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내가 말했잖아. 이스라엘은 지금 미국한테 놀아난거라니까.

[로건-울버린]

미국입장에서는  죤나 골아팠을거야.

국내 로비꾼들도 넘쳐나는데,  이스라엘 강경파 색히들은 말도 안듣지,

그렇다고  계속 오구오구 우쭈쭈해줄순 없는거 아니냐 이거지.

그럼 어케한다???  하고싶은데로 하게 냅두는거지.

온 중동의 이슬람 어그로는 전부 다 끌어마셔버리게.

이란 내 핵시설이나,  핵무기 완성 관련 정보는   미국이 넘겨줬을 공산이 커.

네타냥 색히가 하악질 하는데 원동력이 되게.

하지만 며칠전에도 말했듯이.  이스라엘 수준의 인구와 국력으로

이란을 """점령""" 하는건 불가능하지.  

그보다 끕 떨어지는 이라크랑  아프간에서도  돈만 미친듯이 쓰고,  사람만 잃다가 나가떨어진게 미국인데.

이란을?????  

미국도 이란에  ""육상병력""을 전개하는 건 생각도 안할거임.

이스라엘이 미국에 바라는게 그거긴 하겠지만.   미국은 절대 그렇게 안할거라고 봄.

애초에  트럼프의  노선에도 어긋나는 거고,  했다간 지지율 개박살은 시간문제라.

그럼 미국은 왜??  이스라엘을 저렇게 유도했냐???

미사일, 공중급유기,  전투기 좀 지원해주고,  이란을 다져놓을수 있다면 남는 장사거든.

어차피 향후 몇십년간    중동권에서 피의 복수는 이스라엘이 대신 받을거고

미국입장에서는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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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이란에 무기팔아먹고, 석유사는  중국을 국제제재  이딴걸로 어케하기 힘들기도 하니까.

그냥 갖다 패버린거 같기도 해.    무기 사줄놈이 사라지고 그놈이 석유도 안판다고 하면 

중국의 선택지는 점점 더 좁아질 수 밖에. 

[한반도 지역방위위원회]

사실상 앞잡이로 세운거라고 생각했음

미국은 덕분에 개입도 안하고 꿀만빨고있지

[로건-울버린]

네타냥 ㅄ은 그렇게 생각 못했을거라고 본다 ㅋㅋㅋㅋㅋ

[마고3900]

이란 공격 자체가 네타냐후우~ 의 긴 소망이었다지? 인구 9천만의 나라를 건들였으니 알아서 감당하겠지. 물론 이스라엘 시민들이.

[로건-울버린]

가자지구 폭격할때 불꽃놀이 구경하듯 하던 그동네 사람들에게, 일말의 가타부타를 하고싶지 않더라고.

[마고3900]

이스라엘 시민들이 극우화가 많이 진행되어 퇴로가 없겠더라. 하레디까지 먹여주며 고생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