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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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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전체공지 | 이미지 서버 장애 공지 | 8[RULIWEB] | 2025.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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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2185 | 유머 | 루리웹-6851587088 | 3 | 176 | 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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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2179 | 잡담 | 루리웹-1420251412 | 1 | 64 | 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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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2177 | 유머 |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 | 136 | 03:14 | |
71222176 | 애니/만화 | (▰˘︹˘▰) | 1 | 64 | 03:14 | |
71222175 | 자작유머 | Slevin | 12 | 797 | 03:13 | |
71222174 | 인방 | 한우대창낙지덮밥 | 46 | 2010 | 03:13 | |
71222173 | 잡담 | 하루마루 | 2 | 56 | 03:12 | |
71222172 | 잡담 | 루리웹-5099798422 | 1 | 44 | 03:12 | |
71222171 | 감동 |
곧
50년만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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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 4 | 174 | 03:11 |
71222170 | 잡담 | GreyOGRE | 2 | 173 | 03:11 | |
71222169 | 잡담 | 멸치칼국수 | 127 | 03:11 | ||
71222168 | 게임 | GRIS | 1 | 78 | 03:11 |
(IP보기클릭)122.44.***.***
40초 입 입장에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동네 구석에 본드 피고 오락실에서 삥뜯기고 쳐맞구 공사판이 남아 돌아서 진상들이 각목들고 돌아다니면서 가오잡는 돌아이들 많고 벨트나 골프채로 쳐맞고 다음날 얼굴에 멍들어 학교 오는애들 좀 있던 시기였긴했지 뉴스에서 인신매매니 납치니 이런거 많고 애들 납치가 심해서 어린애들 납치 관련 방지 교육 하고 했긴했지
(IP보기클릭)1.221.***.***
근데 저걸 원하는것도 잘못된건가? 인간은 원래 의식주가 만족되면 자아 실현의 욕구같이 더 상위단계의 욕구를 채울것을 원한다고 배웠는데 그렇게 따지면 오마카세 즐기고 슈퍼카 타고 그런것도 내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동이 되는건데 그게 하면 안되는 거임? 돈 많이 벌어서 집사나 슈퍼카 사나 내 행복을 위해 돈 많이 벌겠다는데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모르겠음.
(IP보기클릭)210.217.***.***
ㅇㅇ저게 MSG 좀 들어가긴 했지만 아예 없는 얘기들은 아니었음
(IP보기클릭)118.32.***.***
어르신 분들 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것입니까...!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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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분들 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것입니까...!
(IP보기클릭)122.44.***.***
40초 입 입장에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동네 구석에 본드 피고 오락실에서 삥뜯기고 쳐맞구 공사판이 남아 돌아서 진상들이 각목들고 돌아다니면서 가오잡는 돌아이들 많고 벨트나 골프채로 쳐맞고 다음날 얼굴에 멍들어 학교 오는애들 좀 있던 시기였긴했지 뉴스에서 인신매매니 납치니 이런거 많고 애들 납치가 심해서 어린애들 납치 관련 방지 교육 하고 했긴했지
(IP보기클릭)210.217.***.***
사나디안
ㅇㅇ저게 MSG 좀 들어가긴 했지만 아예 없는 얘기들은 아니었음 | 25.06.25 17:10 | | |
(IP보기클릭)106.102.***.***
학교 다닐 때 어느반에 누구 납치 당할 뻔 했으니까 차안에서 길 물어보는 거 같은거 조심하라고 몇번씩 얘기 들었던 기억난다... | 25.06.25 17:29 | | |
(IP보기클릭)122.44.***.***
MSG 보단 저거 내가 다 겪어 본거라 동네 구석 본드 피는 사람들이야 90년대 초만해도 부탄가스에 본드에 검정 비닐봉다리에 모아다가 흡입하는걸 한두번 본거 아니고 오락실서 삥뜯기고 쳐맞은건 내가 고등학교1학년 떄까지 당해봤고 공사판 각목 가지고 거기에 박스테이프 돌려두고 전기테이프 같은거가 그립좋다고 돌리는건 그떄 선생도 그러고 다녔음 가오충뿐이 아니라 벨트나 골프채로 쳐맞구 학교오는애들중에 친구도 두서명 있었어 실제로 하나는 부모가 군인인데 애 교육하겠다고 벨트 풀어 패는데 꼭 눈 옆을 패서 한달에 두어번씪 멍들어 왓었고 골프채는 애가 사고도 많이 쳤지만 아버지가 군대에서 뭐좀하다가 나와서 나름 좀 높은 공무원 쪽이라 집안의 규율을 군기식으로 잡았대 그래서 쳐맞구온날은 그넘이 무슨 지자랑하듯이 맞은데 보여주고 그랬거든 뉴스는 실제로 찾아보면 많이 있구 납치 관련된건 학교나 유치원떄부터 필수적으로 배웠지 "사탕이나 과자 준다고 하면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 "부모님 아는 분도 절대 따라가면안되요" "아는 사람이래도 같이 가면안되고 엄마손 잡고 만나야되요 " "엄마 찾아준다고 같이 가자고하면 같이 가지말고 경찰서부터 찾아서 가요" 같은건 아에 수업중에 했었음 참고로 나 국민학교 다녔음 ㅋㅋㅋㅋ | 25.06.25 18:23 | | |
(IP보기클릭)122.44.***.***
나 어릴떈 수상한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자 간첩신고는 111 이러고 종이랑 피켓 들고 돌아다니는것도 했었음 국민학교 2학년떄까지 수업중에 특활 개념으로 선생님이 데리고 돌아다녔었음 그리고 그 반공 관련 포스터 그리기랑 표어 작성도 했었고 그 국민학교 3~4학년떄부더 그거 안했던거 같음 | 25.06.25 18:25 | | |
(IP보기클릭)210.217.***.***
나도 국민학교 시절 동년배ㅋㅋㅋ라 저것들 다 봤음 본드빠는 놈이나 오락실삥은 길가에 채이는 자갈 수준으로 많았지 애 패는 부모 선생은 아닌 사람 찾는게 모래사장 바늘찾기였고 | 25.06.25 18:55 | | |
(IP보기클릭)122.44.***.***
애들 밥안주고 방치하고 술에 쩔어 살던 부모도 간간히 있어서 배골고 다니던 애들도 있던 시대니까 학교에서 아에 밥을 안주던떄라 실제로 굶어도 구제책도 없었음 선생이 자기 도시락 몰래 주거나 자비로 따로 빵이라도 사서 몰래 주고 그랬지 보이면 애들한테 놀림 당한다고 | 25.06.25 18:58 | | |
(IP보기클릭)122.44.***.***
회초리 개념의 매나 효자손 정도 크기 나무 또는 크게 상처안난다고 고무 호스 잘라서 떄리는 정도는 떄리는 축에도 못꼈으니까 선생이 지 자랑한다고 하키채에 당구스틱 잘라다가 매 만들어서 들고 다녔으니까 | 25.06.25 19:00 | | |
(IP보기클릭)106.102.***.***
...분명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어떤 것들은 겪어봤고 어떤 것들은 후덜덜하네 ㄷㄷ.... | 25.06.25 19:27 | | |
(IP보기클릭)122.44.***.***
저런거 싹다 바뀌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음 그리고 카메라 폰이 널리 쓰인게 바뀌는데 한몫했지 저떄 얼마나 바뀌기 힘들었으면 어르신들 걱정이 애들 훈육 하다가 경찰 신고 들어와서 잡혀가는 미국 처럼 한국이 망해간다고 할정도였으니까 애들좀 회초리 (를 빙자한 폭행)좀 떄리는게 뭔 문제냐고 나중에 학원에서 자식 떄리는거에 불만 제기 안하겠다고 서약서 받는 것도 한떄 유행이었지 내가 고등학교 갈떄쯤 밀레니엄이니 00년도 새천년이니 이러면서 집에서 곱게 떄리지않고 키우는게 일상화 되었다면서 공부 시키려면 학원에서 무자비하게 패서라도 성적 올리는게 유행이랍시고...... 참고로 이것도 실제 경험담임 | 25.06.25 19:30 | | |
(IP보기클릭)106.102.***.***
그 훈육 암만 기억해봐도 가정폭력 수준이었던 거 같은데... | 25.06.25 19:35 | | |
(IP보기클릭)122.44.***.***
지금은 상상 못할정도지 우리집은 늦게 생긴 애라 (아버지 거의 40에 나 태어났음) 안떄린 축에 속해서 주변에서 그러다가 애 버릇 나빠진다고 걱정할 정도엿으니까 그래도 지금 하고 비교하면 장난 아니었지 | 25.06.25 19:37 | | |
(IP보기클릭)106.102.***.***
ㄷㄷ | 25.06.25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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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
근데 저걸 원하는것도 잘못된건가? 인간은 원래 의식주가 만족되면 자아 실현의 욕구같이 더 상위단계의 욕구를 채울것을 원한다고 배웠는데 그렇게 따지면 오마카세 즐기고 슈퍼카 타고 그런것도 내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동이 되는건데 그게 하면 안되는 거임? 돈 많이 벌어서 집사나 슈퍼카 사나 내 행복을 위해 돈 많이 벌겠다는데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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