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에 1차 구매권 당첨되서 결제할때 결제하던 직원이 두명이 있었고, 당일엔 복잡하고 와서 길게 대기해야할꺼다 하면서 택배접수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분명히 물어봤을때 6월5일에 확실히 받는다고 강조하더라고요? 그리고 발송때 문자로 배송관련 정보가 발송된다고도 했는데... 그 어떤 문자도 없었습니다.
대원샵 온라인 고객센터에 문의하니까 자기네는 오프라인 매장관련 업무는 확인안된다고 해당 매장에 문의하라고만 전달하더군요.
대원샵 아이파크몰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40번정도 전화걸어서 한번 통화되서 이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자기네는 발송했으니 택배사와 얘기하라고 떠넘기네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정상적으로 발송했으니 환불도 안된다고 하고, 택배사 통해서 상품 회수하면 되지 않냐는 말은 자기네는 받는 전화 하나뿐이라 어떤 방법도 불가하다 라고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딱 하나 물어봤습니다. 그럼 너네는 물건 발주를 안하냐? 사무실에 컴퓨터가 없다는게 말이되냐? 라니까 말을 흐리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당황스러운 말을 하더군요.
택배 분실시 택배사와 고객이 직접 해결보고 보상을 받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자신들이 문제되는 발언을 했던ㄱㄹ 모르는 눈치더군요.
자 택배 분실이 일어났고, 택배사와 고객이 해결을 하는중에 발송처에서 택배할증을 적용안한 경우 688,000원 결제한 고객은 188,000원을 자기부담으로 손해봐야한다는건데 이거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답변하네요.
처음 결제할때부터 결제는 대원샵에서 하지만 초기불량에 대한 반품은 한국 닌텐도를 통해서 받아라 할때부터 고민해야햇는데... 조카한테 약속한게 있어서 그냥 결제한 제 잘못이 너무 크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 하 한창 글쓰고 나니까 이제서야 택배 운송장번호 문자오는군요. 그러면서 배송량이 늘어서 배송이 안될수 있다? 이거 말도 안되는게 대한민국 1등 택배사 CJ 대한통운도 요근래 배송물량이 급격하게 줄어서 모든 지점 널널하게 배송하고 집하한다고 하는데 2등도 아닌 3등 택배사인 롯데택배만 배송량이 급증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어처구니가 없군요.
* 그리고 추가글 수정작성중에 생각해보니 매장에서는 문자를 보낼 시스템이 없다고 그리 떠들어대더니만 따지고, 약속한걸 이행하라고 요구하고 안지켜질시 소보원 중재요청과 아이파크몰 고객불만접수 그리고 대원 불만접수로 클레임을 걸겠다고 하니까 통화후 2시간 넘어서 문자를 보내는군요. 시스템이 없다더니만 이렇게 따지니까 2시간만에 시스템을 만들어왔나봅니다. 분명 면책받아보겠다고 잔머리 굴리는게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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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도 자기네 매장와서 하게 만들었으면 더 신경써서 보내줬어야 된다고 봅니다. | 25.06.05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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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주려고 한거라 더 맘이 상하더라고요... 저도 이후부터는 대원샵에서는 어떤것도 구매안할 생각입니다. | 25.06.05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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