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칸이 말하는-
포타쿠의 정의
*익명이다.
*프로필과 트윗으로 어쨌든 미치광이 변태 쓰레기임을 어필하지만, 아이콘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애니메이션이 그책임을 맡아준다고 믿고있다).
*한편 어쨌든 “그럴싸한것”“그럴싸한야유”를 표현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단순한 변태가 아니라는 것?)
*어쨌든 “애니메이션(오타쿠문화)는 자신이 지켜준다! 지켜주어야한다! 아니 그것뿐만 아니라 계속 치유해 주어야 한다고 믿고있다.
*그 때문인지 조금이라도 화났을 경우(자신마음에 들지않았을 때),자신이 언급된 것도 아닌데 개인과 조직에 집착해서,철저히 매도한다(자의식 과잉?환각?)
*어쨌든 거짓말을 한다.혹은 자신의 망상으로 단정한다. 화난 상대에게는 수단을 선택하지 않는다. 논리도 사실도 관계없다.
이 조건이 3개이상 들어맞으면 “포타쿠”입니다. 곧바로 구제합시다.
쓸데없이 화가날 정도로 수없는 포타쿠의 이상활동에 익숙해져 있어야 할 나조차 진짜 믿을수 없을 정도의 인간(위 트윗)이 나타났지만
일단 감정을 억제하고 녀석의 심리를 분석하자.
포타쿠의 특징이 명확하게 될지도 모른다
저 글에서 읽을 수 있는것은 다음의 요소이다.
*윤리관이 없다.
WUG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라는 것이 무 비판적으로 허용될 경우 작품을 부숴도 괜찮아! 라던지 맴버를 광광하고 싶다! 거나 라고 한다.
자신이 정직하다면 뭐든지 용서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예의 예절 그리고 윤리 도덕관이 결여되어있다.
*집단 폭력
오히려 이쪽이 심각한 문제로 사회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일 것이다
나는 자신이 WUG의 친부모 라고 말한적 없었고, 즉 나는 혼자가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은것이다
몰론 설문조사를 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원래 그의 망상 또는 환각에 불과하지만 집단이라면 뭐든지 용서라는 심리이다.
개인의 저작물을 망치기에 무척 좋다는 것이다
모두가 실현되는 이야기이니, 업계가 팬에게 극한까지 응석을 받아준 폐해일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우리들 손님의 것! 이라고 말하는걸 듣지 않을것이다
미안하지만 창작 민주주의는 성립하지 않는다. 개인의 저작물을 모두가 희롱 도배하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불법이다
여기에는 AKB총선거와 코미케등의 뿌리깊은 영향도 있을것이다
또한 일본인 특유의 전체주의적 심성을 간파 할 수 있다
*선천적 질환
여기까지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거듭해 놓고 본인은 조금도 양심의 가책이 없다.
이것은 상황이 착각시켰다고 말하기 어렵다. 선천적인 질환인것이다.
포타쿠는 낫지 않는 병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포타쿠의 정신구조가 이것만으로 손에 잡힐듯 한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상한 생물들에게 지배받고 있는것이 WUG이며 나아가 지금의 애니메이션 인 것이다
공포조차 느끼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이제 외면하지말고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스스로를 굉장히 미워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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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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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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