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용캐 이벤트 당첨됐다 싶은 리뷰글

[A·A·A]

동네에 애슐리 생겼거든

신규 점포 리뷰 쓰면 애슐리서 쓸 수 있는 캐시 준다는 거임

그래서 (어차피 이벤 없이도 리뷰 쓰니까) 별 생각 없이 리뷰했는데 덜컥 당첨됐네

여하튼 그렇게 다녀온 데 또 리뷰 쓰다(이벤트 있는 덴 아니지만)

이 이야기하면서 이벤트 보낸 리뷰글 다시 읽어보는데...

공사뷰 타령

(애슐리 입점한 데가 생긴지 얼마 안 돼서 한참 내부 공사 중임 ㅋㅋ)

어차피 냉동 타령

이벤트 태그에 딴죽 + 애슐리 먹으려고 20분은 좀 드립

쿠우쿠우 들먹이기

솔직히 맛은 좀... 드립까지 해놨네 ㅋㅋㅋ

새삼 읽어보니까 이거 용캐 3만원 받아 먹었네 싶더라

이벤트 참여한 사람이 얼마 없어서 대충 쥐여준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 난 이벤트 당첨될 줄 몰랐지!!

그래도 덕분에 주말에 공짜밥 잘 먹고 오긴 함

[DDOG+]

우우 신나게 궁시렁거리고 돈까지 삥뜯다니 사악한 유게이

[A·A·A]

.
그렇게 되는 거냐구

[SNOW per]

주인장이 자네를 맘에 들었나보군

[WhaTHell]

누가썼는지 얼굴보려고 뽑아줬다는게 정설

[Владимир Ленин]

이거네