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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은 오히려 짧게 깎으면 더 위험한거 아니냐
(IP보기클릭)49.172.***.***
워메 시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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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서 두번쨰껀 반대편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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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선 마저 제거해 주시오 난 오목이나 둘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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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으면 똑같이 또남. 저렇게 잘라서 위치보정을 해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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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 안깍아야되...신발 넉넉한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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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깎아서 그렇데! 마물님이 내성발톱 제거 기술 가지고 있어서 내가 실험체가 되어봐서 잘 앎..ㅋㅋ 저렇게 마눌님이 칼 같은거로 수욱 짜르는 데 진짜 아프긴 아픔... 그 피부가 원래 자극 받아 있던 거니까 .. 근데 그 뭐랄까 다 잘릴 때 그때 뭔가 와 그 상쾌함은...허헣 진짜 좋음 글고 고름 차 있으면 꾸린내 심하게 남... 그 다음에 뭐 플라스틱 같은 거를 발톱 위에 붙임 계속 평평하게 자라나도록 가이드 같은 거라고 함 그 후 난 내 엄지발톱 두 개는 매번 마눌님이 깎아줌 내가 발톱 잘 못 깎아서 생기는 거라면서. 그래서 그런지 내성발톱이 거의 완치됨 ㄷㄷㄷㄷ 진짜 조치 받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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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걸려본 사람은 절대 몰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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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살을 까뒤집는데 안아픈건가...? 가만히있네
(IP보기클릭)115.23.***.***
나같은 경우 저 지랄을 하고서도 끝까지 깎을 때의 쾌감을 못 버려서 다시 재발했었음. 그러다가 의외의 해법을 발견했는데. 걍 과하다싶을만큼 안 깎으니까 파고들려던 모양 그대로 앞으로 나와서는 점점 정상화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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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시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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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서 두번쨰껀 반대편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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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은 오히려 짧게 깎으면 더 위험한거 아니냐 | 22.07.10 0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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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81202398
나같은 경우 저 지랄을 하고서도 끝까지 깎을 때의 쾌감을 못 버려서 다시 재발했었음. 그러다가 의외의 해법을 발견했는데. 걍 과하다싶을만큼 안 깎으니까 파고들려던 모양 그대로 앞으로 나와서는 점점 정상화 되더라. | 22.07.10 0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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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 안깍아야되...신발 넉넉한거 신고. | 22.07.10 0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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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로 된다고?? 자르기전이 뒤지게 아픈데 그걸 참고 기다려야하는거야? | 22.07.10 0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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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걸려본 사람은 절대 몰라 ㅅㅂ | 22.07.10 0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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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지고 안되는 사람 많음 나도 안됨 | 22.07.10 03:14 | | |
(IP보기클릭)115.23.***.***
한번 시술을 했다가 다시 재발한거라 막 파고들기 시작하는 초기에 '아 쉬벌 또 그짓 해야하는건가 ㅠㅠ' 하면서 현타 느끼고는 아예 안 잘랐던거라.. 일상적으로 고름나고 껍질 얇게 벗겨질 레벨이면 안될듯?? | 22.07.10 03:15 | | |
(IP보기클릭)115.23.***.***
힘내세요 ㅠㅠ | 22.07.10 0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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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깎으면 아프고 안깎으면 괜찮음. 발톱 깎을때 양 옆을 둥글게 자르지 말고 걍 편평하게 잘라야됨 | 22.07.10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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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81202398
잘 못 깎아서 그렇데! 마물님이 내성발톱 제거 기술 가지고 있어서 내가 실험체가 되어봐서 잘 앎..ㅋㅋ 저렇게 마눌님이 칼 같은거로 수욱 짜르는 데 진짜 아프긴 아픔... 그 피부가 원래 자극 받아 있던 거니까 .. 근데 그 뭐랄까 다 잘릴 때 그때 뭔가 와 그 상쾌함은...허헣 진짜 좋음 글고 고름 차 있으면 꾸린내 심하게 남... 그 다음에 뭐 플라스틱 같은 거를 발톱 위에 붙임 계속 평평하게 자라나도록 가이드 같은 거라고 함 그 후 난 내 엄지발톱 두 개는 매번 마눌님이 깎아줌 내가 발톱 잘 못 깎아서 생기는 거라면서. 그래서 그런지 내성발톱이 거의 완치됨 ㄷㄷㄷㄷ 진짜 조치 받고 나서 | 22.07.10 03:45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걸 몰라서 아팠던게 아니여... | 22.07.10 03:56 | | |
(IP보기클릭)121.67.***.***
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내성발톱 생길 확률이 급격하게 상승함 발톱을 동그랗게 깎아서 발톱 양쪽끝이 압력을 못버텨서 생기는 경우도 있거든 오히려 덜깎아서 발톱이 일자가 되도록 해야 내성발톱이 안생기기도 함 그래서 집에서 내성발톱 해결하는 방법중에 사포로 발톱을 갈아내서 발톱에 걸리는 압력을 줄이는 방법도 있음 | 22.07.10 0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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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난 수술이 무섭고 귀찮아서 걍 두다가 그렇게 된건데. 그때 깨닳은게 "극강의 게으름이 나를 구원했다" 그것때문에 내 인생은 구원받지 못했지 | 22.07.10 09:23 | | |
(IP보기클릭)115.23.***.***
엌ㅋㅋㅋ 하이파이브 | 22.07.10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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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씩 그러긴 하는데. 살짝 붓기 시작하면 또 파고 들고있구나...하고 뒤집어서 끝자락 잘라내기. 발톱을 짧게 자르지 말라곤 하는데 이게 버릇이 들어있다보니 쉽질 않네. | 22.07.10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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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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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기전이 더 더 아픔. 자르고나면 내가 드디어 고문실에서 나왔구나 하게돼.. 순서가 반대 ㅋㅋ | 22.07.10 02:45 | | |
(IP보기클릭)121.135.***.***
으으으으.... 액체질소에 손가락지지기는 몇번 해봤지만 저건 상상도 하기 싫다 ㅠㅠ | 22.07.10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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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으면 똑같이 또남. 저렇게 잘라서 위치보정을 해줘야돼 | 22.07.10 02:41 | | |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118.46.***.***
생살을 까뒤집는데 안아픈건가...? 가만히있네
(IP보기클릭)124.51.***.***
부분마취하고하는거임 | 22.07.10 02:42 | | |
(IP보기클릭)110.46.***.***
발톱 밑으로 긴 바늘을 쭈우우욱 꽃아서 마취시키더라. 두번 당해봤... | 22.07.10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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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밑에… 긴 바늘로… | 22.07.10 0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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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술할때는 3방정도 꽂는데 한방은 발톱 밑에 넣고 나머진 양쪽에 한번씩 꽂더라.. | 22.07.10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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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듣기만해도 아파보여 | 22.07.10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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