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덱스터: 레저렉션' 첫 로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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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레저렉션' 첫 로튼 반응

'덱스터: 레저렉션'은 '덱스터: 뉴 블러드"의 후속작으로,

덱스터 모건(마이클 C. 홀)이 아들의 총에 가슴을 맞은 직후 몇 주 후의 이야기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덱스터는 아들 해리슨(잭 알콧)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아들에게 어떤 고통을 안겨줬는지 깨달은 그는,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다.

하지만 해결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이애미 메트로 경찰국의 앤젤 바티스타(데이비드 자야스)가 의문을 품고 등장하면서, 

덱스터는 자신의 과거가 빠르게 자신을 덮쳐오고 있음을 깨닫는다.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각자의 어둠을 마주하며 서로를 찾아가고,
곧 그들은 상상 이상으로 깊숙한 곳까지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함께하는 것뿐임을 알게 된다.

덱스터 캐스팅 배우들

출처 : https://www.rottentomatoes.com/tv/dexter_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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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한번쓰고 버리는건 아니었구나

[RAHARU]

프리퀄 반응이 안 좋았는지 뜬금없이 후속작 나와서 놀랐음. 배우 본인도 좀 무리수라는 걸 인지하는 것 같던 ㅎ

[스코즈마]

캐스팅은 역대급으로 빠방하긴하네

[우버트루퍼]

본문에는 안 나왔는데 로튼 90% 팝콘 83%로 1화는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누가르]

오리지널 신 도 좋았는데

뉴블러드는 별로였지만 리저렉션은 평이 좋다니 앞으로 몇 시즌 더 순탄하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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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최애 드라마
오리지날씬도 계속 나와주면 좋겠음 의외로 재밋었음 ㅋㅋㅋ

[????]

덱스터 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