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트레이라이트」의 출시가 계속되고 있는 30MS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시리즈.
오늘의 리뷰는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서 30MS 세리자와 아사히입니다.
스트레이라이트로부터 마지막 1인으로서 키트화된 세리자와 아사히는 이번에도 풀 세트 타입으로 의상도 세트되어 있습니다.
의상은 물론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가 채용되어 페이스 파츠 등도 세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샤니마스 시리즈에서는 최초의 컬러 B 타입의 캐릭터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4,18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이번에도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의 런너가 유용되고 있지만, 2가 아니라 1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옅은 블루나 화이트, 골드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B 런너는 클리어 블랙으로 라메 포함의 파츠입니다.
C 런너는 사지의 파츠가 중심이지만 컬러 B로 되어 있습니다.
D 런너는 골드의 파츠로 연질 프라입니다.
E 런너는 의상 등의 화이트 파츠,
F 런너는 허벅지나 관절 조인트의 파츠로 가동부는 KP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FP 런너는 페이스 주위의 파츠로 이번에도 모두 탄포 인쇄 마감.
HD 런너는 핸드 파츠입니다.
HS-J 런너는 헤어 스타일로 이 쪽은 신규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교환 페이스 2종, 장식없는 앞머리 파츠, 다른 키트에 붙일 경우의 장식 파츠, 마이크,
거기에 손목 파츠 세트가 부속.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공통의 플라스틱 씰이 부속.
예비도 복수 있어 클리어 파츠와 같은 질감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서 30MS로 키트화된 세리자와 아사히.
마유즈미 후유코와 이즈미 메이에 이어 스트레이라이트에서 입체화됩니다.
의상은 공통의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가 채용되어 있는 것은 다른 것과 다르지 않지만,
스트레이라이트 중에서는 연하의 캐릭터로 신장도 낮기 때문에 다른 2명과 달리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1」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1이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작은 몸집으로 마무리되어 있어 신장차 등도 최대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 피부의 컬러도 컬러 B로 되어 있어 이 쪽도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시리즈에서는 최초 채용의 컬러입니다.
스트레이라이트는 이즈미 메이가 컬러 C로 마유즈미 후유코가 컬러 A이기 때문에 3색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되어 이것도 샤니마스 시리즈의 유닛 중에서는 최초의 패턴입니다.
이번에도 풀 세트이기 때문에 표정 파츠는 합계 3종 부속. 모두 탄포 인쇄 마감입니다.
의상은 공통 의상이므로 지금까지와 특별히 다르지 않고,
스커트에는 일부 PVC제 파츠가 사용되어 세밀한 무늬도 깔끔하게 프린트되어 있고
클리어 파츠가 병용된 호화로운 마무리도 변함없습니다.
머리 확대. 처진 눈으로 포착할 곳이 없는 독특한 표정을 재현.
헤어 스타일 파츠는 물론 신규로 앞머리 등도 꽤 샤프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시선은 왼쪽 시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교환 표정인 웃는 얼굴.
이 쪽은 오른쪽 시선으로 밝게 웃는 얼굴을 재현.
또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같이 앞머리의 장식은 파츠 교환으로 분리하는 것이 가능.
정수리에는 30MS 공통의 M형 조인트 파츠도 있습니다.
또 다른 교환 표정 파츠는 날카로운 얼굴로 노래하고 있는 것 같은 표정입니다.
둘 다 구강 내는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페이스 파츠는 모두 탄포 인쇄 마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또 이번 입 부분의 파츠는 치아가 파츠 분할되어 입안이 입체적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냥 프린트가 아니라 깊이를 갖게 한 조형인 것이 좋네요.
뒷머리도 복수의 파츠가 사용되어 입체적인 제작입니다.
동체의 확대. 이번에는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1이 채용되어 있지만 흉부 파츠는 가장 컴팩트한 것을 사용합니다.
다만 런너 스위치로 사용하는 것밖에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스커트도 다층적인 구조로 볼륨감 있는 제작은 변함없음.
흉부의 장식은 플라스틱 씰로 간편하게 색분할을 재현.
스커트의 일부 등에는 라메 포함의 클리어 파츠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팔도 지금까지와 특별히 변함없이 팔꿈치는 1축으로 외형도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의 전완의 손목 축은 프라의 두께가 얇아 잡다하게 움직이면 어느 새 찢어질 수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구석은 있습니다.
다리 확대. 이 쪽도 지금까지와 특별히 다르지 않은 구조로 무릎은 1축 관절입니다.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1에서는 허벅지 파츠는 2 패턴 있지만 이 쪽은 짧은 타입의 허벅지 파츠만 부속됩니다.
가동 범위도 구조가 공통이므로 특별히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헤어 스타일이 롱 헤어 타입이 아니므로 그 쪽과 비교하면 간섭은 적고 약간 움직이기 쉬운 인상.
다리는 스커트가 고정이기 때문에 다리를 많이 올릴 수 없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30MS 마유즈미 후유코나 30MS 이즈미 메이와 비교.
이걸로 스트레 라이트가 갖추어졌습니다.
세리자와 아사히만 비욘드 스카이 1이기 때문에 신장은 낮고 사지의 밸런스도 달라져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컬러도 각각 다릅니다.
이번에도 특별히 바뀐 부속품 등은 없습니다.
제1탄의 사쿠라기 마노 근처와 비교하면 손목은 약간 늘어나 뉘앙스를 더하기 쉬워졌습니다.
뉘앙스가 더해진 편손도 있으므로 패키지 등에도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포즈도 재현 가능합니다.
롱 헤어 타입이 아니므로 목 주위도 움직이기 쉽지만,
포즈에 따라서는 오른쪽 어깨의 장식이 앞머리와 간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머리는 샤프하고 날카로워서 일단 파손 등에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도 시리즈 공통의 마이크가 부속.
3mm 축이 채용되어 있으므로 일단 커스텀 파츠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작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이번에도 풀 세트 타입의 키트이기 때문에 표정이 3개 있고, 각각 시선이 분산되어 있으므로 포즈 등도 더하기 쉬운 인상입니다.
흰색 배경에서.
처음에는 퍼즐처럼 느껴진 의상 파츠도 이만큼 숫자가 출시되면 역시 조립하는 것도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분해하거나 할 예정이 없으면 PVC 파츠를 끼우는 스커트 부분을 접착하면 상당히 취급하기 쉬워지는 인상입니다.
헤어 스타일은 여전히 공들인 제작이며 머리카락도 여러 가지 무난하게 맞는 컬러라고 생각하므로 커스텀용으로서도 사용하기 쉬울 듯 합니다.
물론 페이스 파츠나 각처의 조인트는 공통 규격이므로 자유롭게 재조합하거나 표정 파츠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소우레이 ＆ 슈레미계의 헤드 파츠는 소형의 페이스 파츠에만 대응하므로
무개조로는 그 쪽의 헤드 파츠에 페이스를 장착할 수 없습니다.
이번 유닛은 컬러의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풀 세트 타입으로 표정이 3개 부속되어 있는 것이 좋네요.
머리 세트만으로 표정이 2종류밖에 없는 캐릭터는 조만간 데칼 등으로 보완해 주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스트레이라이트가 갖춰졌으므로 3명 합쳐서.
좀 더 팔꿈치가 구부러졌으면 하는 곳도 있지만 패키지 등의 포즈도 일단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일루미네이션 스타즈, 알스트로멜리아, 안티카, 스트레이라이트의 4 유닛이 갖추어졌습니다.
이어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의 출시가 시작되므로 그 쪽도 기대되네요.
이상 30MS 세리자와 아사히 리뷰였습니다.
이번에 스트레이라이트의 3명이 모였습니다. 역시 유닛이 갖추어지면 훨씬 장식이 돋보이는 것이 좋네요.
또 다른 2명과 같이 풀 세트 타입의 키트이므로 표정 파츠도 3종 있고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1을 사용하는 것으로 다른 2명과의 신장차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헤어 스타일이 공들여져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이번에는 치아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깊이가 있는 구조로 페이스 파츠도 세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시에 알파 시스터즈 판타즘 3 컬러 B도 발매되고 있으므로 그 쪽과 조합하거나 해도 좋을 것 같네요.
https://x.com/Minority_group/status/1977318303044628823
https://x.com/Joe_G_Vagyan/status/1977354545559687645
https://x.com/UF_Haru/status/197726602405686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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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 본 채로 입을 다문 디폴트 얼굴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IP보기클릭)113.30.***.***
최근 메이 받아서 조립해보고 걸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감탄스럽고 예쁘던데, 얘도 굉장히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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