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대부분의 자금을 투자 했습니다
그러니깐 게임프렉은 허스든 보다 약간나은
닌텐도 하청이라고 보면 됩니다
포켓몬의 창시자 사토시씨가 닌텐도로 부터
대단한 대우를 받는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모든 권리는 닌텐도에게 있습니다
게임프렉에 권리가 있다는 이야기는
레어가 동키콩 판권 주장은 한것 같은 개소리라는
사실상 카멜롯과 비슷하게 닌텐도 세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그리고 기타 사업은 닌텐도가 사업자에게 판권을 챙기는 형식이지요
아마 영화의 경우에는 닌텐도가 제작을 부탁해서 만들어 진걸로 압니다
돈되는것은 관여 조금되는 것은 판권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