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 배에 20명 이상의 사람을 태워야 했고
무기도 있어야 했고 갑옷도 입어야 했다
그리고 돌아갈 때는 배에 노략질한 짐도 실어야 했다
과연 진짜 이게 가능할까?
보통 일본의 왜구들은 탈영군사들 혹은 가난해서 못먹고 사는 일본 농노들
이런 애들이 모여서 노략질이나 하자!! 해서 탄생된 것이라면
자....
시기상으로 봤을 때 무로마치 막부 시대였고
애들 대부분이 이런 배 수준이거나 막부에서 운영했던 견명선이 있었지만
왜구들이 과연 견명선을 만들었을까?
이집트가 청동기로 바다민족을 막아냈는데
이 바다민족이 어느 특정 민족이 아닌 여러 민족이 혼합된 것으로 역사학자들을 보고 있음
그렇다면 한국을 오버랩하면 왜구라는 것도 그 시기 혹은 그 당시
민란을 왜구로 역사에 적혀져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
그렇잖아
여말에 왜구의 침략이 400여회가 넘었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게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당시 일본 인구 기준으로도 말이 안되고
분명 나무로 건조된 배들이니 분명 불태웠을 것인데
일본 왜구가 또 배를 만들어서 고려로 넘어왔다?
동해와 남해를 넘어서?
20세기 증기선이 나오기 전까지 사람들은 바다는 위험한 곳이라는 생각이 강했고
겨울철에는 바다에서의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고 본다면
뭔가가 좀 어?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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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이었으면 역성혁명 한 이성계가 나서서 까발려서 고려 후기는 민란시대였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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