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크랭크가 작전을 거부했다면 자신의 부하들한테 불이익이 가는 건 당연한거고 결국은 다른 팀에서 그 임무를 했겠죠.
결국 크랭크는 작전을 거부하지 않은건데
우리야 이 작품 주인공이 철화단이니 미카즈키가 이길 거라는걸 알고 있지만
크랭크가 보기에는 갈라르호른이 철화단보다는 강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죠.
결국 쿠델리아는 어떻게 되든 갈라르호른 손에 넘어가게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철화단과 쿠델리아 둘 다 죽게 놔두느냐 아니면 쿠델리아만 죽도록 하는가
이 두 가지의 선택 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당연히 이 중에서는 크랭크가 한 선택이 더 낫죠.
크랭크가 위선자라거나 물완전한 도덕자로 욕먹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크랭크는 작전을 거부하지 않은건데
우리야 이 작품 주인공이 철화단이니 미카즈키가 이길 거라는걸 알고 있지만
크랭크가 보기에는 갈라르호른이 철화단보다는 강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죠.
결국 쿠델리아는 어떻게 되든 갈라르호른 손에 넘어가게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철화단과 쿠델리아 둘 다 죽게 놔두느냐 아니면 쿠델리아만 죽도록 하는가
이 두 가지의 선택 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당연히 이 중에서는 크랭크가 한 선택이 더 낫죠.
크랭크가 위선자라거나 물완전한 도덕자로 욕먹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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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랭크의 방법이 해결책은 절대 못되지만 위선은 아닌 것 같아요 | 15.10.19 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