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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오징어 게임 시즌 3 | 파이널 예고편 | 넷플릭스 [8]




2025.06.14 (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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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877 | 정보 | 둠 닥터 | 3 | 1418 | 2025.06.13 |
(IP보기클릭)121.142.***.***
아니;; 감독이 인터뷰 많이 했다 했잖슴; 파이아키아 인터뷰나 여타 감독들 멘트를 했다고요;; 시즌1 엔딩은 단순히 여운을 주는 엔딩을 만들고 싶었다 였고 윗댓글에 적은 시즌1이 흥행 대비 수입 적었다고 한게 제 뇌피셜이 아니라 감독이 얘기한겁니다. 1부 촬영 마치고 나서도 감독은 후속작 생각도 안했었다고 했고 공개후에 말도 안되는 세계적 인기땜에 급하게 시나리오 작업 들어갔다고 했음. 후에 시즌2는 흥행에 맞춰 감독에게 수입이 돌아가게끔 재계약 한거 같고 그리고 2부 안만든다는건 시즌1 나오고 감독이 유튜브에 얘기를 엄청 했음 뭘 좀 보고 얘기 좀 제발 ㄷ;
(IP보기클릭)121.142.***.***
감독피셜 1에서 끝 맞아요;; 생각지도 못한 인기에 후속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만든거임; 일단 황동혁 감독 본인도 1부 흥행에 비해 수입이 적었고 그로인해 2부를 만든것 감독 성향 자체가 후속작 별로 안좋아하고 안만드는 감독으로 유명함.
(IP보기클릭)115.23.***.***
시즌1 처럼 끝나는 영화나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데요? 일부러 열린 결말로 끝내거나 찝찝하게 끝내는 작품들은 모두 후속을 염두하고 끝내는 건지?
(IP보기클릭)39.7.***.***
마지막 게임은 그래도 오징어 게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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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임은 그래도 오징어 게임인가
(IP보기클릭)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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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셜 1에서 끝 맞아요;; 생각지도 못한 인기에 후속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만든거임; 일단 황동혁 감독 본인도 1부 흥행에 비해 수입이 적었고 그로인해 2부를 만든것 감독 성향 자체가 후속작 별로 안좋아하고 안만드는 감독으로 유명함. | 25.06.14 11:02 | | |
(IP보기클릭)118.176.***.***
설마.. 누가 봐도 1편 마지막은 후속을 암시하고 있는데 감독피셜은..; 감독이 후속 생각하지않았단 말은, 처음 구상하고, 시나리오 썼을 때 그랬단 얘기고, 드라마 만들다가 생각이 바뀌었을 수 있죠. 최소한 1편 마지막을 본 사람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함. 시즌 1 마지막은 누가봐도 후속을 암시하고 있으니.. 시즌 2를 봤을 때는 약간 억지로 늘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3편 파이널 트레일러까지 보면, 어떻게 봐도 완결성을 이제야 띄고 있음. 시즌 1을 완성하고 나니, 스스로 생각해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1편 마지막을 추가햇을지 모르지만, 어쨌건 세상에 공개하기 전 후속 생각은 한 것임. 그게 구체적이건 아니건 간에. 덧붙여, 지금까지 후속 만들었던 안 만들었던 그게 새작품 후속 만드는데 상관있음? ㅎ 감독의 전작들 자체가 후속이 나오기 힘든 이야기들임.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완결성이 뚜렷한 작품들이었는데, 무슨 억지로 후속을 안 만든양.. ㄷ; | 25.06.14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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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감독이 인터뷰 많이 했다 했잖슴; 파이아키아 인터뷰나 여타 감독들 멘트를 했다고요;; 시즌1 엔딩은 단순히 여운을 주는 엔딩을 만들고 싶었다 였고 윗댓글에 적은 시즌1이 흥행 대비 수입 적었다고 한게 제 뇌피셜이 아니라 감독이 얘기한겁니다. 1부 촬영 마치고 나서도 감독은 후속작 생각도 안했었다고 했고 공개후에 말도 안되는 세계적 인기땜에 급하게 시나리오 작업 들어갔다고 했음. 후에 시즌2는 흥행에 맞춰 감독에게 수입이 돌아가게끔 재계약 한거 같고 그리고 2부 안만든다는건 시즌1 나오고 감독이 유튜브에 얘기를 엄청 했음 뭘 좀 보고 얘기 좀 제발 ㄷ; | 25.06.14 12:21 | | |
(IP보기클릭)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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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처럼 끝나는 영화나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데요? 일부러 열린 결말로 끝내거나 찝찝하게 끝내는 작품들은 모두 후속을 염두하고 끝내는 건지? | 25.06.14 12:36 | | |
(IP보기클릭)118.176.***.***
나도 그 인터뷰는 다 알아요. 근데, 시즌 3까지 보니까 이제야 시즌 1에서 거의 의미가 없었던 황준호가 '히든키'.. 즉, 인간을 믿지 않게 된 프론트맨에게 '한방'을 먹일 카드가 됐죠. 시즌 1에서 오일남의 최후를 보고, 그 나름의 삶을 누리려던 성기훈이 '굳이 돌아온 이유'도 금자의 대사로 설명이 되고. 이게 다 '말이되게' 시나리오를 다시 짰다 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만 생각하기엔 시즌 1에서 황준호는 쓸데없는 캐릭터에 가까웠고, 서사 자체가 시즌 1에서 끝내기엔 참으로 찜찜하게 만들어놨음. 원래 창작자들은 자신의 창작품이 먹혔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진 그걸 만드는 것에 대해 온갖 핑계를 대게 마련임. 그 대단한 스티븐 킹도 자기 첫 소설을 1년간 묵혀놨다 쓰레기통에 버린걸, 아내가 찾아다줘 용기받은 끝에 출판했음. 하물며 한국인들도 처음 오겜을 봤을 땐, 손발 오그라든다고들 하지않았었음? ㅎ 그러니, 지금와서 이렇게 멋지게 완성품처럼 내놓은 시즌 3 트레일러를 보니, 아, 처음부터 감독은 이렇게 하고 싶었던 거구나.. 그리 생각할수도 있지, 뭘 그리 날카로우신지 ㅋ | 25.06.14 18:29 | | |
(IP보기클릭)59.6.***.***
감독이 인터뷰도 하고 이야기 했으면 끝난거죠. 뭔 구구절절 이야기와 의미를 붙이시는지 모르겠네요 | 25.06.15 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