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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 체벌이 진짜였는지 궁금한 10대.jpg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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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9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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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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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지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76.***.***
진짜 억울한건 저때 학생들 개패고 다닌 쓰레기들은 연금 빠방하게 받아먹으면서 이미 은퇴한거고 그 업보는 폭력을 당하던 세대가 지게 됐다는 것이다
(IP보기클릭)175.196.***.***
뭔 과장..? 우리학교가 저렇게 팸
(IP보기클릭)14.58.***.***
모든 선생이 저런 지1랄은 안했지 당연히. 하지만 과장은 결코 아니야.
(IP보기클릭)210.223.***.***
90년생이 아니라 7~80년생이 답변해야할 것 같은데 유게면 충분한건가
(IP보기클릭)14.49.***.***
ㅋㅋㅋ 지랄마 내가 초딩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3바퀴돌고 야구배트로 엉덩이 맞았는데 뭐시발?
(IP보기클릭)210.205.***.***
비싼 골프채를 쓸리가 없잖아
(IP보기클릭)211.235.***.***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ㅇㅇ 구라. 그랬으면 학폭 유행일때 난리 났었겠지. 학폭으로 교사 신고 한사람은 별로 없잖아. | 25.06.19 17:58 | | |
(IP보기클릭)118.235.***.***
????? | 25.06.19 18:13 | | |
(IP보기클릭)121.132.***.***
했지 근데 그때 그시절 그 ㅈㄹ한 교사들은 죄다 교감 교장달고있고 아니면 은퇴했거나 증거도 증언밖에 없고 막상 고소고발해도 안그랬다고 잡아때면 비용하고 시간만 잡아먹고 쉽지않다 | 25.06.19 18:13 | | |
(IP보기클릭)59.21.***.***
ㅋㅋ 그시절에 신고가 어딨음 학폭위는 커녕 경찰에 신고해도 좋게좋게 넘어가라고 하던 시절인데 | 25.06.19 18:26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 학폭 터지던 시기. 2-3년전 | 25.06.19 18:29 | | |
(IP보기클릭)163.152.***.***
늦게태어나 운 좋은 케이스 | 25.06.19 18:33 | | |
(IP보기클릭)175.209.***.***
만약에 학폭으로 교사 신고하면 경찰이 와서 이런 신고도 있었다고 와서 너스레 떨고 그냥 가고 그 다음 스승은혜도 모르는 새끼라고 선생한테 하루종일 존나 쳐맞고 부모님 모셔오라고 하고 부모님은 그날 존나게 패고 학교와서 자식 교육 잘못시켜서 죄송하다고 하고 때려서 사람 새끼 만들어 달라고 하고 가심. 그 시절에 학교 안다닌걸 존나 다행으로 여겨라. 에휴 ㅅㅂ... | 25.06.19 19:16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민방위 12년차임. | 25.06.19 19:17 | | |
(IP보기클릭)219.251.***.***
학폭 미투는 연예인 같은 유명인들 대상으로 나온거 아닌가 학생은 자라서 유명인이 될 수 있지만 교사는 일반인이잖아 | 25.06.19 19:37 | | |
(IP보기클릭)112.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6.19 19:5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때 그 시절 학교폭력위원회? 그거 뭐임? 과한 체벌? 선생님이 체벌 하는데 부모가 왜 끼어드냐며 도리어 화냄 물론 촌지 잘 주는 부모나 왠만한 지역유지 등급의 부모에게는 살살 기었고 걔들은 제외되거나 약하게함 | 25.06.19 20:26 | | |
(IP보기클릭)210.205.***.***
(IP보기클릭)175.196.***.***
대한제국공군
뭔 과장..? 우리학교가 저렇게 팸 | 25.06.19 14:37 | | |
(IP보기클릭)210.205.***.***
루이지콧수염
비싼 골프채를 쓸리가 없잖아 | 25.06.19 14:37 | | |
(IP보기클릭)112.216.***.***
90년대 중고등학생이면 80년대 초반 생들인데, 저거 맞음 | 25.06.19 14:38 | | |
(IP보기클릭)14.49.***.***
대한제국공군
ㅋㅋㅋ 지랄마 내가 초딩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3바퀴돌고 야구배트로 엉덩이 맞았는데 뭐시발? | 25.06.19 14:38 | | |
(IP보기클릭)121.133.***.***
90년도도 줄빠따 일상이었는데 ㅋㅋ 촌지는 많이 퇴출됬지만 남아있었고 지 기분따라 뺨아리 올리는 선생천지였음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1.241.***.***
00년대 중반까지도 주먹으로 얼굴 맞았는데 어디 과장님이십니까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211.235.***.***
90년대도 별로 과장 아님 이빨 날아가고 이런거야 과장이긴 하겠네 뭔 사건터지고 학교폭력 이슈되고 나서야 좀 줄긴햇음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180.66.***.***
왜 ? 내가 다녔던 학교에 6번 아이언으로 사람 패는 백정시끼 있었음.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14.58.***.***
쓰레기 줍고 있는데 지 기분 좃같다고 안경 쓴 학생 얼굴을 걷어차는 씨1발롬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당게요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211.209.***.***
하키채나 골프채보다 싼거 쓰긴했지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118.235.***.***
과장아님. 각목으로 패서 피나는 사례는 90년대에도 드물지 않았어.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126.241.***.***
중고장터에 몇천원짜리 골프채도 많은디...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223.39.***.***
년생하고 년대를 헷갈리신거 아닙니까?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초등학교때 이상한 하얗고 검은 줄무늬있는 몽둥이로 못걸을정도로 맞아서 어머니가 와서 겨우 하교함 그때 나 초등학교3학년이었다고 씹새끼야! | 25.06.19 14:40 | | |
(IP보기클릭)106.102.***.***
ㄴㄴ 중딩때 저거 실제로 목격함 귀싸대기는 걍 디폴트엿음 | 25.06.19 14:40 | | |
(IP보기클릭)106.101.***.***
웃기고있네 | 25.06.19 14:40 | | |
(IP보기클릭)14.49.***.***
흔한 70년대 틀딱새끼가 라때는 이러면서 내려치기하는거네 국민연금 잘잡수니깐 배가 부르셨나? | 25.06.19 14:40 | | |
(IP보기클릭)121.167.***.***
우리나라는 90년도 초반까지 교련이라는 소년병 교육 체제가 있었다 즉 애들을 군인처럼 다채롭게 두들겨패는 문화가 공식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었다는 소리 | 25.06.19 14:41 | | |
(IP보기클릭)106.102.***.***
골프채는 없었지만 당구 큐대는 있었음. 나 졸업한 학교에도 있었음. 그것도 둘이나. | 25.06.19 14:41 | | |
(IP보기클릭)112.148.***.***
99년에 고3이었는데 야자 쨌다고 발바닥300대정도 맞고 2주동안 친구한테 업혀다님 | 25.06.19 14:41 | | |
(IP보기클릭)39.7.***.***
난 초딩때 담탱이가 십자드라이버로 배꼽 후벼파서 뒤지는줄. . | 25.06.19 14:42 | | |
(IP보기클릭)112.148.***.***
서울에 99년에도 교련 있었음.. | 25.06.19 14:42 | | |
(IP보기클릭)106.240.***.***
글쎄 지역별로 편차는 있었는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90년대에도 회초리나 손찌검 하는 선생님들이 드물진 않았음 | 25.06.19 14:43 | | |
(IP보기클릭)103.60.***.***
ㅋㅋㅋㅋㅋㅋㅋ 골프채가 튼튼하고 오래쓴다고 일부러 골프채만 고집하던 선생이 있었는데 | 25.06.19 14:43 | | |
(IP보기클릭)49.168.***.***
ㄹㅇ 94년생이고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한테 뺨아리 두대 맞았었는데, 나중에 나이 27 먹고 나서야 친척까지 다 모인 자리에서 어쩌다 촌지 이야기 나와서 나도 촌지 요구 있었다는거 알았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홍OO 선생? 그 영감? 촌지 달라고 했지. 니 3학년때 그 여선생은 돈으로 달라고는 안 하고 뭐 어항이라던지, 물건으로 해달라는 식으로 은근하게 얘기했고. 니 6학년 담임은 그런거 없었다' 라고 하셨음 아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6.19 14:43 | | |
(IP보기클릭)59.9.***.***
고막 나간사건 실제로 90 00년도에 발생한 사건이다. | 25.06.19 14:44 | | |
(IP보기클릭)118.235.***.***
70년대에 비하면 90년대에 많이 줄긴 했는데 없던건 아님 | 25.06.19 14:44 | | |
(IP보기클릭)49.168.***.***
그리고 중학생때도 1학년때는 체육선생중에 하키채로 존나 패던 새끼 있었고, 2학년때는 담임이 선생한테 버릇없이 굴었다고 (잘못한건 맞긴 함 그 새끼는 소년원도 갔다온 새끼니까 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멱살잡고 뺨 때리고 와사바리 팅궈서 걷어차고 싸대기 갈기고 하는 등 패면서 교실 뒷자리에서 앞문까지 패면서 끌고 간 적 있고 뭐... 고등학생때는 그나마 좀 많이 잘못했다 싶으면 이제 엎드려서 부바이 각목으로 엉덩이 1대~10대 정도 치는 선생 있었고... | 25.06.19 14:49 | | |
(IP보기클릭)211.235.***.***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부러진 당구 큐대를 쓰셨다네요~ | 25.06.19 14:49 | | |
(IP보기클릭)211.234.***.***
90년대는 무슨 지방은 10년대까지 저러는데 있었음 | 25.06.19 14:50 | | |
(IP보기클릭)121.160.***.***
ㅆㅅ야, 실제로 저랬어. | 25.06.19 14:51 | | |
(IP보기클릭)121.160.***.***
지지배도 야구배트로 얼굴 허리 가격하던게 그 시절 선생이다. | 25.06.19 14:51 | | |
(IP보기클릭)115.95.***.***
골프체는 못보고 하키체나 당구체는 많이 봄. 가난한(?) 선생들은 각개목이라고 부르는 4x4 각목 많이 썼고. 템이 좀 되는 선생들은 전용탬을 썼지 내가본 전용탬은 대나무뿌리 (채칙뎀), 박달나무 몽둥이(회전 공격), 야구 방망이, 하키체, 철자 등등이었지. 뭐, 맞는거야 그당시니 그려려니 하는데 성적 나쁘다고 틀린문제 갯수대로 맞거나, 지 기분나쁘다고 때리는 놈들은 아직도 이해가 안가... | 25.06.19 14:56 | | |
(IP보기클릭)39.123.***.***
곱게 자란 90년대생인가? 지만 당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70년대 생인가? 태권도 상비군 출신이 왜 수학선생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중딩때 옆차기 맞고 사람이 교실의 반을 날아가는걸 봤다 귓방망이 쳐맞으면 고막이 나가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 왜 일까? 하키스틱으로 ㅈㄴ게 쳐맞고 살이 다 터져서 바지가 피딱지가 붙어 그러면 집에가서 미지근한 물을 세수대야에 담아서 엉덩이 담그고 있었다 다 쓰자니 시간도 오래 걸릴거 같고 25년이 지난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아서 차마 못쓰겠다 85년생이다 | 25.06.19 14:58 | | |
(IP보기클릭)211.234.***.***
원래 지방이 문화 전파속도가 느려서 2000년대까지도 학교에서 폭행구타 남았고 공공장소에서 담배도피고 그랬지 뭐 | 25.06.19 14:58 | | |
(IP보기클릭)115.95.***.***
그리고 가장 기분 나쁜 체벌은 싸다구나 발로 차는것도 있지만, 꼬추털 뜯는게 제일 ㅈ 같았어.(남고, 남선생(교련)) | 25.06.19 14:58 | | |
(IP보기클릭)126.157.***.***
00년대도 저러고 맞았음... 08 학번인데 중고등학교 때 쳐 맞은거에서 과장 하나도 없다 | 25.06.19 14:59 | | |
(IP보기클릭)165.225.***.***
골프채나 하키채는 체육선생 같은 사람이 특별한 경우에 썼고, 기본적으로 당구 큐대나 각목 같은 건 흔하게 썼음 | 25.06.19 15:03 | | |
(IP보기클릭)121.128.***.***
+ pvc파이프를 잊으면 섭하지 | 25.06.19 15:09 | | |
(IP보기클릭)175.197.***.***
너 선생한테 맞다가 살려달라는 말 나와본적 없지? | 25.06.19 15:24 | | |
(IP보기클릭)118.41.***.***
90년대를 국중고 다 보냈는데 전부 사실. 너 선생한테 고츄털 뽑혀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25.06.19 15:35 | | |
(IP보기클릭)211.192.***.***
8~90년대 초중고 나왔는데... 오리걸음, 마대자루나, 몽둥이, 야구방방이, 하키스틱으로 빠따.. 심지어 한 체육선생은 삽으로 빠따, 책상위에 무릎꿇려놓고 몽둥이 풀스윙으로 무릎 때리는 여선생도 있었고 폴대로 등 짝 스매싱 하는 선생도 있었고 탁구라켓으로 싸대기 갈기는 체육선생도 있었고, 복도에서 몇 명 공놀이하다 걸렸다고 두개반 전체 70명 정도 운동장에 일렬로 세워두고 빠따치는 미술선생도 있었고 촌지나 이런건 한번도 겪어보지 못 했는데... 체벌은 90년대도 일상이었음 | 25.06.19 15:46 | | |
(IP보기클릭)122.128.***.***
90년대도 그랬어. 애들 패겠다고 당구채 깎아오는 기술선생 개샛기랑 애들 손등찍겠다고 철자로 똑똑 떨어뜨리면서 고문하던 가가멜 여선생 애들 싸대기날리겠다고 슬리퍼도 더럽게 신고다니던 수학선생. (당연히 무기는 신던 슬리퍼) 애들 고통주겠다고 유두 돌리던 변태년도 있었고 아... 진짜 고문하면서 명성 높아지면 뭐 있던 시절인가? 그 때가 90년생이다 | 25.06.19 16:39 | | |
(IP보기클릭)180.71.***.***
인천에 인하대학교 사립부속중학교 1998년 재학당시 오씨성을 가진 체육선생놈.. 체육선생이라고 기운이 넘치니까 근처철물점에서 전용규격의 pvc파이프항상 주문해서 지 캐비넷에 잔뜩 넣어놓고 애들 때리던 놈, 한번은 교감한테 한소리 듣고 왔다고 들어오자마가 교과서 안가져온 애들 손들라고 하고 풀스윙으로 애들 10대씩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던 새끼.. 담임도 아닌 새끼한테 피멍을 몇번 들어본건지.. 언급한건 유독 ㅁㅊㅅㄲ긴 한데 당시 비슷한 인간 많았지요. | 25.06.19 17:06 | | |
(IP보기클릭)211.119.***.***
2000년도 넘어서도 있었음. 내가 03학번인데 교련 했으니까 | 25.06.19 17:44 | | |
(IP보기클릭)183.107.***.***
골프채는 본적없지만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음 70년대는 너무 갔고 80 90년대만해도 흔하게 벌어지던 일들이었음 지금은 군대나 학교나 거의 다 없어진 수준이지 그래서 애들이 더 못믿는것도 있고 | 25.06.19 17:45 | | |
(IP보기클릭)14.32.***.***
그 교련이 그 교련이 아님. | 25.06.19 17:53 | | |
(IP보기클릭)112.148.***.***
그 교련이 그 교련이 맞았어요. 뭐 완전 70~80 똑같다고는 못하지만 교련복 안입고 총만 안들었지 총든 시늉하고 총검술하고 학교운동장 짜잘한돌도 많은데 유격하다 무릎 다까지고 지랄을 해댔음.. | 25.06.19 17:56 | | |
(IP보기클릭)118.235.***.***
90년대가 문제가 아니라 서울에 먼 지방은 2천년도 초까지 남아있었다 | 25.06.19 18:14 | | |
(IP보기클릭)118.235.***.***
90년도까지면 다행이지 2천년도초까지 벌여진곳도 은근 많음 ㅋㅋㅋ 내가 당해봤고 | 25.06.19 18:16 | | |
(IP보기클릭)117.111.***.***
끄덕 끄덕 | 25.06.19 18:16 | | |
(IP보기클릭)223.39.***.***
기계과가면 길다란건 다 사랑의 매였음ㅋㅋ | 25.06.19 19:13 | | |
(IP보기클릭)223.39.***.***
91년생인데 지각했다고 담임새끼한테 귀싸대기 쳐맞았음 8살때 8살짜리를 반 애들 다 있는데서 귀싸대기를 후렸다고 시발 2학기때 바뀐 담임년은 돈 훔쳐갔다고 누명씌웠고 시발.. | 25.06.19 19:48 | | |
(IP보기클릭)14.58.***.***
모든 선생이 저런 지1랄은 안했지 당연히. 하지만 과장은 결코 아니야.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210.223.***.***
90년생이 아니라 7~80년생이 답변해야할 것 같은데 유게면 충분한건가
(IP보기클릭)121.170.***.***
90년대 생도 학생 인권 조례 전까지는.. | 25.06.19 14:38 | | |
(IP보기클릭)210.90.***.***
본문이 90년대 중고등학교 라고 되어있으니까 7080년생들 이야기 맞아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203.251.***.***
90생이 아니라 90년대 체벌이니까 이미 90년대에 초중고 다니던 애들 얘기일테니 7~80년생들 맞을 거임 | 25.06.19 14:46 | | |
(IP보기클릭)112.221.***.***
88인데 2천년 초반도 저랬어 | 25.06.19 14:50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12.***.***
내가 다니던 학교는 최대치가 당구 큐대였는데, 중학교 때 친구였다가 고등학교 다른 곳으로 간 애가 말하길, 저 본문에 있는 거 거의 다 있었다고. 물론, 고막이 터지거나, 뼈가 부러지는 상황은 없지만. 그리고 우리 학교에 큐대 들고 다니던 교사도 그걸로 때린 건 미친 놈들이 다른 학교 애들이랑 패싸움 했을 때, 주동자 때릴 때 외엔 안 썼지. (그 반 친구가 전해주길) 그때도 주동자 두 놈만 맞았다고 함 (그게 좋은 건 아니지만) 큐대로 머리 통통 때린 정도. 아픔보다는 모욕을 주려는 용도? 뭐 대충 이 느낌. 당연히 뒤에 묵직한 부분 말고, 앞의 가느다란 부분으로. | 25.06.19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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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땐 큐대가 약한편이였는데.. | 25.06.19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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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폭력 교사는 거의 없는 편이었어~ 초중고가 다 그랬지. 셋 다 비교적 신생 학교라 그랬는지 뭣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제 2외국어도 좀 특이했어, 나중에 다른 애들이랑 대화 나누니, 절대 다수가 일어, 독어, 불어 많이 특이해서 러시아어 이렇게 배웠다는데, 우리 학교는 중국어/스페인어인 것도 그렇고. 자율 학습이 진짜 자율 학습이어서, 할 사람만 목록 적어내고 나머지는 알아서 퇴근. 고 3때만 타율이었을 뿐, 1,2학년 때는 그야말로 자율. 적어도 내가 다닌 학교에서 뺨싸대기 날린 교사가 있다는 소리는 못 들었지. | 25.06.19 17:51 | | |
(IP보기클릭)1.212.***.***
퇴근이란다 ㅋㅋㅋㅋㅋㅋ 하교, 하교... | 25.06.19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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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다니? 엎드려뻗쳐야지. | 25.06.19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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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봐라... | 25.06.19 15:48 | | |
(IP보기클릭)175.196.***.***
네...넵 | 25.06.19 17:18 | | |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220.76.***.***
진짜 억울한건 저때 학생들 개패고 다닌 쓰레기들은 연금 빠방하게 받아먹으면서 이미 은퇴한거고 그 업보는 폭력을 당하던 세대가 지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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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중후~30초반이었음 지금도 교사 일 하고 있긴 할걸 교장이거나 비슷한 위치로 | 25.06.19 14:39 | | |
(IP보기클릭)222.98.***.***
지금은 어디 장으로 후배님들 담그고 계신 분들을! 너무 저평가 하는거 아님? | 25.06.19 14:42 | | |
(IP보기클릭)121.160.***.***
그때 시절 새끼들이 연금 잘 처먹는 거 보면 진짜…국가가 주는 촌지, ㅆㅂ | 25.06.19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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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ㅈ같다는거다 지금 세대의 아 주 일 부 의 몇몇 부모 년놈들과 저 세대의 아 주 일 부 의 ㅈ같은 선생 년놈들이 붙어야 제대로 배틀로얄인데 엄한 지금 선생들만 개피보고 있지 | 25.06.19 14:59 | | |
(IP보기클릭)211.234.***.***
어떤 유게이가 쓴거 보니까 자기 모교 교사로 갔는데 자기 때리던 교사가 교장되서 체벌금지 외치고 있다카더라 | 25.06.19 15:00 | | |
(IP보기클릭)175.203.***.***
교사 인터뷰였을거임 자기를 그렇게 패던놈이 교장,교감 되어서 애를 패면 안된다고 ㅋㅋ | 25.06.19 15:06 | | |
(IP보기클릭)211.246.***.***
연금 달달하게 타먹고 있을듯 | 25.06.19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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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 찾는 프로그램도 있었다던데 | 25.06.19 1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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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돌이라서 수업 듣기 싫은날은 국어책에 나오는 고전들 원판 갖다 읽고 또 읽고 그랬는데 병아리 유게이처럼 시비터는 선생이 있었다. 차이점이라면 나는 맞지는 않았다는거 정도. 대부분의 선생은 제목을 확인하면 그냥 냅뒀음. 국어책에 나오는 소설들이니까. | 25.06.19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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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중반까지 고등학교 교련도 남아있던 흔적을 본 적 있었지 | 25.06.19 14: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