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닌텐도는 게임을 게임답게 만드는 곳에 리소스를 투자 합니다.
솔직히 거의 모든 리소스를 레벨디자인에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마딧세이나 야숨등을 하면서도 늘 생각했던거지만,
어떻게 이런 맵 구성과 레벨디자인이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바난자를 보니 이런 다 때려 부수는 게임 메카니즘에서는 몇단계는 더 어려웠을 것 같은데 그걸 또 해냅니다.
물론 게임 나오기전이라 호들갑일순 있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재미 없을 순 없겠네요. ㅎㅎ
그리고..
스위치 발매 전 게임 런칭 스케줄 보고 원래부터 생각했던건데
동키콩을 런칭작으로 하지 않은건 자신감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발매 초기에는 마카 하나만 내놔도 없어서 못팔꺼 뻔하고(이건 누구라도 예상 가능)
발매 한달 후 쯤, 이슈 시들해질때 거대한거 하나 투척해서 기세를 끌어올릴려고..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스위치만큼 파는건 무리일 수 있겠으나,
이정도 타이틀이라면 이슈몰이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IP보기클릭)125.186.***.***
대란이 난 일본제외하면 7월이 이제 물량 안정되서 일반판매 시작 시기일텐데 그때 막 동키콩 내면 중고로팔려던 사람도 안팔고 동키콩 살거고 중고 기다리던 사람도 그냥 새거 살테니...판매전략은 잘 짜긴한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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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이 난 일본제외하면 7월이 이제 물량 안정되서 일반판매 시작 시기일텐데 그때 막 동키콩 내면 중고로팔려던 사람도 안팔고 동키콩 살거고 중고 기다리던 사람도 그냥 새거 살테니...판매전략은 잘 짜긴한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