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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연락 1도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오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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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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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좋게좋게 생각하라는 얘기잖니 게이게이야..
24.05.16 13:30

(IP보기클릭)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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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만 써놓으셨네
24.05.16 13:29

(IP보기클릭)115.140.***.***

BEST
보내는쪽 입장은 청첩장 안보내면 내 인생에 너는 확실하게 안볼사람으로 분류됨 이란 소리라서 일단 연이 있었고 친분이 있었다고 생각되면 연락 돌릴수밖에 없음 안보냈는데 혹시 나중에 그 사람 만났다? 결혼했는데 연락도 안한 나쁜사람됨
24.05.16 13:31

(IP보기클릭)211.206.***.***

BEST
님은 수금할 친구도 없으실거같아요...
24.05.16 13:31

(IP보기클릭)172.225.***.***

BEST
글을 안읽는게이구나
24.05.16 13:31

(IP보기클릭)121.135.***.***

BEST
이 좋은글에도 배배 꼬여서 결국 수금, 청구서 아니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24.05.16 13:33

(IP보기클릭)122.46.***.***

BEST
마즘 결혼축하해 ^^ 잘됬다. 이러고 말면됨.
24.05.16 13:30

(IP보기클릭)59.14.***.***

수금이 너무 뻔하잖아~ 뭐 매년 생일날 축하 인사라도 보냈나?
24.05.16 13:2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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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좋게좋게 생각하라는 얘기잖니 게이게이야.. | 24.05.16 13:30 | | |

(IP보기클릭)211.206.***.***

BEST
????
님은 수금할 친구도 없으실거같아요... | 24.05.16 13:31 | | |

(IP보기클릭)115.140.***.***

BEST
????
보내는쪽 입장은 청첩장 안보내면 내 인생에 너는 확실하게 안볼사람으로 분류됨 이란 소리라서 일단 연이 있었고 친분이 있었다고 생각되면 연락 돌릴수밖에 없음 안보냈는데 혹시 나중에 그 사람 만났다? 결혼했는데 연락도 안한 나쁜사람됨 | 24.05.16 13:31 | | |

(IP보기클릭)172.225.***.***

BEST
????
글을 안읽는게이구나 | 24.05.16 13:31 | | |

(IP보기클릭)118.235.***.***

????
축하한다만 보내고 돈안보냈다고 뒷담깔사람 아무도 없음 | 24.05.16 13:31 | | |

(IP보기클릭)118.235.***.***

????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 문제지만 난 본문의 댓글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 | 24.05.16 13:31 | | |

(IP보기클릭)211.234.***.***

????
저런 현명한 사람이 있으면 이런 사람도 있는거지 뭐 | 24.05.16 13:32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8608483178
ㅇㅇ 마즘 나님 친구 결혼한다고 해서 인천에서 대구까지 갔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 내 결혼식은 왜 안오냐? " 라고 물은적 있음 ㅋㅋ 근데 중요한건 나한테 청첩장 안줬다는거 ㅋㅋ 그대로 말해주니 미안하다 하더라 ㅋㅋ | 24.05.16 13:33 | | |

(IP보기클릭)118.235.***.***

????
ㅋㅋ 왜 이리 성격에 모 나셨어요? | 24.05.16 13:33 | | |

(IP보기클릭)223.39.***.***

????
그냥 자기 개인 판단인 거임. 수금이구나 - 그냥 축하한다고 축복해주고 끝 인연이구나 - 적절하게 축의금 수금이라고 판단하고 앞길을 저주라도 할 것처럼 날 선 반응 보이는 애들이 많이 보이던데 그래봐야 얻는 건 잠깐의 사이다고 남는 건 아무것도 없지. | 24.05.16 13:34 | | |

(IP보기클릭)118.235.***.***

????
왜케 삐뚤어? | 24.05.16 13:44 | | |

(IP보기클릭)118.235.***.***

????
모바일이라도 청첩장 못받게 살아왔겠구나 | 24.05.16 13:47 | | |

(IP보기클릭)211.247.***.***

????
난독증이 있는 프렌즈구나 | 24.05.16 13:48 | | |

(IP보기클릭)118.130.***.***

????
하....이 게이녀석아....에휴.. | 24.05.16 13:54 | | |

(IP보기클릭)106.101.***.***

????
!!!! | 24.05.16 14:42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8608483178
이거 맞다. 지인 한명 깜빡하고 청첩장 안보냈는데, 그뒤로 찜찜해서 그분을 뵐 수가 없다 ㅡㅡㅋ 멀리사시는 분인데 직접 만나서 드려야지 하다가 결국 못만나서 ㅂㅅ같이 연락조차 못드려버리고 만 사태였음 ;; | 24.05.16 18:32 | | |

(IP보기클릭)59.3.***.***

BEST
구구절절 옳은 말만 써놓으셨네
24.05.16 13:29

(IP보기클릭)39.125.***.***

그게필요하다
진짜 멋있는 말 해주신거 같음.. 저런분 친구로 둔 사람들은 축복받은거 같아 | 24.05.16 16:12 | | |

(IP보기클릭)211.186.***.***

좋은말이네
24.05.16 13:30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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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결혼축하해 ^^ 잘됬다. 이러고 말면됨.
24.05.16 13:30

(IP보기클릭)210.180.***.***

마인드 본 받을 만하다.
24.05.16 13:31

(IP보기클릭)223.39.***.***

맞네 나도 좀 더 여유를 가져야지
24.05.16 13:31

(IP보기클릭)175.197.***.***

나도 노골적으로 돈을 원해도 보내는 건 내 자유이고 축하는 돈드는 것도 아닌데 그냥 부담되면 축하한단 말 건내면 된다는 저 말이 참 와닿아서 새겨둠
24.05.16 13:31

(IP보기클릭)175.126.***.***

조금 심퉁내도 괜찮나요
24.05.16 13:31

(IP보기클릭)59.16.***.***

매사 마음먹기 나름이니 좋은 마음으로 살면 좋지
24.05.16 13:31

(IP보기클릭)223.39.***.***

맞는말임 거꾸로 결혼식은 잔치집임 하객들 오신것에 감사해야지 밥값도 안되는 돈 냈다거 꿍시렁 거리는것도 웃김 그럴꺼면 결혼식 하지말고 돈만 받지 사실 하객들도 그걸 더 좋아하는 사람 많음
24.05.16 13:32

(IP보기클릭)118.235.***.***

명문이로다 갑갑한세상 다들 너그럽고 여유롭게 삽시다
24.05.16 13:32

(IP보기클릭)106.101.***.***

청첩장이 아니라 청구서 ㅋㅋ
24.05.16 13:32

(IP보기클릭)118.235.***.***

난 내가 워낭 연락 안 하는 사람이다보니 연락 오면 반갑던데. 그래도 날 기억하고 아직 유대감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구나 싶어서. ㄹㅇ 저런 거라도 보낼 사람조차 거의 없어서리 ㅋㅋㅋ
24.05.16 13:33

(IP보기클릭)118.235.***.***

와 너무 말을 이쁘게 잘하신다
24.05.16 13:33

(IP보기클릭)39.116.***.***

내가 결혼할 때 축의금 안보냈거나 안 보낼 각이면 나도 안보내도 됨
24.05.16 13:33

(IP보기클릭)121.135.***.***

BEST
이 좋은글에도 배배 꼬여서 결국 수금, 청구서 아니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24.05.16 13:33

(IP보기클릭)210.180.***.***

루리웹-8732478991
ㅋㅋ 저 본문의 아름다운 댓글처럼 안타깝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말 남겨드리자~ | 24.05.16 13:34 | | |

(IP보기클릭)221.161.***.***

루리웹-8732478991
펨코나 디시 처럼 대다수는 아니지만 여기도 꼬여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애들 은근히 있음 | 24.05.16 13:45 | | |

(IP보기클릭)222.117.***.***

청첩장은 친하든 안친하든 그냥 아는사람이면 싹다 보내는거라 배우긴 했는데
24.05.16 13:34

(IP보기클릭)115.140.***.***

무슨지거리야
그게 맞음 오히려 친분있는데 안보내면 무례한거임 | 24.05.16 13:37 | | |

(IP보기클릭)211.234.***.***

말이 이쁘다.
24.05.16 13:36

(IP보기클릭)183.102.***.***

저렇게 여유있게 사는 환경이 조성되어있다면 말이지... 매일매일 집-회사 반복하며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삶을 사는데 뜬금없이 청첩장 문자 띡 받으니..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저렇게 받아들이지
24.05.16 13:36

(IP보기클릭)49.170.***.***

난 연락오면 다 돈 보냄. 시간되면 직접 가고 몇년만에 한번 보면 어떻냐 반갑고 좋지. 나도 연락안하고 살았는데 쌍방과실이라 생각함
24.05.16 13:37

(IP보기클릭)166.104.***.***

끊겨가던 인연이 청첩장 계기로 다시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고 굳이 날선 대응할 필욘 없지 ㅇㅇ
24.05.16 13:37

(IP보기클릭)211.249.***.***

청첩이 단체문자로 오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
24.05.16 13:38

(IP보기클릭)106.250.***.***

옳을말이긴 하네
24.05.16 13:38

(IP보기클릭)223.38.***.***

보내는 입장에서도 어디까지 보내야 할지 애매한 경우가 많아. 웬만하면 다 돌리게 됨
24.05.16 13:38

(IP보기클릭)39.7.***.***

허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조언이네
24.05.16 13:40

(IP보기클릭)118.235.***.***

캬 명문이네
24.05.16 13:41

(IP보기클릭)118.235.***.***

조금 더 여유를 가지라는 말이네
24.05.16 13:41

(IP보기클릭)125.140.***.***

나도 저런 생각이긴한데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나 내 동창친구였던애가 뻔히 보이는 단체톡으로 스팸메일 쏴붙인거마냥 존댓말로 보내면 걍 차단함ㅋㅋ
24.05.16 13:42

(IP보기클릭)1.228.***.***

좀 긴 연이 잇던 사람이면 챙겨주거나 문자로 축하 해줄수잇는데 두어달 안면식만 잇는데 그뒤로 연락없다가 청첩장 띡 보내면 그냥 무시함
24.05.16 13:46

(IP보기클릭)118.33.***.***

안보내면 왜 안보냈냐고 뭐라하고 그놈의 축의금 때문에 참 사회생활 힘듬
24.05.16 13:46

(IP보기클릭)183.100.***.***

걍 축의금이고 뭐고 오랫만에 얼굴한번 보자 보내도 ㅂㅅ같은 인식때문에 망해버린 문화.
24.05.16 13:49

(IP보기클릭)121.160.***.***

"연락1도없다가..." 라는 표현때문에 괴씸한것 같지만, 접점이 사라져 연락안한것은 쌍방이고... 큰일이 있어서 연락준거는 사실 고마운거죠. 연락없이 이미 결혼했다하면 그게 정말 빈정상하는일
24.05.16 13:57

(IP보기클릭)223.38.***.***

연락 없다가 지 필요할때 찾는다면 그만큼 절실하겠지란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강아지들이 말이야
24.05.16 14:11

(IP보기클릭)223.39.***.***

차라리 받는게 낫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창 옛 친구들(몇년전에 만나서 밥도먹음) 청첩장 보내지도 않고 연락도 없이 프사 결혼식으로 바껴있는거 보는게 기분 더 비참하다...
24.05.16 14:12

(IP보기클릭)1.226.***.***

다들 서윗하네..저런게 몇번 반복되면 본인만 상처 크게 받지
24.05.16 14:16

(IP보기클릭)223.62.***.***

말 졸라 잘하네 ㅎㅎ 나 결혼할때 연락한 동생이 있는데 안보고 지낸지 좀되서 안와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연락했거든?? 축하한다 말은 해줄지 알았다 근데 연락 씹더라?? 굉장히 기분나빳음ㅎㅎ 왜냐 나는 그동생 결혼식에 애 돌잔치도 갔거든.. 애 돌잔치때는 그동생 지인중 난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갔다가 축하한다 인사하고 돈봉투만 주고 그냥왔다 혼자 앉아있기 뭐해서.. ㅎㅎ 참 그렇더라
24.05.16 14:17

(IP보기클릭)125.142.***.***

얼마전에 회사 옮겼는데, 입사한지 1주일쯤 되었을때 모르는 다른 부서 사람이 청첩장 주고 감 사무실 내 자리로 와서 내 이름 물어보고 청첩장 봉투에 이름 써서 주는데, 이게 뭔가 싶더만.. ㅋㅋ
24.05.16 14:35

(IP보기클릭)165.225.***.***

그래...기왕이면 저런 마인드로 살아보자.
24.05.16 14:38

(IP보기클릭)211.36.***.***

짧게 줄이면 서로 적당히 배려하자는 말을 저렇게 써놓으니 뭔가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게된다...
24.05.16 14:44

(IP보기클릭)210.123.***.***

난 실제로 겪음. 왕복 4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그냥 얼굴보고 말해야하는거 아니냐? 밥 사라 ㅋㅋ 하고 모바일 청첩장만 받고 결혼식 감. 중딩때 친구였는데 성인 되어서도 간혹 연락은 했음. 그런데 나조차 연락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연락한거면 그래도 내가 참석해야지. 그랬음.
24.05.16 15:08

(IP보기클릭)14.47.***.***

단체채팅방으로 수십명(서로 일면식도 없는..)동시에 초대해서 청첩장 딱 올리는데.. 머리속에 물음표만 떴었음.. 오래동안 연락 없던사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연락했으면 축의금 보낼 의향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연락오니 고민 많이 하다가 나가기 누름.. 실수였다고 하긴 했는데.. 착잡한 경험이였음
24.05.16 15:14

(IP보기클릭)118.235.***.***

Kon0
이건 좀 경우가 없네 개인별로 보내야지 | 24.05.17 08:46 | | |

(IP보기클릭)125.130.***.***

경조사 때 내가 그냥 찾아간 경우 몇번 있는데 글쎄 와줘서 고맙다고 딱 끊어지는 친구도 있고, 그게 다시 인연이 되어서 오래도록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가 되는 친구도 있음. 딱 뭐가 정답이라고 말은 못 하겠지만, 마음이 좀 걸린다 싶으면 연락이라도 해보는 건 나쁘지 않음.
24.05.16 16:11

(IP보기클릭)124.197.***.***

저것도 완전 케바케인게 오랫동안 연락 끊겨있다가도 최소한 상대방이 전화라도 해서 결혼소식 알리고 청첩장 보내주겠다고 하면 나는 흔쾌히 감 근데 그냥 똑같은 멘트 복붙해서 단체문자 돌리는건 양반이고 심지어는 먼저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카톡 상태메지지로 "언제 결혼하니 참석하실분은 톡주시면 청첩장 보내드릴게요" 이러면 절대로 안감. 적어도 한때나마 친했던 혹은 잘지냈던 사람의 주말 하루를 자신을 위해서 써줄것을 부탁하는 처지라면 그에 맞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한다는게 내생각임 그 기준이 나는 최소한 전화인거고.
24.05.16 17:05

(IP보기클릭)222.107.***.***

전에 회사내에서 종이청첩장도아니고 모바일로 돌리는거보고 싸가지없다고 생각함. 종이청첩장 풀칠하는거 다봤는데 그거주기가 아깝냐.. 그지같았음
24.05.16 17:35

(IP보기클릭)180.83.***.***

진짜 식장에서 안봤으면 하는 사람한텐 절대 안보내지
24.05.16 21:30

(IP보기클릭)121.132.***.***

원영적 사고 방식의 젖절한 예시
24.05.16 21:59

(IP보기클릭)122.34.***.***

난 이런생각 안하게 된 계기가 친했던 형이 결혼한다길래 축의금내고 갔다오니 전화 한통도 없고 그뒤로도 연락 단 한번도 안옴
24.05.17 00:22

(IP보기클릭)221.160.***.***

연락없이 지내다 온거면 난 그냥 쌩깜 어차피 안보고 살 사람인데 신경 쓰는거 조차 피곤하고 아까움
24.05.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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