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폭에 망막 훼손, 실명 위기까지"…가해학생, 반 옮겨도 '2차 가해' 지속

[홍콩할배귀신]

충남 아산에서 학교 폭력을 가한 학생에게 학급 분리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에도 2차 가해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폭 피해 학생은 가해 학생의 폭력에 망막이 훼손되고 실명 위기까지 왔지만, 가해학생은 바로 옆반으로 옮긴 뒤에도 마주칠 때마다 욕설을 하거나 어깨를 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4160445320

[놀횽]

그놈의 어리니까 기회를 줘야 한다..

피해자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데

기회주는것도 어느정도 선까지이지

[만달로리안]

근본적인 대첵: 다른 지방으로 강제전학

[루리웹-0594592414]

초장에 잡아야 함

[박주영]

난 걍 8세만 넘어도 폭력은 성인이랑 똑같이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함
어릴때 맞으면 덜아픔?? 오히려 트라우마가 더 오래감

[앙냥냥 ~]

학폭터지면 선생 찾아가는게 아니라 바로 경찰서 찾아가는게 나음...

경찰 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CCTV 자료 확보하고 주변인 진술 잽싸게 받아놓고... 진짜 졸라 빨리 행동하지 않고 선생놈들 상담질하고 옳다 그르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이에 학폭 저지른 놈이랑 보모랑 장난질 들어감... 일 저지른 놈들이 생각할 시간 없게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학폭 열리는 한세월 그러는 동안에도 협박 당함...

[미티삔다]

저정도 폭행인데 퇴학 안 당하고 반 분리???

[Executrix]

학교는 절대로 피해자 편이 아님. 차라리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 쫓아가서 일을 크게 벌리는 편이 나음.

촉법소년은 아무리 잘 쳐줘도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하는 나이까지만 인정해야 맞다고 봄.

[네오엔젤]

멕시코 ㅁㅇ 카르텔식으로 보복해야 되는걸까?

[전장의 늑대2]

답안 : 그냥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