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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경북 의성군 화재원인 밝혀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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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48.***.***

BEST
보면 알겠지만 신고는 째깍 했음
25.03.23 18:18

(IP보기클릭)14.34.***.***

BEST
조상님 따뜻하시라고 ㄷㄷ... 잡초하나 없이 성묘했겠네
25.03.23 18:20

(IP보기클릭)58.29.***.***

BEST
지랄도 정도껏 하셔야지.. 산에서 쓰레기를 태워? ㅉㅉ 뒤지십쇼
25.03.23 18:19

(IP보기클릭)61.77.***.***

BEST
성묘 갔다가 쓰레기 나와서 가져가기 귀찮아서 걍 태우려다가 이 꼴난거구나
25.03.23 18:21

(IP보기클릭)58.227.***.***

BEST
작게 불 피우면 별거 아니지 했다가, 불씨 하나 바람 타고 날아가면 난리나는거지.
25.03.23 18:20

(IP보기클릭)118.235.***.***

BEST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세차게 부는데 그 상황에서 산에서 쓰레기를 태워?
25.03.23 18:19

(IP보기클릭)14.55.***.***

BEST
그래도 양심 상위 50퍼 안에 드네
25.03.23 18:28

(IP보기클릭)106.253.***.***

산에서 왜 쓰레기를 태워 ㅠㅠ
25.03.23 18:17

(IP보기클릭)68.174.***.***

MANGOMAN
뭔가 존나 수상함. 3/9~3/10 사이에 전국에 26곳에서 산불이 남. 모두다 성묘하다가 쓰레기 태우는 건 아닐테니 뭔가 수상함 https://www.yna.co.kr/view/GYH20130310000700044 | 25.03.24 09:48 | | |

(IP보기클릭)211.48.***.***

BEST
보면 알겠지만 신고는 째깍 했음
25.03.23 18:18

(IP보기클릭)14.55.***.***

BEST
저는 님친구입니다
그래도 양심 상위 50퍼 안에 드네 | 25.03.23 18:28 | | |

(IP보기클릭)175.196.***.***

루리웹-1678426915
자진신고 안했으면 범인 특정도 거의 불가능했을 테니 | 25.03.24 00:06 | | |

(IP보기클릭)211.177.***.***

저는 님친구입니다
신고 아니고 마을 사람들 한테 잡힌거래 | 25.03.24 00:21 | | |

(IP보기클릭)211.177.***.***

저는 님친구입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323040300053 | 25.03.24 00:21 | | |

(IP보기클릭)61.83.***.***

노른자반숙
기사 막줄 보니까 실화자 신고 맞데 | 25.03.24 00:26 | | |

(IP보기클릭)211.177.***.***

저는 님친구입니다
전날에 그렇게 밝힌거지 오늘 나온 자세한내용은 다를수도 있지 그런데 소방청 공식 발표 나올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낫겠넹 | 25.03.24 00:30 | | |

(IP보기클릭)115.94.***.***

저는 님친구입니다
신고도 재깍 한거 아님. 현장에서 도망치는거 보고 마을 주민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헐레벌떡 튀는거 보고 수상하다 싶어서 차 넘버 외워놓은 상태였음. 그 후에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까 이거 ㅈ되겠다 싶으니까 자진신고 한거지. | 25.03.24 08:59 | | |

(IP보기클릭)58.29.***.***

BEST
지랄도 정도껏 하셔야지.. 산에서 쓰레기를 태워? ㅉㅉ 뒤지십쇼
25.03.23 18:19

(IP보기클릭)118.235.***.***

BEST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세차게 부는데 그 상황에서 산에서 쓰레기를 태워?
25.03.23 18:19

(IP보기클릭)221.166.***.***

조☆잘
이게 웃기는게 건조경보를 계속 때려야했는데 몇일전에 눈오고 그랬다고 괜찮다 생각한 사람들 의외로 많았음 그래서 이정도 태우는거야 착각하는 무지성 사람들 나온듯 | 25.03.24 05:42 | | |

(IP보기클릭)223.222.***.***

으휴
25.03.23 18:20

(IP보기클릭)223.38.***.***

에라이
25.03.23 18:20

(IP보기클릭)58.227.***.***

BEST
작게 불 피우면 별거 아니지 했다가, 불씨 하나 바람 타고 날아가면 난리나는거지.
25.03.23 18:20

(IP보기클릭)175.200.***.***

난 담배나 향같은거인줄 알았는데 나의 상상을 초월했군
25.03.23 18:20

(IP보기클릭)14.34.***.***

BEST
조상님 따뜻하시라고 ㄷㄷ... 잡초하나 없이 성묘했겠네
25.03.23 18:20

(IP보기클릭)211.247.***.***

MoonD4
오 조상님 불태우는 효자 | 25.03.23 18:22 | | |

(IP보기클릭)156.146.***.***

MoonD4
보일러는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직화 ㄷㄷ | 25.03.23 18:22 | | |

(IP보기클릭)112.185.***.***

Kasumigaoka_Utaha
아버님 묘소에 불좀 놔드려야 겠어요 | 25.03.23 19:58 | | |

(IP보기클릭)110.45.***.***

스컬 크래셔
진짜 '불'효자네 | 25.03.23 20:36 | | |

(IP보기클릭)39.123.***.***

MoonD4
저xx 내년부터 성묘오기 싫어서 그냥 화장해드렸네 | 25.03.24 10:49 | | |

(IP보기클릭)106.253.***.***

벌금이나 그런건??
25.03.23 18:21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3795688335
고발예정이라니까 재판해보면 나오겠지 | 25.03.23 18:22 | | |

(IP보기클릭)122.38.***.***

루리웹-3795688335
불내면, 당연히 문제 됨.. 저 산 주인이 민사도 가능. | 25.03.23 20:40 | | |

(IP보기클릭)61.77.***.***

BEST
성묘 갔다가 쓰레기 나와서 가져가기 귀찮아서 걍 태우려다가 이 꼴난거구나
25.03.23 18:21

(IP보기클릭)203.232.***.***

산에선 그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소각행위 금지... 라 해도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항상 어기더라고.
25.03.23 18:21

(IP보기클릭)59.14.***.***

별일 없이 넘어갈 일이었지 평소라면 바람이 이렇게 심하면 불법 소각을 하지 말아야지...
25.03.23 18:21

(IP보기클릭)220.89.***.***

무명무념무상
별일 있어... 이런일 나지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하는데 입산시 담배조차 피지말라고 그렇게 캠페인을 벌이는데 영농부산물 소각하지말라고 그렇게 광고하는데 뭐요? 쓰레기를 태워? 바람이 심하고 자시고를 떠나 그냥 산에서 불피우면 안됨 | 25.03.23 18:3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9.14.***.***

누님연방로리지온
아니 그 의미가 아니라 바람 없는 날엔 평소처럼 불법 소각하고 내려 갔을 일이라고 저 사람이 불법소각하면 안된다는걸 표지판 못 읽어 모를거 같음? | 25.03.23 18:56 | | |

(IP보기클릭)221.149.***.***

신고는 바로 했다고 어제 읽은거 같은데 답이 없는 인간이긴하군 신고하고 빤스런 하는것보단 낫지만
25.03.23 18:22

(IP보기클릭)126.158.***.***

걍 불에 뛰어들어서 끄고 옆에 묻히지 뭔 ㅉㅉ
25.03.23 18:22

(IP보기클릭)58.235.***.***

쓰레기는 좀 집에 들고가자. 생각이 쓰레기니까 쓰레기를 태우지
25.03.23 18:23

(IP보기클릭)211.206.***.***

조상님 한번 더 태우려고 그런거냐? ㅁㅊㄴ이
25.03.23 18:23

(IP보기클릭)211.2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874676316
정말 챙기는 마음이 간절했으면 묘 근처에서 쓰레기는 안태우겠죠. | 25.03.23 18:26 | | |

(IP보기클릭)1.2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874676316
제사 지낸 물건들은 가지고 오는거 아니라면서 산에서 그대로 태우는 사람들 있음. 버리기 귀찮아 태우거나 위의 상황이나 보통 둘 중 하나인 경우임. 그런 인식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저지름 | 25.03.23 19:18 | | |

(IP보기클릭)14.33.***.***

에휴, 쓰레기는 제발 좀 챙겨옵시다. -_- 그걸 왜 거기서 태우고. ㅆㅂ 벌초 할 때 매년 타는 쓰레기 봉투와 불연성 마대와 분리수거 봉투 셋 다 챙겨 가져가는데. 남의 선산에 불법 입산 등산 오는 주제에 유난 떤다는 틀딱 생각이 나네. 보통은 이게 상식이야.
25.03.23 18:24

(IP보기클릭)112.165.***.***

내내 방송하는데 나만 괜찮다고 하다가 참사가 일어났구나
25.03.23 18:25

(IP보기클릭)221.167.***.***

성묘가서 담배분향, 쓰레기 태우는거 진짜 위험함...
25.03.23 18:26

(IP보기클릭)59.1.***.***

난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묘다 파버려서 무조건 납걸당이나 화장해버려야지....
25.03.23 18:28

(IP보기클릭)122.35.***.***

아효..화재 진압하다 돌아가신 분들도 생긴걸로 아는데..
25.03.23 18:29

(IP보기클릭)14.54.***.***

Ready-O-Active
산불진화대분들 몇명이 하늘나라로 떠나셨음. | 25.03.23 18:30 | | |

(IP보기클릭)175.114.***.***

Ready-O-Active
그 화재는 다른 장소라고 합니다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3.23 19:25 | | |

(IP보기클릭)14.54.***.***

누군가가 종이 소각하려다가 불이 터진적이 있음. 빠른 조치로 작은 불, 들불밖에 안되어서 다행이었지.... 놔두었으면 큰일날뻔했음. 소각하지 말고 그냥 쓰래기 봉지에 버려라
25.03.23 18:29

(IP보기클릭)1.234.***.***

실수?? 안믿어
25.03.23 18:31

(IP보기클릭)210.104.***.***

성묘 하랬더니 조상님을 화장 시켜 버렸네. 산에서 쓰레기 태우는 ㅁㅊㄴ이 있었군.
25.03.23 18:32

(IP보기클릭)125.134.***.***

산에서 "실수로" 불을 낸다는게 가능한가ㅋ
25.03.23 18:33

(IP보기클릭)1.248.***.***

군 생활때 소대장이 쏴올린 작은 신호탄이 불씨가 되어 큰 불이 되어 소방차 출동하고 난리난 적 있었는데, 그 후로 아무리 작은 불이라도 산에서 태우는 거 보이면 겁나더라.
25.03.23 18:35

(IP보기클릭)124.54.***.***

집에서 캔들에 불 붙일때조차 주변에 휴지나 종이 이런거 가까이 안가게 조심하는데 사방이 탈거 천지인 산에서 불피우는게 상식적으로 어떻게 가능하지?
25.03.23 18:36

(IP보기클릭)58.140.***.***

저런 피해는 어떻게 청구가 되나? ㄷㄷㄷㄷ 자백까지 했으니 빠져나갈 방법도 없고.
25.03.23 19:03

(IP보기클릭)222.118.***.***

시발몽키
해당 재해가 이렇게까지 커진건 자연재해로 인한거라고 주장하겠지. | 25.03.23 23:35 | | |

(IP보기클릭)118.35.***.***

처벌은 받으셔야지 ㅇㅇ
25.03.23 19:05

(IP보기클릭)218.209.***.***

산에서 쓰레기를 태워 ㄷㄷㄷ 진짜 정신나갔나
25.03.23 19:07

(IP보기클릭)125.141.***.***

늙은이들은 진짜 쓸모가 없네 ㅋㅋ
25.03.23 19:19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121182901
여기서 세대 갈라치기 각을 보냐. | 25.03.24 08:37 | | |

(IP보기클릭)210.183.***.***

예전 사례에서 본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불을 냈고.. 결국 자기 어머니 마저 희생되었던 일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산불의 경우 불낸 장본인도 희생되는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예전에 아무곳에서 담배피던 때는 어떗나 궁금합니다. 나도 지금은 담배를 끊은지 십여년도 넘었지만 오래전 지방일(혹은 놀러) 나가면 산(뿐 아니라 온동네)에서 담배, 취사는 비일비재하던 일이였음...
25.03.23 19:27

(IP보기클릭)221.142.***.***

산불 들불은 처음에는 불이 번지는게 눈에 안보입니다. 더군다나 바람 센날 그것도 산에서 쓰레기 소각했다는건 그냥 대가리 없는거예요. 제발 이런일들 처벌 좀 쎄게 먹여야해요.
25.03.23 19:29

(IP보기클릭)222.118.***.***

DarkGreen
저런 행동들은 벌이 가벼워서 안하기보다는 나 하나쯤이야 마인드인데.. 무단횡단 봐라 처벌보다 무서운 골로가는 행동을 설마 내가 당하겠어 하면서 함... | 25.03.23 23:37 | | |

(IP보기클릭)112.170.***.***

산에서는 담배불도 위험해...
25.03.23 20:1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101.***.***

그냥 방화잖아
25.03.23 20:53

(IP보기클릭)58.77.***.***

그거 생각난다 어뜬할아부지 실수로 산에 불나 태워먹은 벌금 엄청나왓는데 할부지 먼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죽을때까지 일해 돈벌어 벌금 완납하고 돌아가신얘기...
25.03.23 20:58

(IP보기클릭)110.10.***.***

최백작
벌금을 왜 상속받아? | 25.03.24 05:27 | | |

(IP보기클릭)211.235.***.***

시벌 불꽃성묘는 또 첨보네
25.03.23 21:32

(IP보기클릭)119.82.***.***

산에서 미친짓을했네
25.03.23 21:39

(IP보기클릭)211.225.***.***

정작 타야할 쓰레기는 안탔네
25.03.23 21:43

(IP보기클릭)115.139.***.***

무덤도 좀 없앴으면...
25.03.23 22:02

(IP보기클릭)140.248.***.***

산에서 쓰레기를 왜 태워 영감탱이야
25.03.23 22:07

(IP보기클릭)1.251.***.***

이런 ㅂㅅ때문에 지금 사람이 4명이나 희생된거야?
25.03.23 22:27

(IP보기클릭)221.162.***.***

묘지도 다 없애야됭 시발거. 두세대만 넘어가도 대부분 방치되는데 이장절차도 개같이복잡함.
25.03.23 22:35

(IP보기클릭)221.163.***.***

처벌이 약하니 쓰레기 태우는게 당연 산밑에 시골집들도 쓰레기 태우다 산불나더만
25.03.23 23:21

(IP보기클릭)220.125.***.***

시골가면 밭에 남은것들 마르면 겨울 내내 태우는데 덕분에 창문을 열지를 못함. 주변에 다 산인데 제발 하지마라좀
25.03.23 23:26

(IP보기클릭)118.45.***.***

나도 산불난 지역에사는데 아직도 산에서 탄내가 날정도임 올해로 4년째인데 탄내가 없어지질않어 자연회복? 은 개뿔 저런건 자연이 회복시킬라면 얼마나 오래걸릴지 모른다 산불난데는 진짜로 그흔한 잡초도 안남
25.03.23 23:49

(IP보기클릭)221.159.***.***

속마음 : 아씨 성묘 귀찮네 제초까지 한방에 어떻게 안될까?
25.03.23 23:52

(IP보기클릭)175.196.***.***

지난주 산에 가봤는데 풀이고 나무고 죄다 바싹 바른 장작이라 불조심 생각 들었는데 갑자기 산불뉴스가 크게 나오네 역시나인가
25.03.24 00:10

(IP보기클릭)222.236.***.***

담배불똥 하나도 불나기 쉬운데 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니 ㅡㅡ 뇌덩어리에 방사능 처맞을짓을 하네...
25.03.24 00:29

(IP보기클릭)122.33.***.***

저 돌대가리색히가 산속에 불을 왜 피워 저 개색히가 아휴...
25.03.24 02:13

(IP보기클릭)14.44.***.***

이건 119도 문제임. 왜냐고? 난 돌아다니다가 태운 연기만 나도 신고함. 그런데 어떻게 된다? ㅎㅎㅎ 전부 경고임. 벌금 한번을 못 봤다.
25.03.24 03:39

(IP보기클릭)182.31.***.***

나르디안
그냥 전반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해서 단속을 잘 안함 | 25.03.24 07:38 | | |

(IP보기클릭)222.117.***.***

멍청한 새끼
25.03.24 07:18

(IP보기클릭)211.222.***.***

산불낸새끼 지 뒤지때까지 나무심으라고해라. 사람하나붙이고 도망못치게 전자발찌같은거 착용시켜서.
25.03.24 07:54

(IP보기클릭)115.94.***.***

진짜 쓰레기 태운걸까? 흡연충이 담배피운거일껄? 신고도 재깍 한게 아니고 불난거 보고 튀는거 동네 주민이 보고 차 넘버 외워놨다더만 상황 돌아가는거 보고 ㅈ되게 생겼으니까 자진신고 한거지. 그와중에 담배폈다고 하면 더 쳐맞을거같으니까 쓰레기 태웠다고 한거고. 무슨 성묘하러 간 사람이 조상님 앞에서 쓰레기를 태움? 그런거 본적 있음? 백퍼 흡연충이야 저거.
25.03.24 08:57

(IP보기클릭)14.37.***.***

뭔 귀신을 먹인다고 태우고 염병하냐....
25.03.24 09:26

(IP보기클릭)121.163.***.***

어머니가 시골에 계시는데 아무리 신고해도 동내사람끼리 그러는거라니다라고 시작해서 태우는사람 ㅈㄹ을해도 무시함 ㅎㅎ 나이가 90을 바라보는사람이라그런지 그냥 배쨈 ㄷㄷㄷ
25.03.24 09:52

(IP보기클릭)112.149.***.***

산 원복될때까지 대대손손 노예나 해랑
25.03.24 10:00

(IP보기클릭)106.102.***.***

대부분 불법태우다 저랬을꺼 같음
25.03.24 10:19

(IP보기클릭)211.197.***.***

보통 성묘할때 화기 쓸일 있으면 소화기도 챙겨가야됨. 성묘 지내고 지방 태울때 특히 주의했었고, 그래도 불 한번 난적 있었음. 소화기로 잘 처리했었고.
25.03.24 10:48

(IP보기클릭)175.197.***.***

듬직한쿠마C
불씨가 날라가서 산으로 퍼지면 소화기로 커버가 되려나... 그것도 케바케일거 같은데 | 25.03.24 14:10 | | |

(IP보기클릭)175.197.***.***

듬직한쿠마C
그냥 화기를 안쓰는게 제일일 거 같음 | 25.03.24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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