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핸드 초동의 다수 포진으로 공격권이 패트랩의 견제력을 뛰어넘어서 더는 도움이 안 된다면 ㅋㄴㅁ가 금제라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 그저 유저들이 스스로 패트랩의 채용을 줄이고 공격권을 늘리는 선택을 하게 만든다면?
드롤 어트 같은 극단적인 파워를 지닌 녀석만 살아남던가
티아라 때처럼 연속 필드클린 마함을 쓰는 미친 환경이 다시 도래하던가.
더 많은 전개와 돌파력을 지닌 카드의 개틀링 싸움이 된다던가
인플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드롤 어트 같은 극단적인 파워를 지닌 녀석만 살아남던가
티아라 때처럼 연속 필드클린 마함을 쓰는 미친 환경이 다시 도래하던가.
더 많은 전개와 돌파력을 지닌 카드의 개틀링 싸움이 된다던가
인플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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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핸드와 증지의 무한 업보쌓기는 비등비등하지만, 원핸드 신규 테마는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는 반면, 증지는 마루차미로 간을 보고 있는게 수상쩍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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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향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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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핸드와 증지의 무한 업보쌓기는 비등비등하지만, 원핸드 신규 테마는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는 반면, 증지는 마루차미로 간을 보고 있는게 수상쩍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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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불어난 원핸드 공격권이 흔히 증G던졌더니 상대가 인페르니티였다 같은 환경을 조성할지도 모르겠고요. | 24.05.19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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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향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