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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데 어떻게 타이를까요.JPG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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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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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잘못이 80프로
22.01.26 16:02

(IP보기클릭)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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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산다고 돈을 모았는데 그걸 가져갔다라.. 112에 신고 안한거보면 동생이 그나마 착한듯 아 물론 둘다 독립하는 시기가 오면 서로 손절이 가능하지
22.01.26 16:02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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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타겟을 부모로 바꾸기 전에.. RUN...
22.01.26 16:04

(IP보기클릭)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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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동생 괴롭히는 거 자제를 일찍 시켰었더라면 지금쯤 그 꼴 못 봣을텐데, 이제와서 자제를 시킨다 그러면 동생 입장에서 부모가 누나편 들어주는구나 싶어서 더더욱 울컥하면서 점점 삐뚤어지게 됨.
22.01.26 16:05

(IP보기클릭)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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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딸걱정만 하고있잖아 ㅋㅋㅋ 여전히 자식으로 안봄
22.01.26 16:07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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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괴롭힐 땐 왜 글 안 썼대
22.01.26 16:02

(IP보기클릭)125.138.***.***

BEST

제군! 눈치 좀 챙기게!
22.01.26 16:05

(IP보기클릭)118.32.***.***

BEST
부모잘못
22.01.26 16:0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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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자식으로 보긴 한건가
22.01.26 16:05

(IP보기클릭)118.235.***.***

BEST
자식교육을둘다실패하셨는데
22.01.26 16:02

(IP보기클릭)118.235.***.***

어강미 ㄷㄷㄷ
22.01.26 16:01

(IP보기클릭)211.57.***.***

근친물 대사였음 개꼴렸겠는데?
22.01.26 16:01

(IP보기클릭)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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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23506981

제군! 눈치 좀 챙기게! | 22.01.26 16:05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3723506981

| 22.01.26 16:36 | | |

(IP보기클릭)218.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오온

선량한 근친물은 또 뭐야? | 22.01.26 16:32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오온
넌 또 뭐야 | 22.01.26 17:04 | | |

(IP보기클릭)88.66.***.***

BEST
일단 부모잘못이 80프로
22.01.26 16:02

(IP보기클릭)211.230.***.***

작성자 전남친
80프로? ㄴㄴ 90% 돈 뺏는 순간부터 몽둥이로 팼어야했다 | 22.01.26 16:07 | | |

(IP보기클릭)223.62.***.***

작성자 전남친
부모가 중재를 하고 잘못에 대해 어떠한 훈육이 제대로 없고 반복 되니 그게 쌓이고 쌓여 집안 내 자경단인 된 아들을 어떡하긴 심리 상담 받던가 성인되면 독립시켜야지 나이 쳐먹어도 돈땜시 형제 자매 돈독한걸 거진 못봐서 굳이 뭘 화해 하나 싶네 물론 잘 지내는 집도 많음 | 22.01.26 16:26 | | |

(IP보기클릭)183.102.***.***

수라의 고양이
ㅇㅇ. 어릴때 누나가 괴롭혀도 자기가 귀찮으니까 내버려 둿겠지. | 22.01.26 16:36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반박시 니말이맞다
누나잘못 지분도 있어야지 | 22.01.26 16:21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자식교육을둘다실패하셨는데
22.01.26 16:02

(IP보기클릭)118.235.***.***

..사이좋아지기는 글렀으니 걍 한쪽 원룸주고 나가살라 카는게 더 현실적일듯
22.01.26 16:02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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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괴롭힐 땐 왜 글 안 썼대
22.01.26 16:02

(IP보기클릭)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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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산다고 돈을 모았는데 그걸 가져갔다라.. 112에 신고 안한거보면 동생이 그나마 착한듯 아 물론 둘다 독립하는 시기가 오면 서로 손절이 가능하지
22.01.26 16:02

(IP보기클릭)203.242.***.***

🦊자연사를권장
현실은 112에 신고해봤자 친족상도례 적용이라 아무것도 못함 | 22.01.26 16:12 | | |

(IP보기클릭)115.138.***.***

🦊자연사를권장

아니 그 정도면 경찰에 신고도 아니고 GER 불러와서 처리해야할 수준의 악행인데 ? | 22.01.26 16:33 | | |

(IP보기클릭)220.71.***.***

딸이 아들 괴롭힐땐 뭐했는데.
22.01.26 16:03

(IP보기클릭)223.38.***.***

자업자득이지 아들 군대갔다 오기 전까진 계속 저러겠네
22.01.26 16:03

(IP보기클릭)121.162.***.***

저 유게안합니다.
군대 다녀오면 손절치고 남으로 대할듯 | 22.01.26 22:11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자식이 타겟을 부모로 바꾸기 전에.. RUN...
22.01.26 16:04

(IP보기클릭)118.32.***.***

BEST
부모잘못
22.01.26 16:04

(IP보기클릭)118.32.***.***

BEST
무로미
누나가 동생 괴롭히는 거 자제를 일찍 시켰었더라면 지금쯤 그 꼴 못 봣을텐데, 이제와서 자제를 시킨다 그러면 동생 입장에서 부모가 누나편 들어주는구나 싶어서 더더욱 울컥하면서 점점 삐뚤어지게 됨. | 22.01.26 16:05 | | |

(IP보기클릭)211.230.***.***

무로미
플스 살돈 뺏는거부터 이미 게임 끝 자살시도? 독립할때 되면 바로 연 끊을거임 누구건 | 22.01.26 16:08 | | |

(IP보기클릭)119.203.***.***

콩은까야제맛
연 끊기만 하면 다행이지, 저러다 야마돌면 집안 풍비박산날듯;; | 22.01.26 16:08 | | |

(IP보기클릭)116.126.***.***

무로미
ㅇㄱㄹㅇ 나중가선 미안하다 하고 가족끼리 잘지내야지 하는데 당한쪽은 수년간 당하고 괴롭힌쪽은 사과 많이해도 10번이내로 끝나면 괴롭히는쪽이 아주많이 남는장사 | 22.01.26 16:09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들을 자식으로 보긴 한건가
22.01.26 16:05

(IP보기클릭)111.118.***.***

BEST
침묵군
지금도 딸걱정만 하고있잖아 ㅋㅋㅋ 여전히 자식으로 안봄 | 22.01.26 16:07 | | |

(IP보기클릭)211.253.***.***

군자의 복수는...
22.01.26 16:07

(IP보기클릭)118.131.***.***

이야 시1발 어질어질하다 저건 딸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 문제인데 ㅋㅋㅋ
22.01.26 16:0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39.7.***.***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않는다.
22.01.26 16:08

(IP보기클릭)223.62.***.***

주작같은데
22.01.26 16:08

(IP보기클릭)175.223.***.***

강력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1.26 16:08

(IP보기클릭)112.219.***.***

저정도는 아니고 어렸을때 누가 지갑 털어간후에 뭐라고 하니까 부모님한테 돈받으라고 나한테 역정낸다던가 댓글로쓰긴 애매한 기타등등한 문제같은걸 겪다보니까 누나랑 연락안하고 산지 15년쯤 된듯 명절에 보게되도 대화 안함.
22.01.26 16:08

(IP보기클릭)211.230.***.***

각카로트
진짜 연 끊으면 명절때도 안봄 내가 그래서 친가랑 연 끊은지 15년이 넘었지 ㅋㅋㅋ | 22.01.26 16:11 | | |

(IP보기클릭)125.141.***.***

콩은까야제맛
나도... 명절때 부모님이 나 보고싶다며 난 한번도 본 적 없는 조카 사진 보내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속이 안좋아지고 한없이 우울해짐. 기쁘지않음... | 22.01.26 17:22 | | |

(IP보기클릭)211.230.***.***

루리웹-8580338255
걍 대놓고 꼴보기싫은 인간 가는 시간 알려달라하고 그때 와야함 내 사촌형은 그렇게 하더라고 | 22.01.26 17:37 | | |

(IP보기클릭)125.141.***.***

콩은까야제맛
아 그게 부모님이야 ㅎㅎㅎ | 22.01.26 17:37 | | |

(IP보기클릭)211.230.***.***

루리웹-8580338255
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정 떼고싶을정도로 개판 쳤는데 보고싶다니 ㅋㅋㅋㅋㅋ 걍 그 사람들은 어릴때 일이니까.. 원래 그런 부모들 많았다 하면서 대충 때울려나보네 | 22.01.26 17:40 | | |

(IP보기클릭)125.141.***.***

콩은까야제맛
내가 세상 예민하고 유별난 사람이라 세상 어디서도 받아 줄 수 없는 인간인데, 본인들은 나를 낳은 죄를 졌으니 품고 가주겠다는 입장이셔... ㅎㅎ | 22.01.26 18:03 | | |

(IP보기클릭)220.72.***.***

부모가 그냥 방관자인데 뭘 교육을 이제와서함ㅋㅋ 지금도 안하고 보고만있을거임
22.01.26 16:08

(IP보기클릭)211.36.***.***

일단 아들을 자식으로 안보는거같은데.... 저 상황에서도 딸걱정만하고 딸이 잘못한건 큰문제아니라는듯이하는거보면
22.01.26 16:08

(IP보기클릭)106.101.***.***

어그로글임 그래야함
22.01.26 16:08

(IP보기클릭)223.38.***.***

힘의차이를 보여 쥬지~!
22.01.26 16:08

(IP보기클릭)218.159.***.***

아들이 자 .살시도했을땐 뭐하셨을까요
22.01.26 16:09

(IP보기클릭)203.242.***.***

ㄴㅍㅇㄴㄱㅇ
보험금 계산?! | 22.01.26 16:13 | | |

(IP보기클릭)116.124.***.***

이건 인터넷에 글을 올릴게 아니라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 시점이니까 주작글일 확률이 높군.
22.01.26 16:09

(IP보기클릭)119.203.***.***

죠나단☆죠스타
저런일이 의외로 왕왕있고 그거 구분못할 지능인 아짐들이 의외로있어서 공포 | 22.01.26 16:10 | | |

(IP보기클릭)211.230.***.***

죠나단☆죠스타
정말.. 심각하게 안 받아들이는 부모들 많음 ㅋㅋ | 22.01.26 16:12 | | |

(IP보기클릭)119.203.***.***

콩은까야제맛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뭐 | 22.01.26 16:15 | | |

(IP보기클릭)211.230.***.***

딜도맛초콜렛
내가 20대 중반까지 그 ㅈㄹ을 당했는데도 심각하게 생각 안함 결국 내가 아예 대놓고 점점 안 올라오고 교류를 끊을려고 각 잡으니까 그제서야 본인이 뭘 잘못하고있나 하고 생각이라도함 ㅋㅋㅋ | 22.01.26 16:19 | | |

(IP보기클릭)121.129.***.***

죠나단☆죠스타
나도 어릴때 형이 맨날 괴롭혀서 가출미수까진 해봤는데 그냥 머리좀 크고나면 복수해야지가 아니라 아예 상종을 하기 싫어짐. | 22.01.26 16:31 | | |

(IP보기클릭)119.203.***.***

애미 조무사같은 년들이 세상에 넘쳐서 문제긴해
22.01.26 16:09

(IP보기클릭)211.230.***.***

딜도맛초콜렛
지금도 많아 계속 자꾸 생산되고있어 | 22.01.26 16:12 | | |

(IP보기클릭)210.218.***.***

딜도맛초콜렛
싸지른다고 다 부모는 아니니까 | 22.01.26 16:14 | | |

(IP보기클릭)118.235.***.***

딜도맛초콜렛
우리는 그런년들을 간단히 mom蟲라고 부르고 있어요 | 22.01.26 16:51 | | |

(IP보기클릭)49.166.***.***

몇년 간 모은 용돈, 세뱃돈을 뺏어가? 그때는 왜 안 말렸습니까?
22.01.26 16:10

(IP보기클릭)115.142.***.***

해결법 플스5를 사주고 게임도 사준다 누나가 번돈으로
22.01.26 16:11

(IP보기클릭)39.7.***.***

아들이 그래도 건강한애라 다행이지 만약에 차녀였거나 몸이 불편한애였어봐 평생 괴롭힐년이었어 저거;;
22.01.26 16:12

(IP보기클릭)211.230.***.***

못생긴팬더
내가 저거 당했던 포지션이라 좋게 못 봐주겠다 ㅋㅋㅋ | 22.01.26 16:1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09.***.***

아들이 누나에게 괴롭힘 당할때(부모눈에도 쥼 심하다 할 정도고 원인즁 하나가 명확함) 가만히잇엇는데 이젠 아들이 힘이 더쌔졌으니 뭐...답이 앖지 부모가 나서서 말리면 누나는 안말리고 나는 왜 말려 하면서 비뚤어질것같음
22.01.26 16:12

(IP보기클릭)39.7.***.***

자 살 시도 원인이 딸이면 딸을 족쳤어야지
22.01.26 16:12

(IP보기클릭)61.36.***.***

집구석 자체가 힘으로 돌아가는 집구석이면 엄마가 어떻게 혼자 해볼수가없음
22.01.26 16:12

(IP보기클릭)110.14.***.***

누나가 동생돈 뺏어갈때 타일렀던것처럼 타일러보세요
22.01.26 16:13

(IP보기클릭)118.235.***.***

부모가 좀 처 맞아야 할거같은데
22.01.26 16:13

(IP보기클릭)211.36.***.***

아니 누나가 동생 괴롭힐때는 그생각안들고?
22.01.26 16:14

(IP보기클릭)223.38.***.***

은혜는 왜 잊어 ㅋㅋㅋㅋㅋ
22.01.26 16:14

(IP보기클릭)223.62.***.***

고등학생 되면 엄마도 뚝배기 깨짐
22.01.26 16:15

(IP보기클릭)118.235.***.***

호적상의 부모가 제일 문제네ㅋㅋ 뭐 누나는 이제 몸사려야지 업보 청산한다는 생각 밖엔 할말이 없다. 동생도 당한게 많아도 강력한 도발 들어오는거 아닌이랑 누나한테 무력 행사는 적당히 해야지
22.01.26 16:16

(IP보기클릭)223.38.***.***

22.01.26 16:16

(IP보기클릭)58.141.***.***

대법원장
ㅋㅋㅋㅋㅋ 나도 이짤부터 떠오름 | 22.01.26 16:32 | | |

(IP보기클릭)14.37.***.***

업보임 악으로깡으로견뎌야지
22.01.26 16:17

(IP보기클릭)220.84.***.***

돈뺐어가는건 선넘었는데;; 그때 크게 혼냈어야했음
22.01.26 16:18

(IP보기클릭)218.156.***.***

저런 가정이 실제로 꽤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22.01.26 16:18

(IP보기클릭)211.230.***.***

루리웹-3791958259
나도 당했었어 많이 내가 모아서 따로 둔 돈 몰래 훔쳐가는건 뭐 기본중의 기본 | 22.01.26 17:38 | | |

(IP보기클릭)106.102.***.***

이건 부모가 첫단추 잘못 끼움 딸이 동생괴롭힐때 제대로된 조치 취했어야했는데 안해서 동생입장에서는 평생울분거리 생김
22.01.26 16:19

(IP보기클릭)110.70.***.***

본인 쌓은 업인지라 ㅋㅋㅋ
22.01.26 16:20

(IP보기클릭)112.154.***.***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 않는게 남자의 도리래ㅋㅋㅋ 여튼 저건 무조건 부모가 잘못했지 누나가 동생 괴롭힐 때 그거 방관하니 저렇게 돌아온거지
22.01.26 16:21

(IP보기클릭)1.222.***.***

부모가 딸을 엄청 편애했는데/// 자기 옷사겠다고 돈 뺏은걸 되게 가볍게 얘기한다???
22.01.26 16:21

(IP보기클릭)211.230.***.***

GM고양이
자살시도한것도 ㅈㄴ 가볍게 얘기함 | 22.01.26 16:25 | | |

(IP보기클릭)118.235.***.***

GM고양이
애미년 부터가 딱 저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딸년은 애미를 그대로 빼닮은거고 | 22.01.26 16:53 | | |

(IP보기클릭)223.39.***.***

힘의 차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22.01.26 16:21

(IP보기클릭)118.235.***.***

아들이 지게 들고 오면 타기나 하십쇼
22.01.26 16:21

(IP보기클릭)14.35.***.***

인과응보야 결국은 중재자 역할인 부모가 잘못한게 맞는거고 개념 상실한 딸...야 플스살돈을 뺏어가냐 근데 아들때는 고민이 아니었고 지금 딸의 상황이 이러니 고민이 되냐 둘다 같은 자식 아니니 편드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22.01.26 16:22

(IP보기클릭)115.143.***.***

내가 보기엔 드립칠려고 만든 주작 썰 같은데 ㅋㅋㅋㅋㅋ 아들 말이 너무 웃김 ㅋㅋㅋ
22.01.26 16:22

(IP보기클릭)211.196.***.***

저거 나중에 키운 보모한테도 업보가 돌아온다.
22.01.26 16:23

(IP보기클릭)61.78.***.***

나도 저거 당해본 입장이라 쌤통이기만 하네.
22.01.26 16:23

(IP보기클릭)223.38.***.***

플스보다 더 재미있는 힘의 차이네. 복수만큼 재밌는게 없을텐데 그걸 플스랑 바꿔버렸잖어
22.01.26 16:23

(IP보기클릭)211.204.***.***

저 지경으로 갈때까지 안 말린 어머니 잘못
22.01.26 16:23

(IP보기클릭)118.235.***.***

부모가 중재역할을 해야하는데 안한거 같긴하네. 울누나랑 나는 친해서 다행이네. 살면서 싸워본게 손꼽을 정도. 서로 마이웨이라 그런것도 있지만은 ㅋ
22.01.26 16:23

(IP보기클릭)121.136.***.***

저 정도면 인터넷에 물어보기보단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할 것 같은데...
22.01.26 16:23

(IP보기클릭)175.114.***.***

우리나라 욕 대부분이 부모 욕인 이유지.
22.01.26 16:24

(IP보기클릭)175.210.***.***

얼굴 안 때리는거나 어디 부러트리지 않는것만 봐도 많이 봐주고 있다 보는데???
22.01.26 16:25

(IP보기클릭)118.235.***.***

와 보살이네 저걸 안죽이고 패는걸로 멈춰? 아드님 방에 좀 들러도 되나요? 사리 좀 주워가게 ㅋㅋㅋ
22.01.26 16:25

(IP보기클릭)221.159.***.***

아 ㅋㅋㅋ 이 글 볼때마다 댓글엔 불판올라가는데 나는 저 '어때? 강력하지? 미치겠지?' 저 대사가 너무 웃겨서 진지하게 생각을 못하겠다 ㅋㅋㅋㅋ
22.01.26 16:26

(IP보기클릭)211.230.***.***

아들 대사 치는거 보면 지금도 딱히 심각하게 느끼지는 않나본데 ㅋㅋ
22.01.26 16:27

(IP보기클릭)126.51.***.***

난 이런글 볼때마다 댓글에 주작이라는 애들은 참 인생 순탄하게 산것같아 ㅋㅋ
22.01.26 16:28

(IP보기클릭)211.230.***.***

Slevin
뭘... 예전에는 부모 뒷담화 하는것도 패드립이라고 ㅈㄹ거린 ㅄ들 많았어 결국 누가 대놓고 글 쓰고 베스트까지 올라왔었지(오유시절) 당신네들은 부모 잘 만나서 순탄하게 큰걸 행복하게 여기라고 했었음 ㅋㅋㅋ | 22.01.26 17:39 | | |

(IP보기클릭)126.51.***.***

콩은까야제맛
딱히 뭐 그렇게 뭐라 하고싶은건 아닌데, 세상에 이런 어두운면이 있다는걸 모르고 사는건 결국엔 딱히 좋을 것 같진 않아서 말이지 부자집 애들이 알바하는 대학생들보고 용돈이 부족하면 덜쓰면되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 처럼 말이야.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인데, 누군가에겐 그냥 선택의 문제인것의 괴리감처럼 다가온다고. 그냥 형제고 가족이면 남들보다 믿을 수 있고 사이좋게 지내는건 당연한거 아님? 진짜 ㅈㄴ 쉽게 얘기하는데. 나도 자신있게 우리 아버지보단 그냥 내가 사회 나와서 사귄 친구한테 100만원이고 1000만원이고 안묻고 빌려줄 자신있음. 우리 아버진 10만원도 안빌려줌. 주는거면 모를까 빌려는 안줌. | 22.01.27 01:44 | | |

(IP보기클릭)220.120.***.***

뭘 어쩌나 본인 업이짘ㅋㅋ
22.01.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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