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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현우님 // 유신론자분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금방이라도 타락할 것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말합니다. 또는 신이 없다고 해도 종교가 있는 편이 사회적인 측면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종교나 신이 사라진다면 아무나 죽이고 겁탈하는 세상이 온다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죠. 하지만 만약 신이 없어졌다고 하면 '그랜드현우님'은 아무나 겁탈하고 죽이는 삶을 살아가실 겁니까? 분명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간에겐 이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아도 인간은 얼마든지 선하고 착한 존재로 있을 수 있습니다. 이성에 입각한 도덕교육에 의해서 말이죠. 인간의 품성은 종교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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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신론자들이 마구잡이로 범죄저지르고 다님? 뭔 문제를 일반화시켜서 논리적 비약을함 ? 무신론자들이 ♡독이라 하면서 야훼믿는애들 ㅂ♡취급한다고 기분나쁘다하면서 자기또한 무신론자들 ㅂ♡취급하는 논리를 펼치네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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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루리웹에 ♡독 엄청 많네 그리고 예수가 있던 없던 간에 지금 우리나라 교회에 있는 목사들의 80%는 그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데 지금까지 수없이 있다 없다 논란이 되고 인간의 염원이었던 사후세계와 신의존재 솔직히 증명 하란 자체가 개소리 알려져 있는 병들도 불치가 허다한데 이거 증명하려면 완전히 죽은 사람 살려야되잖아 수백 아니 수천년 동안 아마 갈등해 온 문제일거다 다만 답은 죽으면 안다 솔직히 나도 궁금하다 죽음 그걸로 끝일지 솔직히 예수 만세 부르다가 저승가서 부처님이 웃고 계씨면 과연 무슨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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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가 일으켰다는 기적도 다른 신화에 나오는거 배낀거죠. 특히 미트라와 조로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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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dqwezxc// 상당히 답답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fasdqwezxc님의 의견은 그저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부모님과 살인마 유영철의 존재에 대한 가치는 다르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말이죠.물론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생명이 가지는 가치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고, 그것은 미생물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이자 의미일테니까요. 하지만 그 각각의 생명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가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누가 물어봐도,부모님과 살인마 유영철을 비교하는 것은 분명 매우 잘못된 질문임과 동시에, 비교가 불가능한 논제 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유영철이라는 살인마가 가지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존중해줄수는 있지만,그 살인마가 해왔던 행동과 윤리의식은 잘못되어있고 그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였으니까요. 당연히 살인마따위인 유영철과 부모님 비교가 될수가 없고 부모님과 유영철이 가지는 존재의 가치또한 비교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영철의 부모님이라든가 자식, 부인이라면 그 가치는 다를 수 있지요. 어떻게 보면 생명의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신의 존재유무에 관한 문제는 이런 살인마와 부모님과 신과 드래곤볼은 엄밀히 말해서 두 논제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존재가 가지는 가치에 관한것이고, 두번째는 단순 존재유무에 관한 논제이니까 말입니다. 드래곤볼,투명드래곤, 그외 모든 인간의 상상속에서 태어난 허구적인 공상들. 그리고 신이라는 것. 그것은 결국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적인 공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메시아,하느님,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결국 신이라든지, 드래곤볼이라든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엔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에 불과 하지요. 신의 존재유무에 대해서 끄집어 내셨듯. 드래곤볼과 신은 별반 다르지 않는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다. 라는 말은 결국, 드래곤은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고대사회에서부터 신이 가지는 존재의 가치는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드래곤볼이라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생겨난 문화의 산물이지요. 유래자체가 다릅니다. 당연히 신과 드래곤볼이 가지는 가치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요. 신이라는 존재에 관한것은 종교적인 문제로 들어갈 수 있고, 동서양을 불문하고 종교라는 것은 매우 비중있는 것 으로써, 실제한다,실제하지 않다. 라는 문제를 떠나서, 매우 중요하고 비중있게 다뤄지는 겁니다. 만약 저 먼옛날부터 드래곤볼이라는 신물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전쟁이라든가 나라의 존망이라는 것이 달려있었더라면, 현재의 과학자나 신학자들은 새로운 논쟁에 부딪히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fasdqwezxc님은 지금 착각하시고 계신 겁니다. 신 과 드래곤볼의 존재유무에 관해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두개의 객체가 가지는 가치와 의미는 상당부분 다를 수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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