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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억년 버튼, 철학자 VS 과학자.jpg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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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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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볼때마다 심사숙고해서 일주일 뒤에 답변 주시는거에서 인품이 느껴진다
26.02.09 15:51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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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 '나'이지만, '나'가 아닌 사람의 희생을 치루는 것은 무겁다 그래서 안누룸 과학자 - 50억년 지내는 사람은 '나'가 아니다. 그러니까 개꿀.
26.02.09 15:52

(IP보기클릭)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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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말하는 내가 아니라는거는 5억년을 겪는게 내가 아니라는거임 나 라는 존재는 기억이 있어야 하는데 5억년의 기억이 사라진다면 5억년을 경험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는 이야기임
26.02.09 15:52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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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에 철학이 따라가야 되는 이유"
26.02.09 15:57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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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거꾸로 들고 앞사람에게 마구 두드린다
26.02.09 15:50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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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전제를 왜 혼자 만듬 애초에 저 버튼 만화를 본 순간부터 진짠지 아닌지를 모르는 사람은 존재할수가 없음
26.02.09 16:01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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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직접 꽂히는 게 아니면 어쨌든 현금이 눈앞에 나오지 않을까...
26.02.09 15:55

(IP보기클릭)39.7.***.***

5억년동안 혼자 딸딸이 칠수 있다니 개꿀아니냐
26.02.09 15:50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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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거꾸로 들고 앞사람에게 마구 두드린다
26.02.09 15:50

(IP보기클릭)222.117.***.***

칼링스타
돈도 앞사람이 받는거 아닌가 ㅋㅋ | 26.02.09 15:54 | | |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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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즈나
계좌에 직접 꽂히는 게 아니면 어쨌든 현금이 눈앞에 나오지 않을까... | 26.02.09 15:55 | | |

(IP보기클릭)114.201.***.***

칼링스타
1억년을 무공간 이세계에서 버티는건 그냥 넘어가면서 왜 돈 지급은 계좌에 꽂히는게 아닌이상~ 으로 현실적으로 보냐고 ㅋㅋㅋ | 26.02.09 16:02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이 짤 볼때마다 심사숙고해서 일주일 뒤에 답변 주시는거에서 인품이 느껴진다
26.02.09 15:51

(IP보기클릭)183.109.***.***

영포자
아 이게 철학 교수구나! | 26.02.09 16:00 | | |

(IP보기클릭)203.229.***.***

ctrl+c ctrl+v로 판단하는가 crtl+x ctrl+v로 판단하는가
26.02.09 15:51

(IP보기클릭)59.25.***.***

루리웹-4194622151
예전 게임중에 플레이어가 사실 인격을 전송하는게 아니라 복사하는거라 복제된 인격이 시설에서 탈출하는걸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엔딩이였던 게임 있지 않았나 ㅋㅋㅋㅋ | 26.02.09 16:19 | | |

(IP보기클릭)122.40.***.***

jjgod108
soma 거기는 컴퓨터에 사람복제하는게 ㄹㅇ 복사하는거라 복제되는게 내가될지 복사된 나가 될지 모르는 동전던지기였지 | 26.02.09 18:49 | | |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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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 '나'이지만, '나'가 아닌 사람의 희생을 치루는 것은 무겁다 그래서 안누룸 과학자 - 50억년 지내는 사람은 '나'가 아니다. 그러니까 개꿀.
26.02.09 15:52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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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ins7809
"과학의 발전에 철학이 따라가야 되는 이유" | 26.02.09 15:57 | | |

(IP보기클릭)61.75.***.***

Lipins7809
과학자의 탐구심, 호기심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 26.02.09 15:58 | | |

(IP보기클릭)116.44.***.***

Lipins7809
유게이:우선 주고 말해 | 26.02.09 16:08 | | |

(IP보기클릭)125.134.***.***

Jamison Fawkes
유게이 2: 연타는 못 참지! | 26.02.09 16:09 | | |

(IP보기클릭)14.54.***.***

Lipins7809
아니지 과학자는 1번째 - 정말 주는가? 2번째 - 어떤 원리로 주는거지? 3번째 이후~ - 언제까지 주는거지 이러면서 계속 누름 | 26.02.09 16:18 | | |

(IP보기클릭)114.70.***.***

Lipins7809
데카르트: 내가 경험할 수 없는데 그 사람이 무슨 의미임? 알베르 카뮈: ㄹㅇ | 26.02.09 16:18 | | |

(IP보기클릭)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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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말하는 내가 아니라는거는 5억년을 겪는게 내가 아니라는거임 나 라는 존재는 기억이 있어야 하는데 5억년의 기억이 사라진다면 5억년을 경험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는 이야기임
26.02.09 15:52

(IP보기클릭)182.213.***.***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생각나던데, 무고한 누군가를 무한대로 고통 주는 것으로 이득을 얻을때 그것을 지속할것인가?
26.02.09 15:52

(IP보기클릭)1.11.***.***

철학자가 저 만화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한거 저 버튼은 어차피 가짜겠지~를 포함시켜서 버튼을 누를지 말지인데 진짜라는 전제를 집어넣어버림
26.02.09 15:54

(IP보기클릭)61.40.***.***

루리웹-6490905776
결국 뒤에 진짜로 날아가게 된 순간이 있으면 진짜 인 거 아냐? | 26.02.09 15:59 | | |

(IP보기클릭)110.10.***.***

루리웹-6490905776
근데 만화를 보는 "우리"들은 버튼이 진짜라는걸 알아버리잖아 만화 없이 설명만으로 가짜일지 진짜일지 모른다고 부가설명하면 모를까 | 26.02.09 15:59 | | |

(IP보기클릭)1.11.***.***

루리웹-6490905776
독자로서 5억년 버튼이 있다는 설정을 인지하고 버튼을 누를지 말지를 고르는게 아니라 등장인물 시점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뻥카에 증명도 할 수 없는걸 눌러보겠느냐는 만화인데 | 26.02.09 15:59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6490905776
어타피 가짜겠어 하면 뭐하러 고민해 그냥 누르지 | 26.02.09 15:59 | | |

(IP보기클릭)1.247.***.***

루리웹-6490905776
이해못한게 누구일까? | 26.02.09 16:00 | | |

(IP보기클릭)175.215.***.***

BEST
루리웹-6490905776
말도 안되는 전제를 왜 혼자 만듬 애초에 저 버튼 만화를 본 순간부터 진짠지 아닌지를 모르는 사람은 존재할수가 없음 | 26.02.09 16:01 | | |

(IP보기클릭)220.86.***.***

루리웹-6490905776
그럼 만화가는 애초에 5억년 장면을 보여주면 안되지 실제 철학자한테 그걸로 배틀 걸면, 만화를 보여준 나에게 물어본 것과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이런 내용을 모르는 나는 다른 생각을 통해 다른 답을 내릴것이다라는 답밖에 안 돌아올걸. | 26.02.09 16:02 | | |

(IP보기클릭)106.243.***.***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 자신을 부정한다는 소리인건가?
26.02.09 15:58

(IP보기클릭)14.4.***.***

다른 철학과 교수였나 뇌과학자였나 뇌의 보상 회로가 망가질거 같아 위험하댔는데
26.02.09 15:58

(IP보기클릭)121.136.***.***

개나 고양이 같은 짐승시켜서 버튼 연타시키면 안되냐
26.02.09 15: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 : 인간의 마음이 없는거냐?
26.02.09 16:00

(IP보기클릭)211.107.***.***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저축이든 노력이든)을 힘들어하는건 미래의 나를 타자화하는 게 이유라고도 하는데, 이건 반대의 선택을 한 것이 그 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결국 그 기억을 잃는다는 점이 크겠지? 심지어 수명이 백년이 채 안되는 생물인데 천년이든 5억년이든, 기억을 잃는 내가 오히려 본질이지 않을까 싶기도 함.
26.02.09 16:00

(IP보기클릭)218.145.***.***

과학자는 일단 진짠지 시험해본다고 눌러볼꺼같음
26.02.09 16:00

(IP보기클릭)14.56.***.***

버튼누르고 5억년의 시간을 끝내기 5분전의 나는 무슨생각을할까
26.02.09 16:00

(IP보기클릭)112.220.***.***

철학과 과학은 언제나 친하게 지내야 하는이유
26.02.09 16:00

(IP보기클릭)211.234.***.***

나만의생각
Ph.D. 에서 Ph 는 철학이란 뜻을 언제나 내포하고 있지. | 26.02.09 16:03 | | |

(IP보기클릭)123.213.***.***

지금의 나와 5억년후 죽고 다시 나온 내가 같은 나일까?
26.02.09 16:01

(IP보기클릭)222.117.***.***

나도 저 입장과 비슷한게 나라는 존재가 존재함은 물질적 나와 정신적 내가 하나로 고정되어서 연속적으로 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만약 내가 저 버튼을 누르는 순간 물질적 나와 정신적 나는 다른 공간으로 이동될거고, 5억년 뒤 물질적 나는 다시 돌아오겠지만 5억년을 경험한 내가 아니며, 정신적 나는 돌아오지만 5억년간의 정신을 받는 내가 아니라고 봄 그냥 나의 복제체가 될 뿐이지. 이렇게 생각하니 나를 죽이고 나를 온전히 대체하는 도플갱어가 살아가는 기분이니까 도저히 누를 수가 없음
26.02.09 16:01

(IP보기클릭)1.242.***.***

마요이 시구레
그렇다면 수술이나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은 어떻게 생각함? 전신마취의 경우엔 그사람의 정신을 아예 마비시키기에 연속성이 끊긴다고 정의할수 있고 내시경같은 마취의 경우엔 5억년 버튼과 똑같이 나는 고통을 그대로 경험하지만 그게 뇌에 저장이 안되서 휘발되어버리는거라 다시 잠에서 깨면 그 당시의 기억을 잊어버리게됨 사고로 인해 뇌진탕을 겪는 경우도 비슷하게 단기적인 기억만 계속 경험하지만 회복이후로는 그 당시의 기억을 하지 못하는것처럼 그렇다면 나라는 존재를 규정짓는건 연속성이라고 말하기엔 어렵지 않을까? 넓게보자면 노년의 난 1살, 10살때의 경험을 단편적인 추상으로만 가지고 있겠지만 그 당시의 기억을 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나라는 존재는 복제체라고 말하기엔 어렵지 않을까? | 26.02.09 16:12 | | |

(IP보기클릭)222.117.***.***

MegaBlast_pro
자주 나오는 반론이 이런 부분이라 나도 많이 고민했던건데, 이 부분은 대표적인 "단절"의 뉘앙스 차이라고 생각함. 먼저 여러 층위로 나누어 "단절"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언어의 문제로 이 혼돈이 생기는 것이라고 보거든 1번. 수술이나 사고 등의 기억상실은 "단절" 이라고 하는 주장은 연속성의 포인트를 "기억"에 두고 있음. 그리고 이 포인트는 "나" 를 구성하는 것이 "정신적 나" 라는 시스템이 아닌 "기억"에 있다는 것으로 생각함. "기억"은 "정신적 나" 가 가진 데이터일 뿐, 절대적인 "정신적 나" 라는 시스템은 아님. 시스템에서 불러오기가 안된다고 해서, "정신적 나" 가 단절되었다고 보지는 않음 이를 나는 종종 "일시적인 버그" 라고 부르는 형태의 단절이라고 생각함 2번. 전신마취의 경우는 일정한 세계의 인과적 흐름 속에서 의식이 중단과 재기동 되는 과정임 이때의 "단절"은 일시적으로 "정신적 나"를 직접적으로 끈다는 점에서 단절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 "단절" 상태에서 또한 기억능력 등의 시스템의 일부 구성요소가 느려지고 멈추어 휘발될 뿐, 그 시스템 자체는 존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 나"의 단절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이 경우는 "정신적 나"의 상당 기능을 pause하는 경우라고 생각함. 이렇게 되면, 엄밀히 단절처럼 보이지만,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세계속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말한 "단절"에 도달하지는 않았다고 봄 3번. 내가 말하는 "단절"은 이 층위의 단절임. 이 수준의 단절은 "정신적 나"의 연결성이, 세계의 연속성과도 일절 관련이 없으며, "정신적 나"의 모든 기능의 삭제의 층위임 5억년 버튼을 누르고 5억년이 다 지난 순간, "정신적 나"는 그 세상 속에서 삭제처리되며, 그와 완전히 동일한 새로운 "정신적 나"를 창조해냄 따라서, 이 순간 단절, 직관적으로는 terminate하고 재생성한 새로운 객체가 만들어진다고 봄. 결국 단절이라고 할 때 많이 언급되는 반박 내용들의 문제는 사실 각 주장마다 단절이라고 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논란이 생긴다고 보고, 이를 구분해서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편임 | 26.02.09 16:30 | | |

(IP보기클릭)1.242.***.***

마요이 시구레
내가 유게에서 이 글이 올라올때 여러번 비슷한 질문을 던졌던것 같은데 내가 기억하는 세명이 다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게 참 재미있네 어떤 흐름에서 본다면 다들 비슷한 답변이지만 단어에 대한 정의나 시스템에서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느냐의 차이가 답변을 참 재밌게 만들어주는것 같음 결국엔 답이라는게 없는 질문이지만 그 질문을 대함에 있어서 각자의 생각이 이렇게나 다르고 다 설득력 있다는게 참 즐거운것 같아 그냥 흘려버릴수도 있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준것에 대해서 고마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 26.02.09 17:23 | | |

(IP보기클릭)106.253.***.***

걍 5억년 이러니깐, 감이 없지. 후유증 안 남는 고문 하루 동안 한 후에 기억 지우는 약 주사하고, 내일 아침에 백만원 줄께 하면 누를 사람 있음? 내일 아침에는 어차피 기억도 안 나고 돈만 백만원 생기는건데.
26.02.09 16:02

(IP보기클릭)106.101.***.***

내가 경험하고 남이 돈을 받는다와 남이 경험하고 내가 돈을 받는다 똑같은 상황을 정반대로 해석하는데 양 쪽 모두 이해가 가는게 신기하네
26.02.09 16:04

(IP보기클릭)106.253.***.***

OWHHD
전자는 버튼 누르는 사람이 나고, 후자는 버튼 누르는 사람이 남임. 내가 남을 위해서 버튼을 눌러 줄까? 남이 나를 위해서 버튼을 눌러 줄까? | 26.02.09 16:08 | | |

(IP보기클릭)36.38.***.***


울부짖는 제미나이
26.02.09 16:07

(IP보기클릭)1.228.***.***

Walker Frankie
말하는 걸로 봐선 이미 일주일 쯤 돌고 나온 듯. | 26.02.09 16:16 | | |

(IP보기클릭)118.235.***.***

나도 그래서 못누를듯 나 라는게 기억의 연속성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에서 시간이 계속 쌓이고 쌓여 나+억년 이 '나'라고 생각해서
26.02.09 16:08

(IP보기클릭)1.225.***.***

뭐지 같은 만화 본 거 맞음? 그냥 다른 만화를 본 느낌인데
26.02.09 16:09

(IP보기클릭)122.36.***.***

단순하게 보는것도 복잡하게 보는것도 본인의 판단이지 나는 안 누를거 같긴함 말도 안되는 시간의 고독속에 죽어갈 내가 안쓰러워서
26.02.09 16:11

(IP보기클릭)118.235.***.***

코로나때 열흘 밖에 못나가고 그런걸 경험한 입장에서는 안누를듯..진짜 힘들었음
26.02.09 16:17

(IP보기클릭)118.32.***.***

돌으다니는 짤은 늘 눌러요까지만 잘려있는데 김범준 교수님도 그 뒤에 만약 50억년을 경험하는 게 내가 아닌 완전한 타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나의 이득을 위해 완전한 남에게 50억년의 고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냐는 얘기로 넘어가고 더 생각해봐야겠다고 취소하심. 과학을 보다 자체가 가벼운 잡담 형식이고 이야기도 초반부라 아직 완전한 타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에게 종속된 존재로 생각해 타인으로서의 도덕적 판단은 고려하지 않은 단계의 발언인 것.
26.02.09 16:28

(IP보기클릭)220.85.***.***

저게 아마 몇억년간 먹고자고싸지도 않고 고통이나 통증도 없는곳에서 5억년인건가. 그럼 반대로 모든걸 느끼고 경험하면서 수명을 다하고 다시 순환이 되서 태어나면서 진화를 거치는 몇억년은 지내기 괜찮은건가. 어차피 둘 다 기억이 안나니까.
26.02.09 17:24

(IP보기클릭)59.25.***.***


오늘부터 부자다
26.02.09 17:36

(IP보기클릭)218.235.***.***

연타지 개꿀.
26.02.09 17:52

(IP보기클릭)211.192.***.***

어차피 기억 없어지잖아~ 아몰랑임
26.02.09 18:01

(IP보기클릭)221.151.***.***

그 만화 보고 왔는데 무슨 신도 아니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누를 수 없음 솔직히 신이라고 하면 더 믿음 안 갈듯
26.02.09 18:14

(IP보기클릭)118.235.***.***

현실이 힘드네.. 버튼은 이세계의 내가 눌러서 이곳의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건가? ㅠ..ㅠ
26.02.09 18:33

(IP보기클릭)86.48.***.***

기억이 지워진다고 해도, 그 5억 년을 견뎌내는 건 '지금의 나'잖아. 미래의 내가 기억을 못 한다고 해서 현재의 고통이 없었던 일이 되는 건 아닌거라. 비슷한걸로 다들 군대 다녀왔는데 왜 모른척함 ㅋㅋㅋ 2년도 힘들었잖아 왜그래.
26.02.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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