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5488?sid=102
내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언론브리핑에서 주목 받은 경구인 ‘법불아귀’(法不阿貴)는 조은석 특검이 직접 강조한 표현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불아귀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한비자의 경구로, 법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는 의미다.
25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하는 내부 회의에서 ‘법불아귀’를 거론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지영 특검보는 전날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여러 피의자 중 1명에 불과하다”며 “법불아귀, 형사소송법에 따라 엄정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란 특검 관계자는 통화에서 “언론 브리핑에서 나왔던 발언 대부분은 조 특검의 의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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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귀천을 안따지는데 법관은 ㅈㄴ 따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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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불아귀 법꾸라지 라임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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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귀천을 안따지는데 법관은 ㅈㄴ 따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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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법원앞에 정의의여신상 눈도 안가리고 빤히 저울 쳐다보는것만 봐도 ㅋㅋ | 25.06.25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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