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내 책인데 내 책이 아니네"…예스24 사태로 '전자책포비아' 커져

[사쿠라모리 카오리P]

보안 강화·온라인 서점 보증제도 등에 목소리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07757?sid=102

[루리웹-1092802801]

아마존 킨들이 들어와야지 국내기업은 못믿겠음

[시라노베쥬락]

디지털판매는 다운로드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해야.
횟수제한같은짓거리좀 하지말고.

[더러운캔디]

노래고 책이고 게임이고 영상이고

그냥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예전부터 느낍니다.

불법 다운로드할 사람들은 어찌해도 할 건데

돈 주고 이용하는 사람들 편하게라도 해줬으면...

[춤추는 테드린]

그래서 게임쪽에서 GOG가 DRM Free 스토어를 표방하고 있긴 한데 시장 점유율이 영....

[하얀물감]

급한대로 책구매 기능은 복구시켜놨으니 안심하시고 yes24를 이용해주시길바랍니다~

[3레벨 홀리라이트]

E북 한번도 안사봐서 몰랐는데
비용 지불하면, 개인 PC든 폰에 E북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것이 아니었나보네요;;;;;;;

[더러운캔디]

웹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곳도 있고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곳도 있고

이미지 파일로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뱀눈깔괴수!! ~킹보찔라!!]

원래 전자책은 본인것이 아니지..

전자책을 보기 위한 접속키를 준거 뿐이지...

[에단 헌트]

USB에 파일로 저장해야 내 책입니다.
저런 식의 플렛폼 식이면 그냥 저렇게 되면 그냥 생돈만 날리는 거지요.
대여점 책과 서점에서 사는 책과의 차이지요.
대여점에서빌린 뒤에
반환하지 않고 추가금액만 내면서
그런 돈만 내고 그냥 책장에 꽂아둔다고 그것이 내 책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츠쿤프트]

회원 탈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것 같네요.

[hustler]

내책이 아니라면 대여와 구매는 왜 구분한거임?
개 헛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