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방향이 오토 아포칼립스가 최종보스 라고 천천히 떡밥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최종보스로서 레이드 이벤트가 나올 겁니다. 저는 거기서 스테이지 기믹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일단 왕좌나 제단 같은 곳에서 기다릴 겁니다. 별칭이 "대주교"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은 하늘에서 율자 혹은 자기가 그토록 기다리던 카렌 카스라나의 클론 같은 걸로 닥치는 대로 공격을 할 것 입니다.
"대주교"로서 여전사인 발키리를 지휘해야 하니 말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함장으로서 키아나를 도와주며 나아가는 것 입니다.
마지막에 어떻게든 왕좌 혹은 제단을 올라가고 나면 꼴이 비참한 모습이 되어있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오토를 잡아서
아는 거를 다 불게 하면 오토 레이드는 끝이 날 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의 레이드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함장님들의 의견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