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는데 신제품 나오기전에
기존에 있던 리얼로다제니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지금 있는 리얼로다제니 001, 002, 003 도
아주 좋은데 이번에는 얼마나 좋은 제품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신제품 촬영 현장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인스타 , 유투브 들어가면
더 다양한게 많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리얼로다제니 시리즈 안을 보여주는 내시경 카메라 영상도 있답니다 .)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
우선 리얼로다제니 시리즈 3 개의 차이는 오나홀 형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가로 , 세로 , 높이 , 무게 등 다 차이가 있습니다 .
그중에서 가장 무겁고 부피가 큰 제품은 001 버전입니다 .
가로 30cm, 세로 29cm, 높이가 18cm, 무게는 7kg 가까이 되므로 무겁다는 느낌이 조금 드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리얼함은 완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다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 제품 자체가 후배위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써 탁자나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면 되어 큰 문제는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이 제품이 저에게 만족감을 줬던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오나홀 제품들은 포장을 열 때부터 특유의 실리콘 냄새가 나는 제품들이 많았는데요 .
리얼로다제니는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
끈적끈적 거리지도 않고 미끌미끌 하다는 느낌도 거의 없는 .
실제로 살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크게 만족스러웠습니다 .
리얼로다제니 001 을 보면 마치 엎드려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
그래서 인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엉덩이 모양과 촉감인 것 같습니다 .
기존의 오나홀 제품 중에는 실리콘 느낌의 탱탱함이 있는데 제니는 약간 말캉거리면서
착 달라붙는 위주의 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또한 실제 모델인 제니의 피부색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니 더욱 실제 살결 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
그 다음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바로 삽입 구멍일 텐데요 .
제가 느꼈던 제니 001 의 가장 큰 장점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리얼로다제니 001을 이길 새로운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