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팔콤에서 2015년 9월 30일에 발매된
『도쿄 재너두』 가 오늘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도시형 신화 액션 RPG로 출시된『도쿄 재너두』
최초의 현대극으로 등장해, 판매 수는 15만을 넘었습니다.
모리미랴시에 사는 고교생·코우를 주인공으로 한,
"일상"에 숨어 있는 괴이와의 싸움이 그려진 본작.
무대가 되는 모리미야시는 가공의 도시이긴 하지만,
모델은 도쿄에 있는 타치카와시.
북쪽 출구역 앞의 특징적인 붉은 조형물(데크 아치)이 있거나
모노레일이 달리고 있는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아, 타치카와다"라고 느낄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전격 PlayStation에서는 PS Blog로 특집 기사를 전개.
지금 다시 읽으면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니혼팔콤이 세상에 선사하는 첫 현대극
「도쿄 재너두」의 매력에 빠진다! [특집 제1회/전격 PS]
https://blog.ja.playstation.com/2015/09/07/20150907_xanadu/
·가로막는 '괴이'를 초자연의 '힘'으로 베어내라!
「도쿄 재너두」의 액션 파트를 대소개!! [특집 제2회/전격 PS]
https://blog.ja.playstation.com/2015/09/14/20150914_xanadu/
·스토리와 전투 액션뿐만 아니라「도쿄 재너두」의 매력!
학생답게 방과후의 즐거움을 만끽하자! [특집 제3회/전격 PS]
https://blog.ja.playstation.com/2015/09/24/20150924_xanadu/
·드디어 「도쿄 재너두」가 발매!
니혼팔콤 대표이사 사장 콘도 토시히로 씨에게 돌격 인터뷰!!
[특집 제4회/전격 PS]
https://blog.ja.playstation.com/2015/09/30/20150930_xanadu/
또, 본작의 발매전에, 타치카와시와 콜라보한 프리 페이퍼
"타치카와 재너두"의 배포도 있었습니다.
https://www.falcom.co.jp/tokyo_xanadu/info/moricco.html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대략 1년 후인 2016년 9월 8일에는,
「도쿄 재너두 eX+」가 발매.
주인공 코우 이외의 시선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사이드 스토리"와 본편 후의 그들을 그린
"애프터 스토리"등이 추가되어
본작의 이야기를 보다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향후의 전개를 느끼게 하는 묘사도 있어
(주로 렘의 말이 됩니다만),
「속편이 있는가?」라고 기대하고 있던
팬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작년 3월 8일에 발표된 것은,
「도쿄 재너두 신 프로젝트」로서의
컨슈머 전용 신작 타이틀이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타이틀명 포함
상세의 속보 대기 상태입니다만,
"교토"를 무대로 하는 것은 판명되었습니다.
「도쿄 재너두」와 세계관은 공통되어 있다고 합니다만,
무대 설정이나 게임 시스템은 일신.
어떤 형태로 이계 영역【XANADU(재너두)】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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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토리텔링에서 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겜 이겜 생각보다 스토리나 세계관, 캐릭터는 무난하고 괜찮게 뽑았는데.. 진짜 대사...대사가 여러의미로 장난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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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음 장면이 예측이 되고 들어맞는 무시무시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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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즈노 타마시, 아이도루노 치카라가 10년이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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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1세기의 기술로 선사하는 1980년대 감성 전체적인 스토리는 요약하면 평범한데 디테일에서 촌스러움이 끝이 없음 이때 강판을 시켰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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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은 재밌게 했는데 대사가 오그라드는게 너무 많아서 죽는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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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토리텔링에서 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겜 이겜 생각보다 스토리나 세계관, 캐릭터는 무난하고 괜찮게 뽑았는데.. 진짜 대사...대사가 여러의미로 장난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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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라떼
진짜 21세기의 기술로 선사하는 1980년대 감성 전체적인 스토리는 요약하면 평범한데 디테일에서 촌스러움이 끝이 없음 이때 강판을 시켰어야 했는데 | 25.09.30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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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즈노 타마시, 아이도루노 치카라가 10년이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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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음 장면이 예측이 되고 들어맞는 무시무시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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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 25.09.30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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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게 언급만 하면 바로 옆에서 튀어나옴 ㅋㅋㅋ 무슨 연극인데 무대외에서 대기하는 사람 처럼 ㅋㅋㅋㅋ | 25.09.30 1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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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은 재밌게 했는데 대사가 오그라드는게 너무 많아서 죽는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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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버티고 챕터 4였나 5였나에서 하차...이 게임 이후로 뭔가 팔콤겜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 이런 느낌이 들게되서 팔콤 게임 자체를 끊게됬네요. 정가주고 사서 돈 아까운 팔콤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 25.09.30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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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점인데 대사가 너무 오글거림.. 그나마 가장 좋았던건 노말엔딩이랑 All is a lie 엔딩곡 진엔딩보다 더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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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멀엔딩이랑 엔딩곡 너무 좋더라 시리즈로 간다면야 트루엔딩쪽으로 전개하겠지만 단일작이라면 노멀엔딩의 여운이 너무 압도적 | 25.09.30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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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도하고 어설픔 2. 안이한 기획 3. 저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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