용의 목적이 더 큰 치료법에 전신감염질환으로 번질 리스크를 감안하면서까지 시도하지 않는단거임 막말로 균감염되서 위로 올라오면 발목에서 잘라야되는데 그럼 그때부턴 보정 슈즈가 아니라 보조기를 차고 살아야됨 현대 의학이 말단 괴사에 대해 너무 절단을 쉽게 결정하는거 아니냔 문화적? 접근이 있지만 기본적인 패러다임이 바뀔만큼 리스크 제로에 가까운 안전한 치료법이 나오지 않고는 안바뀔거임 | 22.11.08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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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복제할 정도 기술 나오면 진즉에 만병통치약이 나오고도 남을 시기 일거야 | 22.11.08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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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물질을 바르거나 뿌린다고 상처가 낫는 게 아님. | 22.11.08 16:02 | | |
(IP보기클릭)223.33.***.***
바른다의 개념이 아니라 치료물질의 특정한 기전을 알고 그걸 복제할수 있다면 결국 유사하게 적용하면 되는거 아냐? 아예 기전을 모른다면 어쩔수없지만.. | 22.11.08 16:30 | | |
(IP보기클릭)211.107.***.***
물질만 작용하는 게 아냐. 화학적/물리적 신호체계에 의해서 세포가 작용하는 거라 임의로 일으키는 건 어려움. | 22.11.08 16:32 | | |
(IP보기클릭)223.33.***.***
하긴 그런거면 파고들 여지가 너무 많네.. | 22.11.08 16:34 | | |
(IP보기클릭)221.162.***.***
그리고 저 치료의 또다른 방법이 스폰지 대고 음압거는거 이쪽은 체액을 기계로 긴빠이쳐서 아이고 이놈들아 다죽는다 내놔라!! 하는 식 SUC♂️TION!
(IP보기클릭)121.177.***.***
부항이네? | 22.11.08 16:28 | | |
(IP보기클릭)221.162.***.***
아니 그렇게 무식하게 빨아제끼진 않고.... 보통 부항 뜰때 거는 압력차가 300, 석션은 100 mmHg 정도일걸 | 22.11.08 16:43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3.39.***.***
대현자 아자르
한의학계: 우리의 과학을 증명하기 위해 엑스레이도 쓰고 하겠다. 양의학계: 너네는 의사 아니니 엑스레이 같은거 쓰지마. 비과학적인 놈들아. 이게 주로 싸우는 레퍼토리인듯 | 22.11.08 15:58 | | |
(IP보기클릭)175.203.***.***
? 실제 엑스레이를 왜 씀? 한의학 방법론에 안맞는건데. 쓸꺼면 의대가서 그 방법론을 배우고 써야지. | 22.11.08 16:13 | | |
(IP보기클릭)118.235.***.***
한의사의 주장은 야 우리도 너내가 본과생때 배우는거 배움 이라고 하고 의사는 과목 이름만 같지 다른거다로 싸움 | 22.11.08 17:11 | | |
(IP보기클릭)118.235.***.***
흔히 양의학으로 불리우는 현대의학도 과거에는 이딴게 의술이라고 하는것들부터 내려온거임 | 22.11.08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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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쓴데 본적 있음. 근데 너무 돈 밝히는 느낌도 강하고 침도 못 놔서 다신 안 갔어 | 22.11.08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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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침을 찌르는 곳으로 치료물질이 전달되는 중간에 환부를 거쳐간다거나... | 22.11.08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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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말하면 한의사가 의학적 기여나 발견을 해도 의학으로 인정못받는다는거네ㅋ 되게 불합리하구만 장풍이라도 쏴야 인정해주려나ㅋ | 22.11.08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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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이펙트
나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의문은 드네요. 본문에서 과학적으로 그렇게 검증되었다 말하는데 그럼 왜 다른 병원에선 못하는 거지... | 22.11.08 16:11 | | |
(IP보기클릭)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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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양의학이라고 주장하며 신토불이 외칠 시간에 기전 규명하고 한의학을 과학화할 생각을 해야지. 당장 최신 의료기기로 치료하는 현대의학 암센터는 있는데 왜 한의학은 전부 암환자 대상으로 요양병원, 부작용 관리 이런식으로 홍보하는지 반성부터 해야됨. | 22.11.08 16:11 | | |
(IP보기클릭)14.50.***.***
침술이야기하는데 한약이 왜나와 구분해서 설명하면 구분좀 해라 | 22.11.08 16: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