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를 나선으로 찌르고
2시간도 안되서 싹다 죽여버리는 방식으로 일 처리하고 왔을 때의 반응을 보면
료슈도 자신처럼 인질 때문에 거미집에 영영 벗어나지 못할거라 생각한거에
자신과 닮지 말라고 한 것과는 반대로 자신의 소중한 것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신과 판박이인 모습에 절망한 것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지혜성이 원한건 료슈가 자신처럼 거미집에 속박되지 말고
사루를 끊어내고 거미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랐다고 봄
그렇다면 여기서 료슈에게 사루가 있었듯이 지혜성에게도 인질이 있었을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음
물론 그게 누군지 예상하기 어렵진 않지?
이게 지혜성의 모성의 방식이었다고 생각함
물론 방법이 매우 조악하고 서툴렀지만
그게 그녀한테 둘러싼 환경에선 그게 최선이자 한계였던거겠지
재미있는건 료슈가 지키고자 했던 사루도
료슈의 피냄새에(추측) 더 이상 꼬리를 흔들지 않음.
9장에선 모성에 의한 모든 행동이 자식에겐 엇갈려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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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비들의 제자들의 쓰임세도 애매모호함. 상편에서 엄지 아비는 료슈의 교본이라고 했지만 엄지 제자는 물론 다른 제자도 그런 방식으로 이용되지 않음. 결국 걔들은 모두 료슈가 떠난 이후 모성과 부성에 의해 만든 대체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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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히데가 자신을 닮지 않았다면 희망을 가지고 사랑했을 인간이지만 요시히데가 자신을 지나치리만치 닮아가서 되려 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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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로 둔 이유는 과거의 소지 아비와 현재의 소지 아비가 결국 다른 인물이기 때문. 물론 소지 제자도 현 소지 아비, 아라야의 바람을 대변하는 존재인건 맞지만 전 소지아비를 이야기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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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히데가 자신을 닮지 않았다면 희망을 가지고 사랑했을 인간이지만 요시히데가 자신을 지나치리만치 닮아가서 되려 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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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비들의 제자들의 쓰임세도 애매모호함. 상편에서 엄지 아비는 료슈의 교본이라고 했지만 엄지 제자는 물론 다른 제자도 그런 방식으로 이용되지 않음. 결국 걔들은 모두 료슈가 떠난 이후 모성과 부성에 의해 만든 대체품이라고 생각함 | 26.01.19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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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는 떠난 티켓이 돌아와서 자신이 원하는 티켓으로 빠르게 완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본을 검지는 가족으로서 자신과 거미줄 곁에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되길 원하는 제자를 중지는 자신의 베품을 받고 칭송해줄 아이를 약지는 자신과 예술을 같이 향유해주는 존재를 갈구하며 알비나를 소지 아비를 예외로 두면 키운 제자들이 다 요시히데한테 바라는 모습들이지. | 26.01.19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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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 제자는 지혜성 그러니까 아랴아와 료슈 모녀의 마음을 다시 이어지게 계속 힌트를 주고있었더라 | 26.01.19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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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로 둔 이유는 과거의 소지 아비와 현재의 소지 아비가 결국 다른 인물이기 때문. 물론 소지 제자도 현 소지 아비, 아라야의 바람을 대변하는 존재인건 맞지만 전 소지아비를 이야기하고 싶었음 | 26.01.19 10: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