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당일 교통사고가 나서
연기됨
2달차에
갑자기 아버지가 아프셔서
휴방하게됨
6개월차
조부모님이 아프셔서 휴방하게됨
1년차에 어머니가 백혈병에 걸리시게됨
그래서 기부 겸 펀딩도 진행됨
도중에 간병하느라 본인도 아파서 휴방
그런데 갑자기 백혈병 기부관련 모든 펀딩이
일방적 취소됨
사람들이 모두 물음표 띄우고 있는데...
어머니의 백혈병은 사실이었으나
그걸로인한 휴방이나
병간호로 인한 금전적 어려움으로
회사돈을 빌리려고 하거나
그런부분은 모두 거짓으로 들어남
커뮤에서는
어머니가 병 걸렸다고 거짓말치기
VS
어머니 병을 핑계로 거짓말치기
중 뭐가 더 나쁜건지 얘기하는중
평소 회사가 라이버들 많이 챙겨주는 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도
오죽하면 회사에서 계약해지까지 갔냐는 말이 나오는중
추가로 날짜는 너무 급하게 올려서 틀린건지
멘탈이 나가서 틀린건지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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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핑계로 거짓말이 더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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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을이 선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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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는사람 등쳐먹는게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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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펀딩과 기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함 여태 사례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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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 팔아서 거짓말한건 사람새끼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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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펀딩과 기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함 여태 사례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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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 내가 잘났으니 이제 딸깍한번 해볼까? 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사이비 교주) 임. 좋게 봐줄 필요가 없음 | 25.06.07 1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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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방관 기부가 나을지경임 | 25.06.07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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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 팔아서 거짓말한건 사람새끼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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