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S 시리즈에서 옵션 파츠 세트 20 (플로트 유닛)입니다.
이전 소개한 슈레미와 동시에 발매된 30MS 옵션 파츠 세트 20 (플로트 유닛)[컬러 B].
이번에는 먼저 발매된 대시 유닛의 파츠가 일부 유용되어 있어 컬러링 등도 비슷한 옵션이지만
30MS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발끝이 뾰족한 타입의 다리 파츠가 세트되어 메카니컬함을 강조할 수 있는 옵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6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B 런너는 대시 유닛과 같은 것이지만 컬러가 블랙에서 변경되었습니다.
컬러는 이번에는 [컬러 B]로 되어 있어 컬러 A의 대시 유닛과는 다릅니다.
C 런너는 링 파츠로 물론 핀 첨부 타입도 있고
링 자체는 얇은 타입.
또 이번에는 화려한 형광 클리어 핑크의 컬러입니다.
D 런너는 일부 대시 유닛과 공통이지만 다리 파츠 등은 신규입니다.
이번에는 뾰족한 발끝이 특징적.
E 런너는 블랙의 파츠.
이번에도 장갑은 화이트 & 블랙의 투톤 컬러입니다.
F 런너는 팔의 파츠 등이 세트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팔 & 다리 파츠, 주먹, 드는 손, 각종 링 파츠, 스탠드 조인트 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조인트 파츠나 손목 파츠 등이 부속.
또 런너의 사정으로 옵션 파츠 세트 19 대시 유닛의 롤러 스케이트풍 파츠도 남습니다.
패키지에 채용되고 있는 티아샤에 장착한 모습.
이번 발매된 플로트 유닛은 앞서 발매된 대시 유닛과 같이 사지 뿐인 세트로 머리와 바디는 다른 30MS의 파츠를 유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시 유닛은 인라인 스케이트 풍의 다리가 특징이었지만 이번 플로트 유닛은 길고 발목이 없는 뾰족한 디자인의 다리가 특징적.
이런 발끝으로 서있는 것 같은 다리는 지금까지의 30MS에는 없었고, 디자인도 메카니컬하고 샤프한 디자인입니다.
이번 팔다리는 일부 피부가 나와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릎 아래의 유닛이 발끝으로 선 상태로 상당히 길기 때문에 신장도 단번에 늘어납니다.
링 파츠는 클리어 핑크계의 색감으로 형광색이기 때문에 화려한 색조.
또한 피부의 컬러는 [컬러 B]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시 유닛과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팔은 그렇게 메카 같은 요소는 없지만,
다리 포함 슈트나 메카부는 화이트 & 블랙의 투톤 컬러입니다.
또 발끝 부분은 앵커와 같은 파츠를 전개하는 것으로 일단 자립도 가능.
보통의 다리보다 불안정하지만 이런 전개 기믹도 메카니컬한 매력이 있습니다.
팔은 옵션 팔다리와 같은 구조로 접합선이 없습니다.
손목은 대시 유닛과 마찬가지로 손둥 장갑 부분이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특징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다리.
일단 정강이 부분에 3mm 구멍이 있지만 최근의 팔다리와 같이 작은 각형 조인트 등은 없으므로 오래된 아머는 장착할 수 없는 파츠가 많습니다.
하얀 파츠는 회전시키는 것으로 전개하는 것 외에 발끝 부분도 어느 정도 구부러집니다.
또한 가볍게 좌우로 스윙시키는 것도 가능.
발바닥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가동에 대해서는 팔은 옵션 사지와 비슷한 가동 범위로 팔꿈치는 100도 정도 구부러집니다.
다리는 무릎이 1축 관절이므로 극단적으로 깊게 구부러지지 않지만 120도 정도는 구부러졌습니다.
발목이 독특하므로 접지 등은 특별히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노멀 사지와 비교하면 꽤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팔 등도 약간 길어지고 두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옵션 파츠 세트 19 (대시 유닛)와 비교.
일부 파츠는 공통이지만 대부분은 신규 파츠.
플로트 유닛을 붙이면 상당한 다리 길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무기 등은 부속되지 않고 팔다리 뿐인 파츠입니다.
티아샤와 플라이트 아머를 조합해 보았습니다.
핀 첨부의 링 파츠도 변함없이 부속되기 때문에 팔 아머등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리 아머의 일부는 설치할 수 없지만, 윙 등은 설치되기 때문에 충분히 분위기는 나옵니다.
사지는 특별히 간섭이 신경 쓰이는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므로 움직이기 쉽습니다.
클리어의 링 파츠는 형광색으로 밝게 보이는 좋은 악센트가 됩니다.
다른 컬러 B의 캐릭터에 부착해 봅니다.
우선은 리세타와 같은 사이즈의 스티프라=스테로이.
이 쪽은 티아샤보다 맞을지도 생각될 정도로 딱 맞습니다.
이어서 최소 클래스인 라라넬.
대시 유닛도 그랬지만 리리넬 & 라라넬계의 소체는 역시 사이즈 차이가 심한 인상.
다소 디자인은 달라져 버리지만 발끝 부분의 파츠를 분리하면 다소 맞추기 쉬워집니다.
다만 대시 유닛도 그랬지만 팔이 길게 느껴지므로 그 근처도 바꾸거나 조정하면 더 익숙해질 듯 합니다.
물론 30MM의 아체르비계에도 맞추기 쉽습니다.
30MM에서도 이러한 다리 디자인은 에스포지토계 정도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로 가느다란 디자인의 다리가 없었으므로 아체르비용 커스텀 파츠로서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시 유닛의 허벅지와 바꿔 보다 메카처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간섭하는 부분이 있어 가공하지 않으면 무릎의 조인트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대시 유닛에 이 쪽의 허벅지 파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옵션 바디 파츠 타입 MD01과의 조합.
비욘드 더 블루 스카이 B와의 조합.
천복 같은 디자인의 의상과 조합해도 의외로 재미 있습니다.
메카계의 다리도 지금 이상으로 충실해졌으면 좋겠네요.
일단 컬러 B이므로 피규어 라이즈의 마츄 등에도 맞출 수 있지만
허벅지의 굵기가 너무 달라 링을 사용해도 위화감은 아무래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티아샤와 같은 타입의 소체인 파르=파리나와.
플로트 유닛이라고 하는 것으로 날개를 붙인 것 같은 캐릭터와도 잘 맞는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 30MS 옵션 파츠 세트 20 (플로트 유닛) [컬러 B]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앞서 발매된 대시 유닛의 파츠가 사용되고 있어 배색도 화이트 & 블랙의 투톤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이 쪽은 공중용 장비라고 하는 인상으로 샤프하고 발끝을 편 것 같은 다리는 지금까지 없었으므로 신선미가 있습니다.
팔은 어쨌든 다리는 단번에 메카니컬한 인상이 되는 것이 즐거운 파츠이며 30MM 아체르비계의 파츠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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