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OSE+] 1/28 레기오스 에타 HJ 게재 정보

[스펜터]

　아트 스톰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본 코너. 전회에 이어, POSE+의 합금 피규어 시리즈로부터 『기갑창세기 모스피다』의 1/28 레기오스를 상세 해설!　

 

---

 

대주목의 1/28 레기오스를 더욱 깊게 파헤치기!

　『기갑창세기 모스피다』(1983)의 레기오스 에타가 POSE+ 메탈 시리즈의 1/28 스케일 완전 변형 피규어로 등장! 보라, 이 압도적 디테일!

 

아모 솔저

아모 파이터

아모 다이버

▲ 전투기 형태의 아모 파이터, 중간 형태의 아모 다이버, 인간형의 아모 솔저로 완전 변형. 아모 솔저가 지닌 검도 부속 아이템. 제13화에서 레이가 기절했을 때 본 꿈 속에서 레기오스가 사용한 「빛을 가져오는 검」을 독자적인 해석에 의한 조형으로 입체화하고 있다

충실한 발광 기믹

▲ LED 발광 기구를 탑재, 머리(안), 콕피트, 서브 엔진 등을 점등시킬 수 있다 (전지는 별매)

▲ 콕피트의 전방 블록을 분리하면 그 아래에는 피규어의 발끝이 들어가 있다. 시트에 가동 피규어를 앉힌 뒤, 조종간까지 잡을 수 있는 것은 레기오스 입체물 사상 최초의 쾌거일 것이다

▲ 분리한 전방 콕피트 블록. 계기류나 레버 등이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어 패널이 LED 발광한다 (이 블록의 뒷면에 버튼 전지를 담고 있다)

▲ 빔 캐논은 뒤쪽 스톡이 신축하고 매거진이 탈착 가능. 총신이나 매거진 커버를 떼어내면 내부 디테일이 출현. 또한, 자석이 내장된 매거진을 레기오스 본체에 접근하면 LED 발광 스위치의 온・오프를 전환할 수 있다 (비접촉 자기식 스위치)

풀 해치 오픈!

※ 사진은 한쪽만 오픈시키고 있습니다.

▲ 제품은 16곳의 미사일 포드와 날개나 팔 등 총 30곳 이상의 해치가 개폐. 실린더나 미사일 탄두 등의 내부 메카니즘이 철저하게 도색 분할되어 있다

 

부속 피규어도 고품질!

▲ 부속 파일럿 피규어 (전고 7.8cm)는 약 20부분의 관절이 움직인다. 화려한 액션 포즈를 취할 수 있다

▲ 레기오스와 조합하면 즐거움은 무한대!

▲ 비변형의 큐브 상태의 아머 사이클도 부속 (제품에 라이드 아머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 파일럿용 빔 캐논 외에 쥔, 펼친, 무기 보유용 핸드 파츠가 양손 분 준비된다

POSE+ 메탈 시리즈
『장갑창세기 모스피다』 1/28 AFC-01H 레기오스 에타

● 기획・제작・발매원/AWAKEN STUDIO, 국내 판매원 / 아트・스톰 ● 79750엔, 2026년 5월 예정 ● 약 33cm

출처 : https://hjweb.jp/article/2382912/

[크로스킬즈]

취향은 모스피다인데
살아 남은건 마크로스라 아쉽...

[靑之彈丸]

비싸겠다 싶긴했는데 거의 8만엔 이구나 ㅋㅋ

[무명군]

파일럿 피규어는 어째 돌기나 분할이 나중에 라이드 아머가 따로 나와서 입힐수 있을듯한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