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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7.***.***
백성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스윗한 임금이었음
(IP보기클릭)211.34.***.***
어쩌면 이방원은 다음 왕을 위해 '학살자'라는 가면을 스스로 뒤집어 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다음 왕의 그 위대한 업적들 대부분은 이방원이 토대를 닦아줬으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함. 아닐 수도 있고.
(IP보기클릭)211.235.***.***
그말 하면 허씨 멸족됨
(IP보기클릭)210.105.***.***
아 왜 자꾸 칼 겨눠요
(IP보기클릭)211.234.***.***
태종 : (지가 칼손질중에 찾아와놓구는...)
(IP보기클릭)112.170.***.***
생각해보면 허도 업적이 아닌지.
(IP보기클릭)221.145.***.***
왕이 되고나서도 사냥다니는 거 말곤 딱히 사심을 채운 적이 없는 숙청의 대명사
(IP보기클릭)112.170.***.***
생각해보면 허도 업적이 아닌지.
(IP보기클릭)211.235.***.***
냥념통탉
그말 하면 허씨 멸족됨 | 24.05.21 08:35 | | |
(IP보기클릭)121.165.***.***
ㅋㅋㅋㅋㅋㅋㄱㅍㅋ | 24.05.21 08:37 | | |
(IP보기클릭)222.117.***.***
저렇게 건의해서 받아 실행에 옮긴건 압적 맞음 | 24.05.21 08:37 | | |
(IP보기클릭)115.91.***.***
결정권자가 헛소리로 치부하면 나가리 되는 거니까 태종 업적 맞음. | 24.05.21 08:37 | | |
(IP보기클릭)115.91.***.***
유능한 실무자가 능력 발휘할 수 있게 깔아주는게 가장 윗사람의 능력이야. | 24.05.21 08:38 | | |
(IP보기클릭)172.226.***.***
허/도 | 24.05.21 08:46 | | |
(IP보기클릭)110.15.***.***
실무자의 아이디어와 역할도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당시에는 왕의 허락이 없으면 할 수 없었고, 왕의 윤허를 바탕으로 국가적 단위로 제도화 해서 실행해야 하는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 일을 윤허하고 지원하고 국가 시스템으로 만들도록 한 왕의 업적 맞음 | 24.05.21 08:46 | | |
(IP보기클릭)1.237.***.***
백성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스윗한 임금이었음
(IP보기클릭)210.105.***.***
아 왜 자꾸 칼 겨눠요
(IP보기클릭)211.234.***.***
감자맛불알
태종 : (지가 칼손질중에 찾아와놓구는...) | 24.05.21 08:37 | | |
(IP보기클릭)221.145.***.***
왕이 되고나서도 사냥다니는 거 말곤 딱히 사심을 채운 적이 없는 숙청의 대명사
(IP보기클릭)39.7.***.***
근데 당시 사냥이면 꽤나 사치스러운 취미였다는 것… | 24.05.21 08:43 | | |
(IP보기클릭)61.81.***.***
(IP보기클릭)58.142.***.***
고맙습니다 전하. 덕분에 복수를 할수 있었습니다.
(IP보기클릭)211.235.***.***
오나라오나라 아주오나! | 24.05.21 08:37 | | |
(IP보기클릭)211.34.***.***
어쩌면 이방원은 다음 왕을 위해 '학살자'라는 가면을 스스로 뒤집어 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다음 왕의 그 위대한 업적들 대부분은 이방원이 토대를 닦아줬으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함. 아닐 수도 있고.
(IP보기클릭)223.38.***.***
조선이라는 나라가 모양 제대로 잡힌게 태종때라고 봐야 | 24.05.21 08:38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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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특)) 안마 잘 못한다고 궁녀에게 잔소리 했다가 무릎에 진심 펀치 맞고도 살려줌 | 24.05.21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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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에도 그런장면이 있었지 | 24.05.21 0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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