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 굿즈샵, 브리프 본부 -
카페는 전에 이미 몇번 와봤으니 패스했고
굿즈샵은 대기줄이 길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줄이 일찍 빠짐
상품 목록 보고 마음에 드는게 없으면 걍 패스해도 좋지 않을까..
브리프 본부 쪽이 건물 내라 시원하고
크게 인쇄된 일러들 + 꾸며 놓은 것 + 미니겜 + 로테 돌아가는 코스어들 직관 때문에
여기가 더 만족도는 높았다..
그렇다고 구경 할게 많은 건 아니지만..
다 보는데 2~3시간 안에 볼장다 볼 것 같아서
멀리서 이것만 보려고 오면 좀 그렇고
다른 곳 구경도 할겸 와야 합리적일 듯
저녁에 하는 메인 스테이지 이벤트는
오프닝 무대 까지가 GOAT 이고
첫날 기준 성우 토크까지 정도만 보고 가면 될 것 같다..
자신이 고성능 카메라가 준비 되어 있다면
마지막 까지 남아서 코스어들을 찍어보자
다들 상당하시다..(?)
첫날 가봤는데
이틀이나 갈만 한 건 아닌 것 같아서
나 같은 경우는 그냥 내일 저녁 즈음에
오프닝 스테이지 시작 할 때 자전거 타고 가서
그것만 구경 하고 다시 돌아올 듯
PS - 스파클링 드림 풀버전 빨리 내놔 !!
노래가 생각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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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다가 | 25.06.14 2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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