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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큡겜] PSP가 DS을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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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잡다한 기능은 고 가격을 불러 psp의 최대약점입니다...;;;; 이건 버전을 달리해서. 저가형 게임전용 버전을 만든다면 확실히 개선되겠지만 말입니다... 소니가 바보 멍청이 쪼다가 아닌이상 이걸 외면할수는 없겠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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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격인지 어떻게 아나요? 소니가 손해 보고 팔거라 보이는데 -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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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너무 뺑뺑도네요 -_- 마소는 그냥 자사 PMC, 가뜩이나 리눅스기반 포터블미디어플레이어에 밀리는, 의 라이벌인 PSP에 딴지건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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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S나 PSP나 액정 색상 표현능력은 동일하다 보셔도 무방, 비디오램상 사용하지도 못할 트루칼라..-_- 물론 PSP가 LCD가 더 좋은 놈이기때문에 그렇게 말했다면 할말없지만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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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밧데리는 10시간 간답니다 게임만 했을때..음악이 25시간이고 영화가 2시간 몇분이더라..그렇다더군요 -_-;; 내구성은 뭐 어떻게든 되겠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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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편집해 들고다니는게 히트배경이 되어봤자..소프트에서 이익을 얻어야하는 PSP가 하드 많이 판다고 좋을거 같짆안네요..죄다 복사일텐데 -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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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DS/PSP게시판에 갑시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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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게시판분위기가 다들 psp 가 안좋다 라는데 몰리는듯... 소니같은 대기업이 배터리나 기타문제 생각안한것도아니고 지금 손해를 보더라도 강행하겠다라는것은 새로운가능성에 대한 도전이라고 봅니다 워크맨을 처음 만들었을때처럼... ds에 꿀릴게 전혀 없다는 그리고 일단 게임만가능한ds도 좋지만 이것저것 기능을 넣은 psp도 좋습니다 이런류의 토론은 진짜 끝이 없을것 같다는 정식제품이 나온뒤 모든것이 평가되기 마련입니다 그럼,...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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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플스게시판은 ds가 딸린다고 하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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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좀 다르네요 일단 노트북도 막 들고다니면서 하는거 보다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걍 놔두고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저두 휴대용겜같은경우 집에서 똥눌때나 걍 심심할때 집에서 하게되더군요 psp의 휴대성에 단점을 둔다는게 어디가지의 기준인지 ..솔직히 서랍에 넣어두고 가끔 꺼내서 하는분이 더 많을듯 한데 뭐 아님 아니구요^^ 여튼 전 딴건몰라도 큰화면 이것이 가장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소니하면 변강쇠 밧데리 아닌가요? 소니가 삼성에게 밧데리기술만 빼앗기면 끝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니... 여튼 ds도매력적이고 psp도 매력적입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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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에 씨리즈 때문에 변강쇠에서 조루증으로 별명이 바뀌었다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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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ba하면서 집에서 했지 돌아다니면서 한번도 안했네요..솔직히 하기도 힘들고...혼자 있을때 하면 모를까...집에 있을때 많이 했습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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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밖에서 '만'하는 사람에게는 꼭 내구성은 필요합니다. 기스하나가 저에게는 생명입니다;ㅂ;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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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GBA 지하철같은데서 많이하죠 -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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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나 ds나 차세대미니게임기가 나왔으면 게이머로서는 돈나갈슬픔과 새로운기기에 대한 기쁨을 느끼는데.. ds가 좋다니 psp가 좋다니....결론은 둘다 좋습니다 ~~ 다만 돈나갈일이 걱정이라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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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했지만 차마 (싸움날까봐) 물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해 몇가지 나와있군요. 배터리는 그렇다고 치고, 소프트에 관한 것인데, 정말 저렇게 umd로(게다가 umd는 복사도 안된다고 하니 정말 나오는 것만)만 영화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확실한 건가요?.. (그렇다면 아무리 쏘니가 음반사와 영화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상당히 치명적이네요) 왠지 외부와 연결되는 것이 무선네트웍과 메모리카드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맞나요?).. 무선네트웍은 아무리 그래도 화일을 왔다갔다 하는데에 쓰기는 무리인 것 같고, 그렇다면 '따로 구입해야 할' 메모리카드일텐데요... 일단 1. 메모리카드에 mp3화일을 집어넣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2. 영화의 경우는 왠지 또 '쏘니특유의.. 어떤 화일변환을 일일이 해야 할 것이다.. 라는 느낌인데... 어떨까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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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시.. 2시간 30분 입니다... 한마디로.. 3시간짜리 영화는 보다가 끝에 30분은 못본다란 거죠! 그리고.. 휴대용 기기에서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PDA와 노트북 쓰시는 분들 아실 겁니다.특히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PDA의 경우.. 배터리 문제.. 아실 겁니다. 또한.. 업체에서 발표하는 배터리 시간은... 실제 사용 시간하고는 괴리감이 큽니다. 게임 플레이 10시간의 경우도..그게 최고 시간이지..평균 시간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10시간이라고 한다면.평균 7~8시간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특히나..기능 활용이 많아질 수록.. 배터리의 소모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럴경우..실제 게임 플레이 시간은 더 짧아지구요... 이건.. 노트북이나.PDA을 쓰는 분들이 한가지 기능만 쓸 경우와.. 이것 저것을 사용할때..배터리 소모량의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아실 거니깐...말할 필요도 없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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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MP3을 우리가 소리바다에서 다운 받아서.. MP3기기에 자유롭게 담아서 플레이 하고.. 편집을 하지 못하고.. 아이리버나. 삼성 MP3의 기기마다 담을 수 있는 매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아이리버 회사가 발매한 MP3 파일시디와 삼성이 발매한 Mp3 파일시디를 매장에서 각각 구입해야만 Mp3에 담아서 들을 수 있다고 한다면... 과연 MP3기기를 누가 얼마나 살까요? 잘 팔릴까요?? 영화도... DVD재생기 하나만 사면.. 전세계 모든 DVD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것하고.. 오로지... 소니에서 나온 DVD 씨디만 사야지 DVD을 볼 수 있다고 할때.. 과연..누가 살까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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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지적한 글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한쪽의 기능을 헐뜯자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때..이렇게 호환성의 자유로움을 뺐어 버린.. MP3 기능과 DVD 기능을 도대체 왜 굳이 PSP에 넣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 점들이 고스란히 기기가격에 반영이 되고.. PSP가 자랑하는 기능에 대한 약점이 되는 것인데... 이런 이해 할 수 없는 점을 지적한 거죠!! 더구나.. 전세계에 PSP말고는 휴대용으로 MP3을 들을 수 없고.DVD을 못보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결국 원래 강점인 게임 기능에만 집중해서 판매를 했다면.. 훨씬 싼 가격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데 그것을 왜 외면하는지 참 의아스럽네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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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SP 역시 분명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니만큼,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라는 확정적인 어조로 말하는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뭐, 개인적으로도 DS보다 PSP에 좀 더 매력을 느끼기는 하지만 미니콘솔업계에서 소니가 닌텐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지만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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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psp를 mp3랑 영화 보려고 사는 사람이 전체의 얼마나 될까요? -_-; psp사는 분들 대부분은 게임이 맘에 들어서 사는거죠...7,8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sp 할때 라이트 풀로 쳐고 계속 하면 10시간 안가고 8시간정도 도 안간걸로 알고 있는데...충분했습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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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 umb디스크에 세이브파일이 들어가나요? 광매체라서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만, 제가 그 글을 못봐서요.. 내장 하드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메모리스틱입니까??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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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게임기로써의 장점과 단점이라면.. 장점은 역시 그 대단한(훼이크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렇게 보이는) 머신파워라고 할 수 있겠구요, 아나로그 스틱은 꽤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단점으로 보이는 것은 DS의 (게임기로서의) 새로움이 전혀 없다..라는 점이겠죠. 멋진 게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PS2와 PSP를 두개 다 가지겠다..라고 생각하면 좀 꺼려지는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휴대용','이동성'이라는 두가지 명제에 맞는 게임이 많이 나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여기 닌텐도 게시판인데 계속 PSP이야기만 하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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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韓 /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외장하드는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요.. 역시 매체는 '메모리스틱'뿐인 듯 한데.... (헉... 세이브 파일을 위해 그 비싼 메모리스틱을!!!!!!)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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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만드는 여러 가전재품을 보면 알겠지만 소니는 닌텐도보다 더한 똥고집으로 호환성이 거의 없는 전용주변기기를 고집하죠. 같은성능에 가격은 배를 더 받고 중요부품의 수명은 매우 약하죠. 소니는 그들만의 환상에 빠져있습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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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스틱....32메가가 4만원이더군요. 8메가 정도로 나오면 좋을텐데...한 만원정도로 해서...어떻게든 되겠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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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제대로 글을 읽지는 않았지만.. PSP의 DVD는 2시간 30분밖에 볼 수 없고 UMD라는 하나의 디스크만 쓴다는 것인데 그것이 문제이고 그것때문에 PSP가 DS를 능가 하지 못한다니 이 글 좀 웃기네요. PSP의 주된 사용 목적은 게임이지 DVD나 음악 듣기 따위가 아닙니다..그런 기능이 쓸모 없을지라도 그것때문에 제살 깎아먹을것 같진 않구요. 그리고 휴대용 게임기중 하루 10시간이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사람이 평균 실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12시간 된다고 생각 하는데 10시간이면 솔직히 남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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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확실히 너무 단정적이기는 하군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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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랑님에게 한마디 질문 드리죠!! 님의 글 처럼... PSP의 주된 사용 목적이 게임이지.. 그것 때문에 제살 깍아 먹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는데..그럼 도대체 PSP는 뭡니까? 무슨 기기 입니까? 주 컵셉이 없어지네요? 그리고 소니는 왜~ PSP을 차세대 워크맨으로 만들겠다란 소리를 할까요? 미삼랑님은 먼저..글을 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이 주고. 나머지 부가기능은 말그대로 부가기능이여서 괜찮다란 인식이라면. 굳이 PSP을 왜 삽니까? 4인치 화면으로 표현되는 기능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하시는 건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소니 기술진들이 게임이 주가 될것이고 나머진 모두 부가기능이여서.. 대충 해도 될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굳이나 왜 PSP에 쓸데 없는 기능은 왜 넣었을까요? 왜~ 소니가 굳이 쓸데 없는 기능인 MP3 기능과 DVD 기능 따위들을 넣었는지.. 생각 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비슷한 아주 좋은 예가 하나 있습니다. 소니가 왜~ 요즘 가치가 하락 되어서.. 선두 자리를 모두 내주었는지..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그럼 좋은 해답의 길잡이가 될 겁니다. 그리고 PDA나.. 노트북 쓰는 분들 커뮤니티에 가서.. 한번 물어 보세요. 배터리의 사용 시간하고.. 용량 문제.. 어떻게 인식을 하나. 휴대용의 진짜 의미가 뭔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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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메인에 있는 스펙에는 플레이 시간이 10시간이라고 나와있었서 이정도면 휴대용으로 쓸수 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2.5시간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도대체 어느게 맞는 말인가 궁금했었는데요. ign PSP섹션에 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고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내용 발취를 하면요. "So, what is the battery life going to be on PlayStation Portable? It will be on par with traditional handheld systems, or approximately 10 hours. It is comparable to an ATC [ATRAC] portable music player, or approximately 8 hours. Or, it will be comparable to portable DVD players, which, in many cases, is about 2 and a half hours. --Kaz Hirai, May 11, 2004 안돼는 영어 해석을 하면 ATC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로 사용 할 경우 대략 8시간 정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dvd 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로 사용시는 2.5시간 쓸수 있다는 군요. 동영상이나 로딩이 많은 게임일수록 플레이 시간이 더 짧아 질것 같습니다. 원문은 http://psp.ign.com/articles/513/513734p1.html 여기서 확인 하실수 있고, 영어 잘하시는 분.. 전체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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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게에서 퍼왔어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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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하지 않는다라,, 그건 국내사정이구요. 우리나라는 쪽팔리는거 못하잖습니까? 근데 제가 미국에 있었을땐 어른 밖에서 gba 를 자신있게 하던데 그건 아무 걱정없습니다. psp의 문제점은 위에 제시한 글외에도 있는데, 그건 바로 디자인상 덮개가 없다는점. 그 큰 화면이 덮개 없이 기스안나고 오래갈 수 있을까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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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ube님 psp를 게임으로 주목적으로 산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그게 단점이 될수있죠.. 고작 게임을 주목적으로 샀는데 쓸데없는 부가기능땜에 하드웨어를 고가격으로 사는건데...그게 단점이 되면 됐지 장점은 아니죠..그리고 영화도 전부 통용되는 매체가 아니라면 그것도 큰 판단 미스죠..ms쪽 사람이 지적했듯이..아무리 psp가 좋다해도 그게 dvd로 큰화면으로 보는 걸 사지 누가 작은 휴대용화면으로 영화볼려고 소니가 발매한 누가 dvd를 사겠습니까? 그냥 생각해보면 상당히 좋은 생각같지만 깊게생각해보면 소니의 판단미스인것 같습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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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분들이 말씀한대로 psp 를 디비디나 엠피쓰리기능을 이용하려고 사시는분들은 거의 없을텐데, 왜 그런 기능을 넣어서 비싸게 팔아먹는지가 제일 의문이 가네요. 그런 기능없애고 게임기로써의 기능을 잘만살려도 DS에 꿀리지 않을텐데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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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무령님 해석 틀리셨습니다 -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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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comparable to 는 ~와 비교할만하다. 그러니까 10시간이란 플레이타임 ATRAC휴대용 음악기기와 비교할만한시간이다..라는 뜻이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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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대충하자면 PSP의 배터리는 보통의 핸드헬드시스템과 비슷할것이다. 약 10시간(atrac음악플레이어와 동등) 아니면 8시간, 혹은 2시간 30분(DVD플레이어와 동등).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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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보면 IGN 기자들은 PSP의 배터리시간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않는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죠 -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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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 Hirai 의 저 말은 게임플레이시 10시간, DVD플레이시 2시간 30분이라는 공식스펙을 모호하게 말한것 뿐..이란것이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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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 못 이해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이 글 내용은 DVD 기능이 자체 디스크 UMD를 쓰기 때문에 그 기능 때문에 PSP가 DS를 능가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이 우스워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쿠쟈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소니의 주 목 적이 워크맨 운운 하시면서 마치 PSP 주된 목적은 부가기능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질문에만 답할께요~ PSP가 뭐냐니요.. PSP가 휴대용 게임기 아닙니까? PSP를 왜사냐구요? 게임할려 고 사지요. 4인치 화면에 표현되는 것을 보고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 것 때문에 사지 그 누가 DVD 보고 음악이나 들을려고 PSP를 산답니까? 그리 고..소니가 왜 MP3나 DVD기능을 넣었냐고 말씀하시는데.. 글쎄요 제가 소니 직원 이 아닌지라 그걸 왜 넣었는지 알수는 없다만 굳이 그 기능을 넣고 자체디스크를 이용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상용화가 될지 어떨지 또한 미지수입니다. 근데 하고자 하는 말이 꽤 많이 빗나간 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PSP의 멀티미디어 기능의 문제점을 꼬집는게 아니라 왜 멀티기능 때문에 PSP가 DS를 능가하지 못하냐는 겁니다. 제 말은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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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티기능도 상당히 기대하고있는데 -_-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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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의 멀티미디어기능의 DVD나 음악재생 능력을 독자적인 umd디스크를 쓴다고 하 되, 그것이 상용화가 안되면 DS를 능가하지 못하는 겁니까?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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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멀티미디어 기능 기대 합니다. 물론 멀티미디어 기능보다 게임을 우선적 으로 기대 하지만 말이죠. 전 PSP 멀티미디어 기능을 꼬집는게 아니라, PSP 멀티미디어 기능이 소니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든간에 그것이 DS를 왜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냐는 거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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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랑님 글의 핵심을 파악하세요..물론 psp를 dvd나 게임을 위해 psp를 사겠죠..그러니까 위에서 저를 포함해서 많은분이 말했듯이...psp에 딸린 기능때문에psp가 가격이 고 가격이 된다는거죠...님이 말씀하시는 누가 dvd보고 음악들을려고 psp살려는것도 아니고 게임만 할려고하는데 자신이 필요없는 기능떄문에 가격이 고가격되는것땜에 단점으로 느껴진다는거죠..또..물론 많은 기능이 있어서 고가격이 되는것까지 문제는 아닌데 그 기능들이 그리 좋지 않을거란거죠..영화를 예를들어서 누가 psp의 작은화면을 보기위해 dvd두장을 살까요?..이런건데 이것때문에 psp의 장점이 단점이 된다는거죠..휴대용겜기에서 가격문제도 만만치않은데..이것들때문에 ds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 가격차이 이거 게임기 승패를 좌지우지할 큰 승패라이거죠..윗글좀 자세히좀 읽으시지..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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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윗글 수정 '물론 psp를 dvd나 게임을 위해 psp를 사겠죠..'가 아니고 'psp를 dvd나 게임을 위해 psp를 사지 않겠죠..'로..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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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쟈님이 말씀하시고싶은거는 아마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려다 다 놓칠수있다 이거죠..소니가 너무 많은것을 psp에서 실현할려고하는것 같아서 그런것같네요..미삼랑님은 물론 게임을 위해서 사는데 부가기능이 먼 문제냐 이러는데.. 파는 소니입장에서 그게아니죠..엔터테이먼트기기로 만들려는것같은데..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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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공격적이긴 하네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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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가기능의 실용성이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 실용성 낮은 부가기능 때문에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 더 문제임. 다시 말해서 누가 DVD와 음악재생 기능 때문에 PSP를 구입하겠냐는 말은 결국 쓸모없는 기능을 넣었다는 것이고, 때문에 가격까지 올라갔다는 것임.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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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5~30만원이상 넘어가면 휴대용게임기로서의 매력이 없어지는것같아요. 휴대용게임기는 거치용겜기보다 싸고 그런맛으로 했는데..지금 당장 다 산다고 말해도 그정도 가격되면..돈없는 유저들은 돈모아서 ps3나 그런 차세대기를 위해 모아두거나 큐브나 엑박 시디살꺼같음..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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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랑 / 그런데.... '멀티미디어'기능을 먼저 부각하듯이 이야기했던 것이 오히려 '소니'쪽이 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_-....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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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핵심은 파악했습니다만..전 글의 제목에 글의 내용이(본문) 말 같지도 않 는 이유라서 반문을 다는 겁니다. 쿠쟈님이 쓴 글의 본문의 내용은 PSP의 멀티미 디어 기능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PSP가 멀티미디어로서 그것이 성공이 안될거라 예측하는 글입니다만,(여기까지 본문의 내용을 보고 처음 덧글을 달았습니다.) 덧글로 넘어와서는 그러므로 이런 좋지 못한 기능으로 PSP의 가격이 고가격으로 책정 되어 해가 될뿐인데 왜 책정하였는지 의문스럽다고 적으셨지요. 만약 PSP의 멀티미디어 기능의 실패한다면 그건 PSP 멀티미디어 기능으로서의 실패일뿐입니다. PSP의 멀티미디어기능이 실패하면 PSP가 DS를 능가 할 수 없게 되는겁니까? 그 멀티미디어 기능이 실패한다 한들 그것이 어찌 DS가 능가하는 이유냐는 겁니 다. 이건 DS가 능가하는 이유가 아닌 PSP의 멀티미디어 기능의 잘못된 문제일수 있다는 것이지 이걸로 인해서 DS가 능가할 이유가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더 우스은 것은 아직 PSP는 가격발표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 기능으로 인 해서(DVD,MP3) 고가격이 될 거라 생각 하는 것 역시 선입견이 아닌지요. 그럼 PS2는 DVD기능을 넣어서 가격이 눈에 뛸 만큼 상승 된거라 생각 하십니까? 그 DVD기능은 단지 옵션일뿐입니다. PSP가 고가격으로 책정 된 것은 DVD나 MP3따위 의 기능을 추가 해서 올라 간 것이 아닌 PSP의 훌륭한 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기의 성능만으로 고가격이 책정된다고 생각 하지 못하시는지요?(만약 고가격으로 책정된다는 가정하에..) 단지 여기서 말하는 쓸데없는 기능을 넣어서 그것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서 그것 이 DS를 능가할 수 없다고 제목으로 밖아 버리니 우스워서 반문을 단 겁니다. 그리고 PSP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쓸데 있는 건지.. 없는 건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걸 단정 지을수는 없지요. 소니가 바보입니까? 그 기능으로 망할 걸 알면 쓸 데없는 짓 하게.. 그리고 PSP에서 밖에 볼수 없는 DVD UMD를 구입한다고 한들 그건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그 기능이 DS보다 능가하는 것이라는 것 알아 주셨으면 하는군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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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다리지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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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정도 고성능에 그정도 부가기능이 딸린거면 아무리 소니가 최대한 싸게 내놓는다해도 고가격이 될거라고 예상하는거는 상식아닌가요?ㅡ.ㅡ선입견이 아니라 그정돈 누구나 예상할수있는거죠..물론 psp의 훌륭한 그래픽성능만으로 고가격으로 책정된다고 생각할수있죠 하지만 20만원에 나올수있는걸 그 여러기능때문에10만원정도 더 붙는다는 사실을 생각못하시나요?....dvd기능과 mp3기능등이 있는거는 당연한 엄연한 사실인데..무슨 게임기쪽으로만의 성능만으로 고가격이 책정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시나요라니요..무슨말인지...? 그리고 윗에 글들은 멀티미디어가 실패한다는것만 포함하는게 아니고 멀티미디어기능때문에 ds와 가격차이가 클꺼니까 불리할꺼같다는내용이죠..대체 님이 핵심을 이해하셨다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않고..자꾸 헛도는 것같네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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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쪽으로만의 성능만으로 고가격이 책정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시나요라니요'이 말은 미삼랑님의 희망의견이고요..현실은 그렇지않죠...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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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쪽에서는 닌텐도가 기본적으론 이미 우위에있는상태로 전제해서 쓴거같네요.. 제가보기에도 실제 상황으로봐도 휴대용쪽은 닌텐도가 gba독점하고있는 상 태에서 인기를 힘입어 나오는 ds가..psp가 강력한 적을 상대로 도전하는거죠..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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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고성능이긴 하지만 멀티미디어기능에 의해 쓸데없이 ds와 가격차이가 심해짐으로써 psp 불리하단 것을 너무 제목을 강하게 붙인듯..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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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휴대용게임기의 절대 강자 자리를 놓쳤거나..혹은 휴대용 게임 사업을 접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닌텐도 휴대 게임에 킬러 게임들이 부족하거나 해서.. 누구든지..한번 붙어 봤을때.. 충분히 이겨 볼만 하겠다란 가정이 성립이 된다면야..위에 적은 저런 문제점이 별것이 아니겠지만.. 현재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 상태이고..엑박이 플스2을 상대로 힘을 쏟았던 것 처럼..소니도.. 휴대용 게임기에서 PSP가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힘을 쏟아주어야 하는데. 모기업인 소니의 현재 재정상태는 그다지 좋치 않은 상태이고. 또한 플스2에서 내는 이익은 소니 다른 분야의 적자를 메꿔줘야 하는 현실이고. 차세대 기기에도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입장에서. 위에 글에 나온 저런 차이점들은 분명코 PSP의 운신에 제한을 가져올 것은 누구나 쉽게 예측 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다른 부가 기능인 멀티미디어 분야에 대해 경쟁 상대가 전혀 없다면 또 모르죠.. 새롭게 나온 게임기여서 수요는 분명코 있겠지만. 저렇게 운신의 폭을 좁혀 놓고..그 수요의 폭이.과연 얼마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줄지.. 의아스럽네요. 그래서.. 이런 저런 점을 감안할때.. PSP가 DS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적은 겁니다. 물론.. 실제 발매시.. 이런 저런 지적을 모두 수정하고 나온다면 모르지만. 발표 처럼..그냥 나온다면.. 그 결과는 정말 흥미로울 것이라고 봅니다.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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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는 아직 가격발표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PSP의 성능으로 본다면 고가격으로 나오겠지요. 그건 누구나 다 압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그 부가기능으로 인해서 얼마만큼 가격이 상승할지는 또는 그렇지 않을지는 아무 도 모릅니다. 다만.. PS2가 DVD기능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PS2 자체에서 DVD를 지원하는 기계상 옵션으로 DVD까지 달은거 아닙니까? 자꾸 핵심을 빗나간다 어쩐다 이런소리 하지 마시고 제가 드리 고 싶은 이야기는 글의 제목과 글의 본문이 내용이 말 같지 않아서 반문을 다는 겁니다. 자꾸 글이 새는데 막말로 예를 든다면 핸드폰에 MP3기능 디카기능이 겸 비 한다면 그건 누구나 부가 기능으로 가격이 상승할거라 압니다..전화기에 카메라 액정달고 기능 달고 엠피쓰리로 인해서 밸소리 화음 높이고 그러나 PSP는 이런 거랑은 개념이 다른거 아닙니까. PSP 자체에서 UMD를 지원하고 DVD 기능이나 음악재생 기능역시 UMD로 사용할수 있기에 그렇기에 그런 추가 기능을 집어 넣은 것이 PSP가 고가격으로 나오는 제대로 된 이유라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멀티미디어의 기능으로 인해서 가격차이가 클거 같으니깐 불리하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압니다...DS가 멀티미디어 기능이 없는 대신에 가격이 저렴 해서 멀티미디어기능이 있는 PSP보다 가격이 싸니 DS가 PSP를 능가한다는것. 그게 님이 하시는 말씀 아닙니까?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DS가 PSP 를 능가하는 타당한 이유냐 이말 입니다. 그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그게 제목에 "PSP가 DS를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 에 알맞는 문장이라고 보는지? 아 참고로 본문에는 PSP가 DS에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로 멀티미디어의 실패여부 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이 나중엔 덧글로 가격문제로 번졌구요. mavintwo님이 이렇게 이야기 하셨죠? "그리고 윗에 글들은 멀티미디어가 실패한다는것만 포함하는게 아니고 멀티미디어기능때문에 ds와 가격차이가 클꺼니까 불리할꺼같다는내용이죠.." 전 지금 제목을 꼬집는 겁니다. 그럼 mavintwo님은 PSP가 DS에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 라는 제목에 님이 바로 위에 쓴글이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 하시는지?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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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망하건 말건 DS가 어찌 되었든 나랑 상관도 없는데 이렇게 열내어 글쓰는 거 보면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잠도 못자고 이게 무슨 짓인지ㅡㅡ;; 게시판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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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PSP가 망하는 일은 없을지 모르지만 그 영화재생기능같은 것은 많이 쓰이지 않음이 확실하다는 이야기로군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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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소니의 '제2의 워크맨' 이란 발언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psp는 제2의 워크맨 따위가 아니라 그저 게임기일 뿐입니다. 소니에서 그것에 대해선 뭐라고 한마디 했으면 좋겠군요. 저도 차세대 워크맨이란 소리에 혹했는데.. 자세히 뜯어보니 완전 게임기네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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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로 덧글을 그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뭔가 중요한 점을 놓치시는데요. PSP의 경우... 싸워서 이겨야할 상대는 마소도 아니고. 세가도 아닙니다. 말그대로..현재 전세계 휴대용 게임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닌텐도의 DS입니다. 그게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엑박과 플스2의 싸움을 참고 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엑박이 플스2을 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쏟고 있는지요. 그런 것입니다 세계 시장 지배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필요 합니다. 전세계 최고 점유율을 자랑하는 시장 지배자를 상대로 전투를 벌였을때... 가장 손쉽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여러가지 있겠지만. 가격도 큰 변수로 작용 할수 있겠지요.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점은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겠지요.. 그래서 PSP가 차별화 정책으로 DS와는 다르게 멀티미디어 기능을 장착하고.. 출시한다고 발표 한 것이구요. 하지만.. 바로 여기에서.. 차별화로 강조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대로 힘을 못쓰는 상황이 발생할때.. PSP의 곤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게임 순수 분야로만 상대해도..버거운 상대인 닌텐도를 상대로.. 부가기능이자.. 장기판의 차/포 개념으로 가지고 나온 멀티 기능이 제대로 힘을 못쓴다면... 첨부터...게임 분야에만 신경을 쓰고..힘을 집중해서 나오는 것만도 못한 결과를 가져 오게 되는 것이구요.. 그런 점이.. PSP가 DS을 능가하기에는 힘든 점이라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PSP에서 멀티기능은 쓰지도 않고.. 게임만을 쓴다면.. 결과적으로 PSP는 반쪽짜리 기계가 되는 것입니다. 덧붙여.. 그렇게 될때..쓸데 없는 기능들이 추가 되어 생산 단가 역시 높아지는 것입니다. 쓰지도 않는 기능들이 붙고. 또한 그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CD,DVD)들을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 비용등등..이렇게 될경우..게임에 쏟아 넣을 수 있는 비용이 분산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당연히 게임분야의 경쟁력이 더 약화 되는 것이구요. 쉽게 예를 들면요.. 지금 남한(PSP)과 북한(DS)이 서로 전쟁을 벌였다고 가정해 보세요.. 각각 동일한 미사일(게임.비용)을 10발씩 가지고 있는데.. 북한은 한국의 서울(PSP의 게임)을 타켓으로... 미사일을 10발 모두 집중적으로 폭격을 하고.. 한국은 북한의 평양(DS의 게임)과 신의주(MP3), 개성(DVD)을 향해 각각 3발씩을 나눠서 폭격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느 쪽이 더 유리하게 폭격을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효과적으로 타격을 더 많이 줬을까요? 기기를 생산해서 판매를 할때..한두개 기능을 서비스로 넣어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 기능이 들어간다고 할때는 이미 그 기능에 대한 생산 비용과 마케팅 비용 그리고 각종 부대 비용을 모두 감안하고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비용들과 노력이 환영받지 못하고 외면 당한다면.. 그 타격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기능을 모두 빼고 판다란 생각은 또 못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스스로 반쪽짜리 기계였다고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이 우습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능성을 따져봐야...출시하고 나서 고치지도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겠지요.. 일본 소니 관계자들이 여기 루리웹을 보지는 않겠지만. 단순히 PSP가 아니라. 나중에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다각도로 미리 상황을 예측해보고..점검 해보는 이런 일도..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사업 전개를 할때도 당연히 하는 수순이구요. 아주~~ 쓸데 없는 한심한 일은 아니니깐요..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아 주셨음 합니다. 제목이 강하지만 하지만.. 각도를 빗나간 제목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어쨌든 지금 그대로 나온다면. DS(닌텐도)을 능가하지는 못할 것이니깐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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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PS가 닌64를 능가할줄 그 당시 아무도 몰랐죠 ^^;;; 결국 나와봐야 아는거죠 ...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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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웃기기만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단정하시나요? -_-;;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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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워크맨으로 한 80만원가까이 나왔으면 저에게는 정말 좋았을텐데 리모컨이라던지 정말 여러가지 기능을 더해서말입니다. 그런데 게임기로밖에 안보여서 정말 아쉽습니다. mp3로 쓰기엔 너무 크고 영화로 보기엔 너무 작고 재생시간도 너무 적고 그리고 게임들은 가정용 콘솔게임과 다를게 없고 실제로 휴대용 게임기 가져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밖에 나가서 외부에서 게임하면 복잡한게임보단 간단한 게임을 찾게됩니다.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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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의 md와 비슷한떡복기 리모컨이 아닌 완전 새로운 기발한 리모컨에 제2의워크맨이라고 불릴만한 획기적인 기능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점이 아쉽습니다. 단지 워크맨의 성공을 홍보의 수단으로만 삼았다는 느낌입니다.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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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PSP와 DS에서 비슷하게 팔리다가 포켓몬 나오는 시점에서 약간 변화가 불것으로 예상됩니다. ~_~ PSP는 우선 드퀘몬과 FF리메이크를 못잡으면 내밀 카드가 적습니다. 그런데 우선 드퀘몬을 DS로 낸다고 했으니 드퀘몬시리즈는 DS로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FF7을 리메이크한다면 화려한 그래픽에 어울리는 PSP로 나올것 같고 유저들은 정말 기쁜일이기만 합니다.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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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기는 게임기로 끝나야 합니다.. 물론 다른 전자 제품도 마찬가지지만 한가지만 달랑되는 게 좋죠,, 아쉬우면 최소 2가지..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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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에기록기능 없으면 좀...(뭐, 가격이 200불 이하라면 몰라도)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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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PSP을 .손해 보고 판다란 참 환상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도대체 소니의 지금 현실에서 손해 보고 팔 여력이 있다란 말씀입니까? 소니하고 플스2하고 완전히 분리되어 있나요? 플스2 팔아서 남는 돈으로 게임기쪽만 쓴다면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소니가 ..엑박에 돈을 퍼붇고 있는 마소 같은 회사 입니까? 현재의 소니 처지를 자꾸 과거하고 혼동하는 우는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두 주자를 잡기 위해선 마소의 엑박 처럼.. 엄청난 돈이 들어 갑니다!! 간단히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그럼 쉽게 이해가 될 것이고. 왜 지적들을 하는 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게임만 하는 배터리하고.. 게임 외 다른 기능을 같이 썼을때. 배터리 소모량이 같다고 보십니까? 그런 배터리 있으면.. 구경이라고 해봤으면 좋겠네요.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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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도 큐브유전데 큐빠들보면 할말없네요 나오지도않은 게임기가지고 DS보다PSP가 못하다는건 무슨말인지 대책없는 빠돌이들
04.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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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냥 참고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어디서 들은것 같던데.. 닌텐도는 지금 부터 아무것도 안팔아도 4년동안 직원들한테 월급줄수있는 자금을 가지고있다고합니다. 제 생각에는 젤다,마리오,포켓몬 가지고도 닌텐도는 그냥 살수있다고 생각하네요 피크민,스메쉬,돈킹콩 등 닌텐도 게임도 많지만 대표적인 저 3가지게임때문이라도 전. DS를 선택하겠네요 -0- 집에 DVD도 있고
0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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