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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알 수 있는것 : 사탄보다 종교 장사치들이 더 사악하고, 오직 매만으로 교화가 가능하다는걸 행동으로 보여줌.
(IP보기클릭)106.102.***.***
사탄 마귀 =(주)천국의 하청회사
(IP보기클릭)175.205.***.***
이미 세상이 전부 아빠껀데 위에껀 안통하지
(IP보기클릭)220.70.***.***
교리상으로 보면 이게 맞음. 악마보다 '신의 이름으로' 악행을 하는 놈들이 훨씬 사악함. 그리고 애초에 악마는 신의 하청이고, 신에게 라이센스 받아서 '유혹'하는 존재들임...
(IP보기클릭)118.41.***.***
예수:우리 아빠집에서 사기치고 환률 사기친새기들 내가 하지말랬제! 정보 예수는 저날 첨 이스라엘 성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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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장삿치 = 암표팔이 되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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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알아서 기는데 사람은 처맞아야 말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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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이 전부 아빠껀데 위에껀 안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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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알 수 있는것 : 사탄보다 종교 장사치들이 더 사악하고, 오직 매만으로 교화가 가능하다는걸 행동으로 보여줌.
(IP보기클릭)118.235.***.***
사탄은 엄밀히 말하면 하느님 부하에 가까움 지옥총독정도 | 25.06.19 20:42 | | |
(IP보기클릭)1.233.***.***
사탄은 그냥 하청업체임. | 25.06.19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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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하청이 아니라 윗 분 자회사임.. | 25.06.19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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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기준으로 사탄은 아부지가 부려먹는 부하직원 아님? | 25.06.19 20:52 | | |
(IP보기클릭)59.14.***.***
예수: 네 이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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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을 휘두르며.. 사랑 하라고 ~~ | 25.06.19 20:41 | | |
(IP보기클릭)59.14.***.***
사랑의 매 | 25.06.19 20:43 | | |
(IP보기클릭)125.138.***.***
디아블로 전서 3장 12절 내가 휠윈드를 돌며 이르되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화속성의 채찍을 맞을 거인지라. 하니 3장 13절 베드로가 아뢰길 독생자 깨서 회두루니 모든 나인과 평범한 자들이 죽어 나가더이다.! | 25.06.19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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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마귀 =(주)천국의 하청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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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사이비장삿치 = 암표팔이 되팔렘 | 25.06.19 20:40 | | |
(IP보기클릭)211.219.***.***
따지고 보면 이웃이긴 하군요 | 25.06.19 20:41 | | |
(IP보기클릭)221.150.***.***
본사 회장님 아들이 하청업체 담당 구역에 답사하러 와서 일단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 | 25.06.19 20:41 | | |
(IP보기클릭)121.178.***.***
이게 이슬람교에서 이블리스던가? | 25.06.19 20:42 | | |
(IP보기클릭)118.41.***.***
예수:우리 아빠집에서 사기치고 환률 사기친새기들 내가 하지말랬제! 정보 예수는 저날 첨 이스라엘 성전에 갔다
(IP보기클릭)218.48.***.***
정보경찰도 아니고 정보예수라니 악질분탕이 틀림없네 | 25.06.19 2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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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알아서 기는데 사람은 처맞아야 말을 들음
(IP보기클릭)218.237.***.***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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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0.***.***
교리상으로 보면 이게 맞음. 악마보다 '신의 이름으로' 악행을 하는 놈들이 훨씬 사악함. 그리고 애초에 악마는 신의 하청이고, 신에게 라이센스 받아서 '유혹'하는 존재들임...
(IP보기클릭)222.237.***.***
비슷하게 공자나 맹자도 진짜 못 배우고 힘들게 살던 민초들에게는 가능한 인내심과 교화의 자세로 대했음 하지만 배울만큼 배우고 풍요롭게 살던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에겐 가차없이 엄하게 꾸찢은 것도 비슷함 | 25.06.19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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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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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유혹과 성전 정화 검색 ㄱㄱ | 25.06.19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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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셔서 그들 모두를 양과 소와 함께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둘러엎으셨다. 그리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 25.06.19 20:44 | | |
(IP보기클릭)118.235.***.***
성경이 출처고 예수가 독사의 새끼라고 욕한게 타락한 성직자들임 | 25.06.19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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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독교 교리 자체가 기복신앙이 아니라서 그럼 요지는 니네들 다 알고 있으니까 제대로 실천해라에 가깝지 | 25.06.19 20:45 | | |
(IP보기클릭)125.138.***.***
동의 하는데 일단 고난 받은 거 봤지..? 실천해.. 같은 의미라 별로임..20년 교회 다님.. | 25.06.19 20:52 | | |
(IP보기클릭)222.237.***.***
ㅇㅇ 나도 예수쟁이 인생 서른해가 훌쩍 넘긴 했음 뭐 우리집이야 다른 경서들도 읽다보니 좀 이신론 비스므리한 견해도 있긴 하지만 | 25.06.19 20:53 | | |
(IP보기클릭)125.138.***.***
심지어 내 거래처 중매인은 이요한이고 목사 라이센스고 목사 하다가 장사 하는데 매일 매일 그 종교 영상 보고 나 보고 왜 탕아 소리 듣게 행동 하냐며 그러지 말라고 내 손 잡고 기도 하는 양반도 있음 ㅋ 바이올린으로 시편 8편 복음성가 한번 해 주니까.. 은혜 받았다고 좋아라 죽는 양반 ㅋ | 25.06.19 20:57 | | |
(IP보기클릭)222.237.***.***
프로테스탄트의 형제님들은 확실히 뭔가 열렬하신 그런 것이 있고만 ㅎㅎ | 25.06.19 20:58 | | |
(IP보기클릭)125.138.***.***
확실히 목사 하다가 목사를 그만 두고 장사를 하는데 목자 생활을 접은 이유가 분명 하고. 그렇다고 나 처럼 원래 있던 놈한테는 진실되게 해 줘..왜 왜.. 왜..!!! 왜 주님을 떠났냐고.. 맨날 그래.. 그래서 내가ㅏ 당신은 왜 떠 나슈?? 반문 하면 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옳은 방향으로 가게 하는 실력이 없어서 그 교회를 떠난거지 믿음을 버린게 아니다.. 제작년 아버지 어머니 동시에 사고로 돌아가셨거든.. 아버지도 목사님이셨음.. | 25.06.19 21:05 | | |
(IP보기클릭)222.237.***.***
저런 저런 뭐라 드릴 말이 없구먼 어찌보면 장소나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의문의 답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것이 곧 수행의 길이며 그 또 우리식으로 치면 주어진 십자가인 것이겠지 양친을 거주어 가신 신의 뜻을 우리가 알 수는 없을테니 그저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그 끝없는 사유를 통해 뭔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것인가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저녁기도에는 고인을 위해 짤막한 기도를 추가하겠습니다. Agnus Dei, qui tollis peccáta mundi: dona eis requiem sempiternam. 편히 쉬시길 | 25.06.19 2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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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지 차에 타고 신호 대기 중에 덤프가 덥쳤으니까.. 그리고 고인의 기도 추가에 대해서는 정말 고마워.. | 25.06.19 21:18 | | |
(IP보기클릭)222.237.***.***
우린 서로 교회는 달라도 일단 예수쟁이 아닌가 서로 사랑하고 도와야지 ㅎㅎ | 25.06.19 21:24 | | |
(IP보기클릭)125.138.***.***
고맙고 고마워. 그 친구 (내 거래처 전직 목사인 이요한 한테도 내일 이거 보여 줄께)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가 왜 인지 다시 느끼게 되네 | 25.06.19 21:27 | | |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222.237.***.***
나이도 자신보다 적고 율법 자체도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 공인된 인물도 아닌 예수를 보고 바로 "선생님(랍비)" 이라며 예를 갖췄다고 하지 | 25.06.19 21: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