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애는 흔한 귀족집 영애로서
그 지역 영주의 둘째아들과 갈데까지가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으나
영주의 딸이 원래는
이 여신의 풍요 의식을 위한 순례를 가야하는데 병으로 급사해서 어쩔까 하다가 비슷하게 생겼단 이유로 둘째를 대신 여장해 보낸단 생각을 하자 여신이 영주에게 제안을 받아들이고
단, 딸로서 가는거지 둘째 아들이란 정체를 밝혀선 안된단 조건으로
그렇게 남친이 여행간지도 모르고 가끔 밤에나 와서 떡치는데
좀 뭔가 상냥하고 여심을 아는쪽으러 변했다 느끼더니
덤으로 호위로 붙은 양아치에게 ㄱㄱ당해서 처녀 따이고 섹프가 됨
사정을 알게되자 영주에게 따지고 자기도 따라가겠다 하자 여신이 승낙하고 그렇게 다시 남친과 만나게.되서
보빔도 하고 후타나리 마법을 여신에게 배워서 남친에게 박기도 하고
위의 양아치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는데...
평생 딸한번 안쳐본 이웃나라 왕자의 총각을 남친이 풍요의ㅣ의식에서 순결한 남성과 해야 한단 이유로 떼버린 후 왕자에게 찐으로 반하고
왕자가 청혼해서 남친은 결국 이윳나라로 시집가버리게 된다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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