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나 흡입력도 괜찮고 크게 어려운 구석도 없었는데...
근데 용기사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갈수록 처음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뭔가 이상한 쪽으로 연결되고...
뭔 두뇌 싸움한다느니 연애질 한다느니...
점점 갈수록 이게 뭔가...추리물 맞나 싶기도하고...
결국 집중력 하락하고 중도포기하게 됨...
용기사 특유의 갈수록 독자 힘빼버리는 능력이 발휘되면서 나중엔 기억에서 싹 잊혀짐...
근데 용기사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갈수록 처음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뭔가 이상한 쪽으로 연결되고...
뭔 두뇌 싸움한다느니 연애질 한다느니...
점점 갈수록 이게 뭔가...추리물 맞나 싶기도하고...
결국 집중력 하락하고 중도포기하게 됨...
용기사 특유의 갈수록 독자 힘빼버리는 능력이 발휘되면서 나중엔 기억에서 싹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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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추리물이라는 생각으로 보면 지침. 걍 로맨스 판타지란 느낌으로 보는걸 추천함 | 25.06.16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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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은 가보지도 못했어... 산이 나왔을때 포기해버려서... | 25.06.16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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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취향에 안맞으면 어쩔수 없긴한데 초반의 그 지랄발광들이 의미가있긴함 | 25.06.16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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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잡고 해볼까...요즘 뭔가 자꾸 생각나네. | 25.06.16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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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차피 한번 드랍했으니까. 한가지 힌트만 드리자면. 진짜 추리물처럼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정통 추리물에서 어떻게? 트락이 뭔지를 알아낸다는 느낌으로 하면 짜칠거고 그것보다는 아침드라마에서 숨겨진 진실과 관계도를 추리하는듯한 느낌으로 플레이를 한번 해보샘. | 25.06.16 0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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