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짝퉁 관리’도 벅찬 관세청···해외직구 안전 감당할 수 있나

[오스틴매니아!!]

반입 금지 품목 구매시 통관 보류

‘두더지 잡기식’ 플랫폼 자율 규제의 한계

해외직구 증가로 관세청 업무 이미 마비 수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7194?sid=101

[말리스미제르]

애초에 뭔가 가능한가를 타진하고 저지르는 정권은 아닌지라. 생각은 이제부터 하겠지. 늘 그랬던거 처럼...

[오스틴매니아!!]

위해성 의심 80여개 품목 수천 수만가지 제품을 무슨 수로 전수 조사 한다는 건지.. 관세청 직원들이 무슨 초능력자여??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행정을 밀어붙힌 인간이 누군지부터 밝혀야 됨..

[전장의 늑대2]

??? : 엥 다 폐기할 건데요? 조사를 하긴요...

[Endgame]

머가리가 있고 진짜 국민을 생각한다면

수입하는 품목이 전세계(유럽, 미국, 중국) 인증 받은거 있나 1차 걸러내고
남은 물품중 랜덤 검사를 하든 표적 검사를 하던지 하겠지

현실은 KC 새로 받고 돈내놔 ㅋㅋㅋ

[Feed]

못하니까 HS코드 보고 일괄폐기 하겠지

[크롬메탈]

관리 ㅋㅋㅋㅋㅋ 뭐 하나하나 뜯어 확인할건가?ㅋ

[흑둥이]

하루에 4만개 이상 오는데 하루만에 그걸 엑스레이 검사하고 뜯어서 확인까지 할려면
최소 3개월 걸림 그냥 HS코드 보이면 폐기가 가장 빠름

[크롬메탈]

그냥 대기업 감세해주고 모자라는거 인증 민영화로

돈 뜯겠다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