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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 우는거 두번 본 경우.jp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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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남친' '누나'
24.09.26 18:19

(IP보기클릭)221.156.***.***

BEST
대가 끊겼구나 ㅋㅋㅋ
24.09.26 18:12

(IP보기클릭)218.50.***.***

BEST
ㅅㅂ 아빠고추에서 피맛나 만큼이나 충격적인 한문장이네
24.09.26 18:19

(IP보기클릭)106.101.***.***

BEST
현타 올 수도 있지. 자식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부모님의 저런 반응도 손가락질 할 수 없지.
24.09.26 18:21

(IP보기클릭)119.195.***.***

BEST
아...
24.09.26 18:11

(IP보기클릭)218.235.***.***

BEST
남자는 남자를 만나고 여자는 아무도 안 만나고
24.09.26 18:19

(IP보기클릭)175.197.***.***

BEST
헤밍웨이 급 작문이로군...
24.09.26 18:23

(IP보기클릭)119.195.***.***

BEST
아...
24.09.26 18:11

(IP보기클릭)221.156.***.***

BEST
대가 끊겼구나 ㅋㅋㅋ
24.09.26 18:12

(IP보기클릭)218.149.***.***

루리웹-5942264934
둘중 하나면 웃겠는데 전멸이면 웃음이 안나온다 | 24.09.26 20:06 | | |

(IP보기클릭)211.196.***.***

"누나"
24.09.26 18:13

(IP보기클릭)118.235.***.***

BEST
'남친' '누나'
24.09.26 18:19

(IP보기클릭)218.50.***.***

BEST
ㅅㅂ 아빠고추에서 피맛나 만큼이나 충격적인 한문장이네
24.09.26 18:19

(IP보기클릭)175.215.***.***

포카요케
아니 이건 또 무슨…….. | 24.09.26 21:31 | | |

(IP보기클릭)118.44.***.***

포카요케

| 24.09.26 21:41 | | |

(IP보기클릭)210.113.***.***

포카요케

이건 제목이랑 같이 봐야하는데 | 24.09.27 00:08 | | |

(IP보기클릭)220.92.***.***

루리웹-5530485916
죄송한데 저게 무슨 뜻이에요? | 24.09.27 18:22 | | |

(IP보기클릭)106.102.***.***

아나벨_가토
보고 이해가 안가셨나요? 정상입니다. | 24.09.28 09:51 | | |

(IP보기클릭)218.235.***.***

BEST
남자는 남자를 만나고 여자는 아무도 안 만나고
24.09.26 18:19

(IP보기클릭)106.101.***.***

BEST
현타 올 수도 있지. 자식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부모님의 저런 반응도 손가락질 할 수 없지.
24.09.26 18:21

(IP보기클릭)222.118.***.***

kakao99
그냥 우셨다면 최상위 부모에 들거 같은데.. | 24.09.26 21:11 | | |

(IP보기클릭)210.216.***.***

게이 아들 비혼 딸 ㄷㄷ
24.09.26 18:21

(IP보기클릭)175.197.***.***

BEST
헤밍웨이 급 작문이로군...
24.09.26 18:23

(IP보기클릭)1.246.***.***

3남매 집안이지? 그렇지?
24.09.26 18:24

(IP보기클릭)182.227.***.***

비와유

| 24.09.26 20:46 | | |

(IP보기클릭)115.86.***.***

아들이 남친 소개.... 딸의 비혼선언.... ㅎㄷㄷㄷㄷㄷㄷ
24.09.26 18:26

(IP보기클릭)118.235.***.***

가문의 끝을 선포하노라!
24.09.26 18:26

(IP보기클릭)203.210.***.***

다컷구나 ㅜㅜ 덜컷구나 ㅠㅠ
24.09.26 18:31

(IP보기클릭)175.114.***.***


이게 그 한국식 세 문장 소설이구나. 아버지가 울었다. 아들이 남친을 소개했을 때, 딸이 비혼주의를 선언했을 때.
24.09.26 19:05

(IP보기클릭)121.134.***.***

비혼이면 평생 딸 먹여살려야 하니까 그렇지
24.09.26 19:11

(IP보기클릭)222.118.***.***

????
??비혼이 왜 ?? 백수하겠다는게 아닌데... | 24.09.26 21:12 | | |

(IP보기클릭)125.129.***.***

헤밍웨이냐 ㅋㅋㅋ 한 문장에 가족 스토리가 함춤되네 ㅋㅋㅋ
24.09.26 19:18

(IP보기클릭)122.47.***.***

24.09.26 19:22

(IP보기클릭)27.117.***.***

스치프
어허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 24.09.27 13:26 | | |

(IP보기클릭)59.17.***.***

난 누나가 남친 소개시켜줬을때 맘에 안들어서 우시고 그뒤에 누나가 헤어지고 비혼한다했다는줄 알았는데...... 본인 남친 소개인거였어?
24.09.26 19:27

(IP보기클릭)27.1.***.***

가문의 대가 끊겼구나 ㅋㅋ
24.09.26 19:56

(IP보기클릭)223.38.***.***

댓글에 가문의 대가 끊겼구나에서 웃었다 ㅋㅋㅋ
24.09.26 20:0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0.2.***.***

자식들이 다 저러면 통곡할만하지
24.09.26 20:35

(IP보기클릭)114.204.***.***

24.09.26 20:44

(IP보기클릭)175.113.***.***

저게 실화면 정말 잔인하다. 부모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냥 커밍아웃 하지 말았어야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와 완전히 파탄나서 서로 배려하지 않는 상황이구만.
24.09.26 20:52

(IP보기클릭)210.113.***.***

Whild
아냐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님. 배다른 처남이 누가 봐도 그 쪽인데 절대 커밍아웃 하지 않고 있음. 그러니 장모님은 "저 놈은 40넘어서도 장가도 안가고 명절에 개나 데리고 온다".. (강아지가 처남 동거인의 강아지....) 내가 볼 땐 본인도 아시는데 커밍 아웃을 안 하니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헛된 희망을 품고 사시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야기 하는 게 나아 보이는데 말이지 | 24.09.27 00:23 | | |

(IP보기클릭)112.149.***.***

내 자식이면 바로 졸라패고 호적팠다
24.09.26 21:12

(IP보기클릭)121.169.***.***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내 자식이 저랬다면 나도 눈물날 듯...
24.09.26 22:26

(IP보기클릭)121.180.***.***

여자분들은 저러다가 나중에 대부분 결혼함.
24.09.26 22:28

(IP보기클릭)106.102.***.***

동생이 그나마 효도했네
24.09.26 23:31

(IP보기클릭)59.15.***.***

게이게이야...
24.09.27 00:28

(IP보기클릭)1.220.***.***

에밀
아빠는 빠이빠이빠이빠이야 하셨겠네... | 24.09.27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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