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신규 리뷰 2개 (게이밍 볼트, 디지테일 애니메)

[nokcha]

게이밍 볼트 - 100점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 등재 웹진)

지난 며칠간, 저는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특정 보스를 깨기 위해 수없이 재도전하며 게임에 기록되지도 않은 시간을 보냈고,

그 모든 좌절감이 결국 만족스러운 승리로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시 게임으로 돌아갈 생각에 들떠 있습니다.

유일한 걱정거리는 언젠가 모든 콘텐츠를 끝내고 이 게임을 떠나야 하거나,

아니면 영구 사망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 '실크 소울' 모드에 도전해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네, 저를 짜증 나게 하는 몇몇 요소도 있고

(이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저기 몇 가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대로의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그야말로 경이롭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속편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목표로 한 열정과 세심한 디자인,

그리고 압도적인 연출의 집대성입니다.

전작의 분위기와 탐험을 더욱 확장하는 동시에,

더 빠른 템포의 움직임과 창의적인 전투 표현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이 앞으로 몇 년간 다른 게임들에 영향을 미칠지,

혹은 훗날 아련한 추억으로 회자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실크송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하게 만들어진 수많은 요소들을 한데 엮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Digitale Anime - 100점 (오픈크리틱 등재 웹진)

출처 : https://ar.digitaleanime.dz/archives/75241

[스퀘어에닉스]

음? 난이도가 1보다 어렵다는데 안하는게 내 건강값.

[하만칸]

전 공중에서 체력 한번에 3칸 차서 보스전은 할만하던데 잡몹 AI가좋아진게 피곤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보스 클리어시 성취감은 최고인듯

[korea nina]

대각선으로 이동해야 되서 빡세더라구요

[Pale Blue]

되서(x)
돼서 or 되어서(o)

[워드킬]

대각선 아래로 칼치기 하는게 가끔 삑싸리 나서 패드 던지고 싶을때가 많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 있음.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그거 문장 먹고 하면 무기 종류? 성질을 교체할수 있어서 대각선 말고 직선 아래공격도 가능합니다.

[워드킬]

문장 먹고 교체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액션중에는 정 아래쪽이 아닌 움직이면서 칼치기를 하기 때문에 대각선 아래로 치게 되는데.
이때 앞으로 평타가 많이 나와요..;
나만 그런가 했는데 패드 쓰시는분들은 다들 겪는 빡침 포인트라고 하더라고요.

[돈콤]

흠 올클 했지만 신라면 정도 맵기던데

[㈜有我獨存™]

아

[눈물세상]

패키지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