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 로리 캐릭중 하나인 ART566 속칭 '아트쟝'의 인성에 대해 알아보자
1. M590 스토리에서 아트쟝
축제에 쓰는 창문 장식이 파손되었다
범인은 아트쟝.... 흑누나는 너무 혼내지말아달라고 당부한다
2. 아트쟝 사건에서 폭죽.
삿팔이와 함께 폭죽준비를 맡았는데 삿팔이가 쫓아냄...
아마, 아트가 장난칠것을 우려한걸로 추측
이 시점에서 아트는 삿팔이가 지나치게 진지하게 폭죽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완성되어서 삿팔이가 자리 비우고, 밤에 실사용만 남은 시점에서, 창고에 몰래 잠입해서 폭죽 빼온 다음에 다 터트려버림.
일부 폭죽만 남고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삿팔이가 밤에 있을 불꽃놀이를 위해 애썼던 성과가 여기서 몽땅 터지고 말았다."라고 함.
3. 여기서 다시 M590 스토리 후반.
주변에 불이 번지고 여러 인형들이 진압할 정도의 사고였으며 그 너그러운 M590도 아트쟝을 혼내 달라고 부탁할 정도...
(그와중 삿팔이를 챙기는 착한 M590)
밤새준비한 폭죽이 날아가자
순하디 순한 삿팔이가 진심으로 화를내고있다....
4. 그래서 아트쟝은 혼나고 사과를 한다.
아트쟝은 폭죽이 날아가서 잔꾀로 일부 폭죽을 대체하며 그 공적을 높이 사서 독방 신세는 면하게 된다.
그리고 지휘관에게 찬합을 주며 사과를 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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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알아보자...
출처 : 빵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1658487&page=1
(IP보기클릭)180.231.***.***
??? : 여기는 피칠 예술이는 응답하라. 오늘은 어디에서 놀까?
(IP보기클릭)106.248.***.***
??? : 어저께 들어온 ar에게서 나와 동류의 냄새가 난다. ??? : 나보다 먼저 들어온것같은 권총에게서 낯익은 느낌이 난다. 그리고 s09 지역 대대는 멸망했다.
(IP보기클릭)61.75.***.***
아니 삿팔 스킨 스토리에서 아트가 그래도 반성은 하는구나 했는데 그게 달링이 만든 특제였다니...
(IP보기클릭)58.125.***.***
나는 ART556 자네를 어뢰발사관에 300kg 폭약과 같이 쳐넣어 사출해 버리겠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여왕 폐하께 맹세코 자네를 갈가리 찢어버리겠다. 그뿐이 아니다. 정신적 균형이 무너질 때까지 실리 워크로 기지 전체를 행진시킨 후 훈련 캠프에서 '바나나와 라즈베리로 무장한 적에 대한 호신술' 교관으로 실컷 부려먹은 다음, 마지막에는 '특공 스코틀랜드 병'으로서 크렘린에 떨어뜨려 주겠다. 알겠나?! 알았나, 모르겠나!?
(IP보기클릭)211.214.***.***
용기병으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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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피칠 예술이는 응답하라. 오늘은 어디에서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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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저께 들어온 ar에게서 나와 동류의 냄새가 난다. ??? : 나보다 먼저 들어온것같은 권총에게서 낯익은 느낌이 난다. 그리고 s09 지역 대대는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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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삿팔 스킨 스토리에서 아트가 그래도 반성은 하는구나 했는데 그게 달링이 만든 특제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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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RT556 자네를 어뢰발사관에 300kg 폭약과 같이 쳐넣어 사출해 버리겠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여왕 폐하께 맹세코 자네를 갈가리 찢어버리겠다. 그뿐이 아니다. 정신적 균형이 무너질 때까지 실리 워크로 기지 전체를 행진시킨 후 훈련 캠프에서 '바나나와 라즈베리로 무장한 적에 대한 호신술' 교관으로 실컷 부려먹은 다음, 마지막에는 '특공 스코틀랜드 병'으로서 크렘린에 떨어뜨려 주겠다. 알겠나?! 알았나, 모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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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페닉인가... | 18.03.02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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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병으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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