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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술 못마시게 해야할거같은데 저러다 골목길에 뻗어서 자고 있으면 차가 밀고가버릴수 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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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리는 불러서 왔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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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만 마시면 옷 벗는 버릇 가진 사람들은 참 기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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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겜 해킹당하면 저렇게 벗고있던데 빨리 운영자한테 신고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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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님이 참다참다 버리고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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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 집에 가면 옷을 벗는다. 추론 : 여기가 집인가? 행동 :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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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리는 불러서 왔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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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의 멀쩡한 사람이 불러준 거 같은데... | 24.05.24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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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술 못마시게 해야할거같은데 저러다 골목길에 뻗어서 자고 있으면 차가 밀고가버릴수 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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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만 마시면 옷 벗는 버릇 가진 사람들은 참 기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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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마시면 더워서 옷 벗긴 하는데 집에서나 그러지 저정도면 술 못건들게 해야됨 | 24.05.24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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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저런 경우도 많더라.. | 24.05.24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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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강등머신
전제 : 집에 가면 옷을 벗는다. 추론 : 여기가 집인가? 행동 : 벗는다 | 24.05.24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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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집인줄알고벗는거더라고 | 24.05.24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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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아주 예전에 파출소였나, 지구대였나 그 앞을 지나가는데 꽐라 된 여자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여자가 근데 경찰 셋이랑 뭔 이야기를 하다가, 가방을 내려놓더니 머리를 풀었어. 그러자 여자 경찰 다급하게 외치면서 "저거 옷 벗으려고 한다 못 움직이게 손 잡아!" 했고, 경찰관 둘이 부축하듯 팔을 잡고, "여보세요 집이 어디예요?" 하고 물었지. 그러자 그 여자 왈, "집이요? 여기가 우리집인데... 오빠는 누구세요?, 어... 언니도 있네?" 이 ㅈ랄 ㅋㅋㅋㅋㅋㅋㅋ | 24.05.24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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