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고스트 오브 요테이 런던 광고판, 우리가 본 가장 멋진 광고 중 하나

[게이밍포럼]

고스트 오브 요테이 런던 광고판, 우리가 본 가장 멋진 광고 중 하나

Ghost of Yotei는 내일 2025년 10월 2일에 출시됩니다. PlayStation 마케팅 팀이 빛을 발할 때가 된 셈입니다.

이 회사는 과거에도 꾸준히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과 설치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런던을 최고의 장소로 자주 활용했습니다. Sucker Punch의 속편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작품에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멋진 두 조각의 빌보드가 있습니다.

광고에는 주인공 아츠가 두 장의 포스터를 자르는 모습이 나와 있으며, 그 안에서 해당 캐릭터와 게임의 이름이 드러납니다.

찢어진 효과는 환상적이며,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뿜어내는지 좋아합니다. 아츠가 그녀의 카타나를 너무 강력하게 사용하여 광고판의 두 프레임을 자르고, 뒤쪽 벽에 표시를 남기고, '주차 금지' 표지판을 잘라내는 것은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그것은 단지 광고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세련되고 게임이 무엇인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때문에 우리는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s://www.pushsquare.com/news/2025/10/ghost-of-yoteis-london-billboard-is-one-of-the-coolest-ads-weve-seen-in-ages

[크리스코넬]

구성이좋네

[깻잎밥]

이야

[castitatis]

그림(?)외에도 신경 많이 써놨네요 빠져나온 벽돌이라던가 베어진 간판이라던가
기존에는 그냥 그림만 신경 쓰는 느낌이었는데

[엢슶밦슶간한패스]

마켓팅에 힘을 주는 건 자신이 있으니 쓰겠지~

얼른 배송와라~!!

[레데리3]

벽력일섬 ㄷㄷ

[응가머신]

와 벽돌이랑 저 p 경고판 같은거 잘린거처럼 놔둔거 멋지네요

[삼숙]

와 간지난다

[캡틴코만도]

와 환경 고려한 광고판 ㄷㄷ 지리네요

[루리웹-9032961218]

정작 본 고장에선 이 게임에 관심이 없나?...분위기가 왜 저래....

[뿌움]

어디든 사람없을때면 분위기는 저래;

[키타이쿠요]

인정!!

[편집버튼중독환자]

우와

[PYKing.]

게임은 어떨지 일단 차치하고 광고는 진짜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