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체인소맨 극장판 첫날 4.2억엔 돌파, 50억엔 수입 전망

[루리웹-01953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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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 편』의 개봉 기념 무대 인사가 20일 도쿄에서 열렸으며, 개봉 첫날 관객 동원 수가 27만 2천 명, 흥행 수입이 42억 엔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무대 인사에는 덴지 역의 토야 키쿠노스케, 마키마 역의 쿠스노키 토모리, 하야카와 아키 역의 사카타 쇼고, 레제 역의 우에다 레이나에 더해,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 폭력의 마인 역의 우치다 유야, 천사의 악마 역의 우치다 마아야, 히가시야마 코베니 역의 타카하시 카린이 무대에 올라, 성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종적으로 흥행 50억 엔을 노릴 수 있는 대히트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토야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반응이 정말 대단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 글을 올려주셔서 기쁩니다!”라며 팬들의 반응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엔드게임]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처럼 100억엔 이상은 무리인가

[춘리]

귀멸은 클래스가 다르니 비교불가이고
체인소맨은 TV판이 너무 망한데다 지금 원작 인기도 박살나는 상태라 100억은 어림도없죠

[트루 디텍티브]

오피셜로 흥행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아직도 망했다고 거짓 선동하는 사람이 있네. 제발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망했다는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블랙인덱스]

다음주 기대된다

[선대무녀]

요즘들어 기준치가 뭔가 박살났지만 사실 50억만 해도 엄청난 대박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