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비m) 서큐 공방 소감

[즐거운시공단]

어제오늘 서큐 공방을 여럿 지원가면서 느낌

1.공략 숙지했냐고 물어보는 파장이

정작 본인이 공략은 모름

2.꼭 내가 내부조 되면 파티가 터짐

분명 첫번째 장미는 내가 외부조라 쉽게 넘어가는데

두번째 장미에서 자꾸 터짐

다터지고 장미 어떠케막아요? 하고 물어보는건 덤

3.하염없이 서큐팟 공대원 구하는 팟 보면 2.5-2.6 한명은 꼭 껴있음

내가 2.9라 2.7 딱투력팟으로 쪼끔 해딩하면 깨긴하는데

짐 하나씩 달고가는느낌

결론 서큐공팟은 지옥이다

그래도 계속 지원은 가야지

[☆HEVN☆]

근데 적정 투력에 공략 숙지한 팟으로 가면 외부조 보라색 장미 뜨기도 전에 빠져나올수 있더라고

[즐거운시공단]

다음엔 그냥 나혼자 들어갈까

[디첩]

서큐 모자 먹었다는 고도의 비틱..!

[디첩]

근데 어딜가나 숙코는 꼭 있구만

[즐거운시공단]

[고양이는귀엽다!]

근데 공략만 알면 2.6끼리도 깨더라. 2.6혐오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