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석열차' 금상 준 학생만화공모전...1년 만에 지정 주제→자유 주제

[Shu Shirakawa]

2022년 윤석열 부부를 풍자한 카툰 '윤석열차'에 상을 줘 이듬해 정부 예산이 삭감되는 등
홍역을 앓았던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 올해 공모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2024년 처음으로 공모 주제에 제한을 뒀는데, 1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간 셈이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치적 주제를 노골적으로 다룬 작품을 선정한 것은 학생의 만화 창작 욕구를 높이려는 행사 취지에 지극히 어긋난다"고
불쾌감을 표시했고, 2023년 예산의 48%를 삭감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618165524323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정권 바꼈는데 문체부 장관 안자르냐???

[루리웹-3758034012]

장관은 청문회도 해야되고 임명에 시간이 걸림. 근데 국무회의 못열면 국정 수행자체가 불가능해서 차관급만 물갈이하고 장관급은 거의 보류시켜 놓은거.

[크롬메탈]

희대의 명작 윤석열차 ㅋㅋㅋㅋㅋ

[전장의 늑대2]

교과서에 실어야 함. 주제는 아래와 같음.

어린애들 한테마저도 눈 부라리는 ( 병 신 ) 대통령과 부역자들

[크롬메탈]

전직 파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창고]

역시 국짐당..
오로지 국민의 입을 쳐막는데만 최선을 다하는 국민의 짐.

[코스모스창고]

블랙리스트랑 뭐가 달라.. 시바 것들.

[전장의 늑대2]

언론사 대부분은 개기지 않고 아닥하면서 순종함.

문제는 말 좀 들어주면
기어오르면서 지들이 왕이라도 된 듯이 거만해지는 언론 넘들

[황구라이더]

윤석열차는 진짜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

[엥?....]

졸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