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의 백주대낮‥망상과 비정상 나라의 종말

[나이트위시]

한여름 열기 가득한 서울 구치소에서 그는 이제 자신의 수인 번호에 친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자신에게 허락된 의자가 구치소의 독방과, 호송버스와, 특검 조사실 테이블 앞에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망상을 실현하고 엄호해준다고 주장했던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자신의 죄를 엄중히 규정하고 처단하기 위해 작동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번도 자신의 입으로 죄송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피의자 윤석열에게 깨달음의 시간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5410

[나코쨩]

전날 술쳐먹은 알콜이 이제 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